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근무시간 중 스포츠 도박 정황…내부 감찰
  • 제주도내 일부 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스포츠 도박을 한 정황에 포착돼 경찰이 내부 감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제주시 애월파출소와 서귀포시 효돈파출소 등 도내 8개 지구대와 파출소의 근무일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대해 기본적인 근무 실태를 점검하는 차원이라고만 밝힌채 구체적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 2015.11.18(수)  |  나종훈
  • 담뱃값 인상…금연 열풍 '시들'
  • 연초에 담뱃값이 대폭 인상되면서 금연 결심하셨던 분들 계실텐데요. 연초에 반짝했던 금연 열풍은 점차 시들해져 담배 판매량이 예년수준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흡연실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흡연자들 가운데는 연초에 올랐던 담뱃값에 금연을 결심했다가 다시 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싱크 : 흡연자> "처음에는 상당히 (인상된 담뱃값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해야하나? 조금 줄였다가 다시 또 원래대로 (피고 있어요)." 제주지역의 담배 판매량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C.G IN 담뱃값 인상 직후인 지난 1월 제주지역에서 팔린 담배는 모두 145만 여 갑. 이후에는 점차 늘더니 지난 한달동안 만 500만 여 갑이 넘게 팔렸습니다. ### C.G OUT 담뱃값 인상 발표전 한달 평균 판매량인 510만 여 갑과 거의 비슷한 수치입니다. 금연클리닉을 찾아 상담을 받는 사람들도 줄었습니다. ### C.G IN 연초 900여 명 넘게 찾던 금연클리닉은 최근 들어서는 200명 내외만 찾고 있습니다. ### C.G OUT <인터뷰 : 김희경 / 제주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시면) 상담 및 교육을 해드리고 일산화탄소, 폐 기능, 혈압체크를 하고 검사결과에 맞춰 니코틴 보조제나 행동물품을 -----수퍼체인지-----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등록 하신 분들의 50%정도는 금연에 성공하고 있어요." 니켈과 벤젠, 카드뮴 등 발암물질이 함유돼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담배. 하루에 한갑정도 피우는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 경우 일년에 160만 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18(수)  |  나종훈
  • 제주대 총학생회장 강민우·여학생회장 장여진 당선
  • 내년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에 환경공학과 4학년 강민우씨가 제주대 총여학생회장에는 회계학과 3학년 장여진씨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단독 출마한 강민우씨는 유효투표 4천518표 가운데 2732표로 60.5%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역시 총여학생회 선거에서도 단독 출마한 장여진씨가 80.1%의 찬성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됐습니다. 총대의원회 선거에선 경제학과 3학년 김민해씨와 사학과 2학년 부준영 씨가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사진 있음>
  • 2015.11.18(수)  |  이정훈
  • 민군복합항 개항 임박…크루즈터미널은?
  • 요즘 국책사업인 제2공항 건설 발표로 제주사회가 그야말로 들썩이고 있는데요, 또 하나의 대표적 국책사업인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은 잘 되고 있을까요? 군항시설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반면, 민항시설인 크루즈터미널은 두달 넘게 진척이 없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이 들어섭니다. 지난 9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에 이어 다양한 종류의 함정이 드나들며 부두 계류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군항시설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입.출항 과정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함정 20여 척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와 방파제는 공사 막바지에 들어섰고, 행정시설과 관사 등을 짓는 육상공사도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항만 공사는 96%, 육상 공사는 8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군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달 기지전대 창설을 시작으로 해군기지를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민군복합항의 민항시설인 크루즈터미널은 어떨까. 지난 연말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중단됐다가 올해 9월에야 가까스로 재개됐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재개한 지 일주일만에 공사는 또 다시 중단됐습니다. <스탠드업> "크루즈터미널 공사장 입구입니다. 하지만 공사장 문은 굳게 닫혀있고 공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활동가들이 강정초등학교 앞에 공사 차량이 지나다니면 안전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에 공사를 반대한다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 강정마을회 관계자 > (공사차량이) 해군기지 공사장 안으로 가지 않았을 경우에는 마을과 학교를 거쳐갈 수 밖에 없어요. 거기로는 안 된다. 우리가 관여하지 /// 않겠다는 합의는 봤지만 거기로 다니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했거든요. 공사 재개와 중단이 반복되면서 공정률은 3%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항만 계류시설에 대한 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크루즈 접안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크루즈터미널 공사는 조금 늦어도 된다는 입장입니다. < 김시만 / 제주특별자치도 해운항만과장 > 주민들과 마찰도 있지만 당장 크루즈 접안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원화시킬 계획입니다. 일단 크루즈 접안 시설을 만들어 /// 놓고 터미널은 조금 늦게 되더라도 크루즈 운항에는 지장 없도록 (공사 재개는) 빠르면 내년 1월쯤 될 것 같고요. 내년 크루즈터미널 공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2년이란 공사기간을 감안하면 완전한 민군복합항의 모습은 오는 2018년쯤에야 볼 수 있게 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1.18(수)  |  조승원
  • 제주 북.동부 '많은비'...내일도 비날씨
  • 제주 북동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만 서귀포시 표선면 87mm, 성산 85mm, 구좌읍 54mm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종일 비가 내리겠고 남서부지역은 내일 아침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다 낮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되며 비는 늦은 밤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북동부지역은 모레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15.11.18(수)  |  이소정
