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위치 허위 보고 중국어선 2척 나포
  •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오늘(17일) 오후 마라도 남동쪽 52㎞ 해상에서 위치를 허위로 보고한 혐의로 중국 쌍타망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우리 해역에 들어오면서 실제 통과 위치와 3∼29해리 떨어진 지점이 통과 위치라며 수협에 8차례 이상 허위로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 규칙은 중국어선이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 들어왔다고 보고할 때는 경계선을 기준으로 정확히 보고해야 하며 3해리 이상 차이가 날 경우 나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 제공 : 해양수산부>
  • 2015.11.17(화)  |  조승원
  • 제주경찰, 치안 체감만족도 전국 하위권
  • 제주경찰에 대한 치안 만족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7얼부터 10월까지 실시한 '경찰 치안 체감만족도'를 살펴보면 제주는 66.2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68.6점을 밑돌았습니다. 이는 전국 16개의 지방경찰청 가운데 14번째로 하위권입니다. 분야별로는 범죄 안전도가 76.9점으로 전국평균인 76.4점보다 높았지만 나머지 전반적 안전도와, 분야별 안전도, 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 4개 분야가 전국평균보다 낮았습니다.
  • 2015.11.17(화)  |  나종훈
  • 100년된 팽나무 절도 조경업자 적발
  • 최근 건축붐이 일면서 조경수 수요도 늘고 있는데요. 수령이 60년에서 100년사이의 팽나무를 절도한 조경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토지입니다. 아름드리 나무가 있던 자리는 나무대신 잡초만 무성합니다. 한 조경업자가 이 곳에서 자라던 팽나무를 무단으로 캐갔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한적한 곳에 있는 아름드리 나무들을 조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무단으로 절도했습니다." 수령 60~100년 사이 팽나무 15그루를 절도한 혐의로 조경업자 50살 양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C.G IN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4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한 밭에서 다른 나무를 매입하러 왔다가 인근의 다른 나무들까지 절도해 갔습니다. ### C.G OUT 팽나무 한 그루당 일반적으로 수 백만 원 대.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면서 조경용 나무에 대한 수요가 늘었습니다. <싱크 : 조경업자> "(그정도 팽나무는) 나무 값만 한 4~500만 원정도 하고, (모양에 따라) 가격이 또 달라요. 더 밑으로 형성될 수도 있고. 골프장은 좀 수요가 많고 -----수퍼체인지----- 아파트나 호텔은 한, 두 그루 포인트를 주려고 들어가고…." -----수퍼체인지----- <인터뷰 : 정상재 / 서귀포경찰서 형사5팀장> "이 사건은 타인의 밭에서 자연적으로 자라고 있는 팽나무를 캐간 절도 사건으로 이같은 경우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조경업자 양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와 비슷한 사례가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17(화)  |  나종훈
  • 수험표 거래 "큰일나요!"
  • 수능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을 위한 각종 할인 이벤트가 곳곳에서 이뤄지는데요. 혜택이 다양하다 보니 수험표를 사고 파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수험표를 거래해 잘못 사용했다간 범법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수능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한껏 들뜬 수험생들.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구입하며 간만의 자유를 누립니다. 더욱이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자 각종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 수험생 할인으로 즐거움은 두배가 됩니다. <인터뷰 : 이 솔/수험생> "머리랑 화장품같은 경우에는 20~30% 할인 받아서...수험표 제시하면 그정도 (할인) 받고 있어요." =============C.G IN===================== 이처럼 외식업체부터 영화관, 화장품 가게 등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G OUT======================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수험생 할인 이벤트가 다양하다보니 수험표를 거래하는 행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거래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수험표 거래를 원한다는 글들이 버젓이 올라와 있습니다. 원하는 가격과 함께 연락처까지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 수험표를 이용해 할인혜택을 받거나 이를 위조해 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인터뷰 : 조대희/동부경찰서 수사과장> "수험표 거래 행위 자체가 위법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의 수험표에 자신의 사진을 붙이는 행위는 공문서 위조에 해당할 수 있으며, ------------------수퍼체인지--------------------- 또한 이를 이용하여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행위는 사기죄에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수험표를 거래해 악용할 경우 범죄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17(화)  |  김수연
  • 초등학생 수영 교육 실기 중심으로 전환
  • 초등학교의 수영 교육이 이론 위주에서 실기 중심으로 바뀝니다. 교육부는 오늘(17일) 이같은 내용의 학교 체육,예술 교육 강화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0시간의 수영교육 시간 가운데 2시간은 생존 수영 교육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2018년까지 초등학교 수영장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영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15.11.17(화)  |  이정훈
  • 제주국제대 대학원 신입생 143명 모집
  • 제주국제대는 2016학년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사회복지학과와 중한통번역학과 등 일반대학원 31명과 국제경영학과 등 글로벌제주학융합대학원 42명 등 모두 143명입니다. 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접수합니다. 전형은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의 경우 대학성적 전공수학능력과 면접 점수 등을 합산해 평가합니다.
