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내일부터 성매매 근절 1인시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1.16 17:45

제주도내 카지노에서 성접대를 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도내 여성단체들이 성매매 유착 근절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도내 6개 여성단체들은
오늘 최근 경찰의 단속으로
카지노의 성매매 유착이 드러났다며
자본의 힘을 실어주는 제주도 특별법 개악은 철회하고
카지노 개발사업은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내일(17일)부터 제주도청과 도의회, 지방경찰청 앞에서
성매매 유착 근절을 위한 1인 피켓 시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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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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