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단체, 내일부터 성매매 근절 1인시위
  • 제주도내 카지노에서 성접대를 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도내 여성단체들이 성매매 유착 근절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도내 6개 여성단체들은 오늘 최근 경찰의 단속으로 카지노의 성매매 유착이 드러났다며 자본의 힘을 실어주는 제주도 특별법 개악은 철회하고 카지노 개발사업은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내일(17일)부터 제주도청과 도의회, 지방경찰청 앞에서 성매매 유착 근절을 위한 1인 피켓 시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2015.11.16(월)  |  나종훈
  • 뜨거운 성산읍...투기 의혹 급속 확산
  • 제2공항이 들어설 예정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가 뜨겁습니다. 투기 목적으로 의심되는 건축 허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고 성산읍사무소에는 자기 땅이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려는 문의가 줄을 이으면서 업무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 건설 예정지로 결정된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은 현재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지난 13일부터는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되면 앞으로 3년 동안 건축물 건축이 제한됩니다. 공작물 설치나 토지 형질변경, 토석 채취행위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다음달 3일까지는 행정예고 기간이어서 개발행위가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이를 앞두고 공항 예정부지 내에서 개발행위를 허가받으려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건축을 위한 도로지정 신청이나 건축 신청이 접수됐지만 허가가 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의심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지금 현재에서는 건축의 의미는 건축해서 나중에 보상받으려는 저의가 확인은 안되지만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공항 예정부지가 있는 성산읍사무소에도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의 업무가 폭증하자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을 정도입니다. < 성산읍사무소 관계자 > 공항부지하고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 전화로 문의도 하고 열람 공고를 하니까 직접 찾아와서 보려고 오고 있습니다. /// (하루에만) 방문한 분들은 50명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공항 건설 발표 직후부터 부쩍 바빠진 성산읍 지역의 부동산 업계도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업계 관계자 > 땅 가지고 있는데 가격이 얼마나 오를 것 같냐, 수용되는데 얼마나 받을 수 있냐는 문의가 와요. (문의가 너무 많아서) /// 전화를 받기가 싫을 정도였어요. <클로징> "제2공항 건설 발표에 따른 부동산 투기 시도가 계촉 포착되면서 이를 막기 위한 행정 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1.16(월)  |  조승원
  • 제주지방 비날씨 계속…돌풍·안개 주의
  • 제주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새벽 그쳤다 밤부터 다시 내리겠으며 목요일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내일 새벽에 잠시 그치겠으며 5에서 30mm를 기록하겠습니다. 비가 그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다시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육상을 비롯해 해상에도 돌풍이 불겠고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11.16(월)  |  이소정
  • 날씨/제주지방 '비' 오락가락…'바람·안개' 유의하세요
  • 제주지방에 또 다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맑았던 하늘에 오후부터 잿빛 구름이 잔뜩 몰려와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다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밤에 다시 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그 사이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우량은 내일까지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더욱이 저기압이 몰려오면서 북쪽의 고기압과의 차이로 인해 곳곳에서 바람이 약간씩 불겠습니다. 모레는 더 강해질테니 유의해주시고요. 또한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 후 밤에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 내외, 낮 기온도 19도까지 올라 비날씨에도 추위는 없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내일 궂은 날씨에 바깥활동은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춥지는 않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우산 챙기시고요.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서늘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궂은 날씨를 보이겠고 수은주는 모두 오늘보다 2~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이 높아 낮과 크게 차이가 나지가 않겠고 역시 큰 추위 없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까지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날은 선선하지만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라운딩은 다소 불편할 수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오늘부터 내리는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지만 모레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기온은 이보다 낮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16(월)  |  이소정
  • 다가오는 겨울…난방기기 화재 '주의'
  • 오늘 새벽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석유 난로 취급 부주의로 보이는 불이 났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이같은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도 증가하는데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둔 새벽. 한 다세대 주택에서 짙은 연기와 함께 빨간 화염이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3층 주택의 절반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1천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브릿지> "소방당국은 이 불이 석유 난로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불길이 커진 난로의 불을 끄기 위해 이불을 덮었다가 화재로 번진겁니다.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C.G IN 실제 최근 5년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의 4분의 1 가량이 난로와 같은 계절용 기기가 원인이 됐습니다. ### C.G OUT 이같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난방기기를 사용하기 전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숩니다. 또, 근처에는 소화기 등을 비치해 만일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전양우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올 들어) 도내에서 14건의 난방기기 화재가 있었습니다.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사전점검과 청소를 통해서 이상유무를 확인 후 사용하시고 -----수퍼체인지----- 특히 가까운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흔히 사용하게 되는 전기장판 등은 전선이 끊어진 곳이 없는지 잘 살피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16(월)  |  나종훈
  • "투기정황 확인되면 수사의뢰"...말로만?
  • 제주도가 이같은 투기의혹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겠다고 매일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이내 토지거래현황을 분석한 뒤 투기정황이 의심될 경우에는 사법당국에도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실제 조사 의지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발표 이후 투기거래를 막기 위해 성산읍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개발행위 제한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법으로 재산권을 제한해 부동산 가격 폭등이나 투기 세력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예정부지와 주변지역에 각종 부동산 매매 광고가 늘어나고 공항 발표 이전에 이미 투기 세력들이 발을 뻗쳤다는 설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런 투기의혹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부지를 포함한 성산읍 일대 토지가 조사 대상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2공항 건설로 엉뚱한 사람들이 배를 불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토지대장을 중심으로 토지현황과 소유실태를 조속히 파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투기 등 정황이 포착되는 토지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수사의뢰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제2공항과 관련해 주민 민원이 폭주하는 만큼, 제주도는 주민 의견수렴과 민원을 담당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거래된 성산읍 일대 토지거래량은 8천 8백여 필지, 면적은 1천 460만 제곱미터로 우도의 2배가 넘는 방대한 양입니다. 비정상적인 토지 거래를 엄단하겠다고 했지만, 워낙 조사대상이 광범위한 만큼 철저한 검증이 이뤄질 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1.16(월)  |  김용원
  • 제주경실련, "설익은 에어시티 장밋빛 환상"
  •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제2공항의 에어시티 구상 등 설익은 사업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조속한 주민피해 대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성명에서 원희룡 도정이 에어시티 사업에 불을 지피고 환상을 부추기고 있다며 제2공항 사업은 장밋빛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원희룡 도정은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지역민들의 갈등을 최소화하는데 행정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11.16(월)  |  나종훈
  • 술 취해 순찰차 파손한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 낮 1시 50분쯤 제주시 건입동 일대 거리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41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16(월)  |  김수연
  • 대체로 흐림…낮부터 '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오늘부터 내일밤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1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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