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랑의 김장으로 "따뜻한 정 나눠요"
  • 어느덧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 주위에 외로워지는 이웃들이 많은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사랑의 김장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훈훈한 현장에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 사회복지시설 앞마당, 김장김치 담그기에 한창입니다. 잘 절인 배추에 빨간 김치 속을 먹음직스럽게 버무립니다. 여기에 야무진 주부의 손맛을 더하자 맛깔난 김장김치가 완성됩니다. <인터뷰 : 김옥심/성산일출적십자 봉사회장> "저희 봉사원들이 힘을 모아서 사랑스런 마음으로 김장을 하고 있는데요.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올겨울 따뜻하게 김치를 드시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적십자사,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 2천여 포기를 담그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궂은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고생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훈훈한 분위기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정성어린 손길로 담근 사랑의 김치는 도내 소외된 계층 400여 가구에 전달됩니다." 한통 한통 정성스레 포장된 김치는 봉사자들의 손에 들려 집집마다 소중하게 배달됩니다. 김치와 함께 전해진 따뜻한 마음에 어르신들은 고마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이춘자 이춘옥/제주시 건입동> "이게 오니까 (올겨울) 김장 안해도 되고 잘 먹겠습니다.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인터뷰 : 고옥순/제주시 삼도동> "겨우내 이거 먹지...얼마나 고마워.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지... " 어느덧 다가온 초겨울 이웃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인심이 따뜻한 겨울을 날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18(수)  |  김수연
  • 오토바이 덤프트럭과 충돌해 운전자 사망
  • 오늘(18일)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축협축산물공판장 인근 도로에서 44살 고 모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마주오던 52살 양 모씨의 오토바이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양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2장 영상편집 및 링크 완료>
  • 2015.11.18(수)  |  나종훈
  • 서귀포소방서에 고성능화학소방차 배치
  • 대단지 아파트와 공업단지, 선박화재 등 특수화 되는 화재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고성능화학소방차가 제주에 배치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어제(17일) 신형 고성능화학소방차를 인수받아 오늘(18일)부터 공식 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고성능화학소방차는 소화용수 1만 리터를 적재할 수 있는 특대형 소방차량으로 1분당 6천리터의 소화용수를 최대 80m의 높이까지 방수할 수 있습니다. 또 포소화약제 1천리터와 청정소화약제 300리터도 동시 적재해 물로 소화가 힘든 특수화재에 대한 진압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1.18(수)  |  나종훈
  • 강정지구 '새서귀초' 혁신도시 '서호초' 통학
  • 서귀포시 강정택지개발지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은 새서귀초등학교를, 혁신도시지구 학생은 서호초등학교를 통학하게 됩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최근 강정택지지구와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내년 새서귀초등학교는 현재 20학급 534명에서 21학급 541명으로 서호초는 8학급 186명으로 학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제주영어교육도시내 학생들은 그동안 보성초등학교를 다녔지만, 내년부터는 서광초와 덕수초등학교 가운데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15.11.18(수)  |  이정훈
  • 가축분뇨 상습 불법배출 양돈농가 적발
  • 상습적으로 가축분뇨를 하천에 불법 배출한 양돈농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애월읍 고성리 축사 주변 하천에 가축분뇨 6톤을 불법배출한 양돈농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양돈농가는 지난 2011년 7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가축분뇨 7톤을 배출하다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시는 가축분뇨를 무단배출한 양돈농가를 가중처벌을 받도록 자치경찰단에 고발하는 한편 행정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제주시청 웹하드>
  • 2015.11.18(수)  |  최형석
  • 경찰, 업무방해 50대 잇따라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30분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장사를 방해한 50살 김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20분쯤에는 제주시 삼도동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술을 마시고 매표소 직원에 욕설을 한 50살 김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2015.11.18(수)  |  나종훈
  • 호우주의보…'비' 내일까지 최고 3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다 늦은 오후에 점차 개겠습니다. 특히 제주도 동부지역은 호우특보가 발효돼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남해서부 동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 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낮부터 비가 다시 오기 시작해 늦은 밤에 점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18(수)  |  김수연
  • 길 건너던 50대 차에 치여 부상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삼도동 서사라사거리에서 58살 이 모 씨가 길을 건너던 중 48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18(수)  |  김수연
  • 국내 최대 해군 수송함 '독도함' 민군복합항 입항
  • 국내 최대의 해군 수송함인 '독도함'이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입항했습니다. 1만 4천톤급의 독도함은 어제(16일) 오전 민군복합항에 입항해 항만 계류의 안전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지난 9월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입항시킨데 이어 21개 유형의 22척을 대상으로 항만 출.입항과 계류 시험을 할 계획입니다. 한편 민군복합항은 현재 군항시설이 93%의 공정률로 다음달 완공할 예정이며 민항시설인 크루즈터미널은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사진>
  • 2015.11.1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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