  • 2015.11.17(화)  |  이정훈
  • 제주지방 모레까지 '비'...체감기온 떨어져
  • 제주지방 비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제주상공을 지나면서 모레까지 5~30mm의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다 늦은 오후에 점차 개겠고 특히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해상은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점차 높아지며 제주 동부 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 2015.11.17(화)  |  이소정
  • 비 모레까지 오락가락…내일 바람 강해 쌀쌀
  • 오늘도 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강우량은 3mm미만에 그쳤고 궂은 날씨에 약간 서늘한 기운만 감돌았습니다. 내일도 비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남해상에 기압골의 위치하고 있는데요. 서쪽에서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모레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강우량은 5~30mm를 기록하겠고 내일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점차 개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강한 바람을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우리나라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이 강화되면서 북동풍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아지겠고 해상의 파도는 매우 높아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밤사이에 시작되는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낮아지는 동시에 바람까지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비는 오후에 차차 그치겠고 어제보다는 낮 기온이 2~3도가량 낮지만 19도 안팎에서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대체로 어제와 날씨가 비슷하겠습니다. 기온도 어제만큼 오르는데요. 바람이 불어서 체감하는 기온은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낮까지는 비바람에 바깥활동이 다소 불편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도 안팎,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주요 중산간 도로 이용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은 아침과 낮의 수은주 모두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추자와 우도에서 바람이 강함과 동시에 기온은 18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도 강한 바람에 바다의 물결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해 오후에는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비날씨에 바람까지 더해지며 라운딩은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부터 기온은 내림세를 타며 쌀쌀하겠고 모레까지 바람도 강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17(화)  |  이소정
  • "에어시티 모호"…"공공 개발로 추진"
  • 무엇보다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일주일 전 발표된 제2공항 관련 내용들이 가장 큰 관심이었는데요, 원희룡 지사가 구상한 에어시티의 개념과 제주도 차원의 보상대책 수립계획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성산읍 공항 부지가 결정된지 일주일 만에 열린 도정질문. 예상대로 처음부터 제2공항 관련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공항 배후부지에 조성하는 에어시티 성격이 논란이 됐습니다. 아직 공항 수립계획과 예산 확보도 되지 않은 마당에 에어시티는 개념이 모호하고 사업 추진도 시기상조라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김용범 의원> "15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는 쾌속교통망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과연 또 에어시티가 필요한지..여러가지 말이 앞 뒤가 다 안맞아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에어시티는 공공이 주도하는 개발 계획으로서 성산읍 지역 주민들의 피해 보상과 개발이익 환원을 위한 재원 확보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공항보상 대책만 세우라고 하는데 공항만 짓고 그냥 가게되면 그 다음엔 주변 개발계획은 세울 수가 없습니다. 초기에 같이 계획해야 합니다." 토지 수용과 소음 피해에 따른 보상 문제도 쟁점이 됐습니다. 국가 배상만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만큼 사업 추진과 더불어 제주도 차원의 합당한 보상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씽크:고정식/제주도의회 의원> "별도의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을 빼고 우리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희가 내년에 전문가 용역을 통해 공항 주변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구상을 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는 1차적으로 피해를 당하는 주민들의 보상과 개발이익의 부분적인 환원 이부분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 원지사는 또 일각에서 부는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토지 거래현황을 면밀히 살펴 비정상 거래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에어시티 조성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용역비 1억 5천 만 원이 제주도 학술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사전 편성돼 논란이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1.1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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