  • 날씨/북·동부 모레 새벽까지 '비' 지속…최대 20mm 더 내려
  • 이번 주는 내내 비소식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내린 비는 북동풍과 제주의 지형적 영향으로 특히 동·북부 지역으로 집중됐는데요. 오늘 하루만 표선면과 성산이 80mm가 넘었고 한라산 성판악 60mm 등 종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비날씨가 이어지는데요. 오늘과 마찬가지로 북동쪽지역으로 비가 많이 내릴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내일까지 내내 비가 내리겠고 모레 새벽쯤에야 그치겠습니다. 그밖에 남서부는 내일 낮부터 다시 시작돼 늦은 밤에 점차 개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되고요.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도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 안팎, 낮기온은 17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낮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고 바람은 잠잠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떨어지는데요. 18도 안팎으로 크게 낮지 않아 서늘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불겠고 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2~3도가량 떨어지겠고 낮에는 오늘만큼 서늘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우산 챙겨나오시고요. 오전까지는 바람이 다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2에서 15도 예상되고 낮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약간 찬기운이 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은주가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서는 아침기온이 3도로 7도가 낮겠고 낮에도 오늘보다 5도 나 낮은 7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특히 추자도가 바람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우도도 주의하셔야겠고요. 이 두 도서지역은 낮기온도 17도 내외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까지 강한 북동풍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 비가 그친 뒤에도 이번 주까지는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한차례 비가 내린 뒤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18(수)  |  이소정
  • 제각각 수시면접 '한자리에서'
  • 수능이 끝나자마자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의 논술과 면접 평가 등 수시 고사가 진행되는데요. 그동안 각 고등학교별로 제각각 진행되던 모의 면접이 한자리에서 진행돼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진학담당 교사들이 면접위원으로 나서기에 앞서 수험생들이 제출한 서류를 꼼꼼히 읽어 내려갑니다. 과장되기 마련인 자기 소개서 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변태우 / 대학진학지원단 (대정여고) ] "서류를 기반으로 하는 확인인성면접이기 때문에 학생이 제출한 학생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고 난 다음 문제를 뽑아서 학생에게 질문을 던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잘 읽어야 합니다. " 한쪽에선 면접관들에게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표정 등 면접 평가시 주의 사항이 수험생들에게 전달됩니다. 드디어 3~4명씩 짝을 지어 30분 동안 진행되는 면접 평가 지원 동기부터 전공 분야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심층 테스트까지 강도 높은 면접이 진행됩니다. 이번 주에도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각 대학별 면접과 논술 수시 전형이 예정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모의면접입니다. 학교별로 진행되던 면접을 한 자리에서 비교 평가 할 수 있어 진학교사 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강영철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 장학관] "1단계 수시전형에서 합격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면접에서 올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특히 면접관에게 지원 학과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지원자의 전문 지식이나 논리 전개 과정 등 심층 면접을 강화했고 다른 지원자들의 면접 현장을 참관도록 해 자신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용현 / 대정고 3학년 ] "이번 주에 면접을 보게되는데 사범대학에 지원했는데 떨리지 않고 실전처럼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참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홍서영 / 남녕고 3학년 ] "혹시 누군가 실수하거나 잘했을 때 본받거나 저건 하지 말아야지 등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번 주말과 다음주까지 주요대학들의 대학별 수시 고사가 집중 예정된 가운데 제각각 학교별로 진행되던 면접평가가 한자리에서 진행되면서 수험생들에게 실전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1.18(수)  |  이정훈
  • 해경, 한림선적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마라도 남서쪽 15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한림선적 9.7톤급 연안복합어선 대은호를 모슬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 김 모 씨를 비롯해 모두 5명이 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11.18(수)  |  김수연
  • 무단이탈 시도 중국인 무더기 징역형 외1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 10월 무사증으로 입국해 어선을 이용해 제주를 몰래 빠져나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3살 텐 모 피고인 등 4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돈을 받고 이들의 무단이탈을 도운 41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손님들이 남긴 양주를 재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48살 고 모피고인에게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 2015.11.1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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