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제2공항 운영·피해보상 대책 마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운영 방안과 향후 주민 피해보상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사는 제2공항 건설로 인해 이주 주민들은 국가 토지 보상 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며 소음과 재산권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도 차원에서도 보상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2공항은 기본적으로 24시간 운영을 염두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항 주변을 상업지구로 지정해 복합 시설을 갖춘 에어시티 조성사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11.11(수)  |  김용원
  • 제20회 농업인의 날 제주 기념대회
  • 제20회 농업인의 날 제주 기념대회가 오늘(11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22개 농업인단체 회원과 자치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문별 우수농가 시상과 농업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기념대회에서는 제주도 농업인 상에 일반작물분야에 김학종, 감귤부문 오명한, 친환경농업 부대인, 축산 장승하, 여성농업인 강정례, 유통가공분야에 이정숙씨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15.11.11(수)  |  김기영
  • 흐리고 쌀쌀…내일 아침 한때 빗방울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비가 그친 가운데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3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북부와 동부지역에 아침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별다른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1.11(수)  |  최형석
  • 날씨/찬바람 불며 쌀쌀…수능날 아침 산발적 빗방울
  • 오늘 찬바람이 불며 쌀쌀합니다. 수능날인 내일은 아침 한때 빗방울이 조금 내리겠고 역시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쌀쌀함이 감도는 오후입니다. 바람도 불면서 추위에 한몫하고 있는데요. 수험생 여러분들 오늘은 바깥활동보다는 집에서 컨디션 조절하시며 또 부모님이 해준 맛있는 집밥으로 기운 챙기시기 바랍니다. 수능날인 내일은 북동부지역으로 아침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 외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과 낮 기온 모두 오늘보다 조금씩 오르는데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쌀쌀하니 보온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가득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다행히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는 안정됐고요. 낮 기온은 17에서 19도로 어제보다 올랐지만 바람이 꽤 차갑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수능날인 내일은 북동부는 아침한때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텐데요. 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구름만 지나는가운데 특히 추자도와 우도에서 바닷바람이 강해 다소 춥겠고 남쪽지역은 서늘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3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수능이 끝난 후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소식 있습니다. 기온은 떨어지지 않겠지만 비날씨에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1.11(수)  |  이소정
  • 버자야, JDC 상대 3천 5백억대 소송 제기
  •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JDC를 상대로 낸 소송가액이 3천 5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업시행자인 버자야제주리조트는 지난 6일 서울지방법원에 JDC를 상대로 3천 5백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버자야측은 지금까지 투입된 공사비 2천 5백억 원과 분양 지연에 따른 관리비와 위자료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송업무는 국내 3대 로펌 중의 하나인 법무법인 태평양이 맡았습니다.
  • 2015.11.11(수)  |  김용원
  • 오전 한때 '비'…낮 최고기온 19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호흡기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아침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11(수)  |  김수연
  • 서광주유소 사거리서 승용차 충돌, 3명 부상
  • 어젯밤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주유소 앞 사거리에서 34살 안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와 55살 장 모 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와 안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여인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11(수)  |  김수연
  • "소음·재산권 피해 우려"…"보상 확대·에어시티 조성"
  • 성산읍 일대가 제2공항 건설 부지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은 향후 마을 소음과 토지 수용에 따른 재산권 피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오후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에는 원희룡 지사와 용역진을 비롯해 성산읍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민들은 공항 건설로 인해 인근 마을 소음 피해가 발생하고 대대로 살아오던 터전을 떠나야 하는 만큼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해 최대한 피해를 보상하고 향후 공항 주변에는 복합 쇼핑시설 등을 갖춘 에어시티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5.11.10(화)  |  김용원
  • 상습 체납차량 '꼼짝마'
  • 상습적으로 자동차세와 각종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경찰과 행정당국의 합동 단속이 이뤄졌습니다. 자동차세나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아 체납된 세금이 200여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산천단에 합동단속반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단속을 시작한 지 1시간도 안 됐지만, 단속카메라에 걸린 체납차량들이 줄줄이 들어섭니다. 차량 번호를 확인하고 곧바로 운전자에게 체납사실을 고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합니다. 단속에 걸린 이들은 대부분 상습체납자들입니다.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씽크 : 자동차세 체납차량 주인> "얼마? (76만 9천 원) 우리 아들 서울서...이 차 서울서 왔잖아요. 그러면 이번주 내에 내겠습니다. 약속을 하겠습니다. --------------------------------------------- 제가 면허증 내고 갈테니까…(아니 그건 안 되는 거고요)" <브릿지 : 김수연> "제주도와 경찰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면서 도내 곳곳에서 이렇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섰습니다." ++++++++C.G IN++++++++++++++++++++ 제주도내에 등록된 차량 38만여 대 가운데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차량은 2만 9천여 대에 이릅니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59억 원으로 제주도내 지방세 체납액 가운데 세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G OUT++++++++++++++++++++ 자동차세뿐만 아니라 주정차위반 과태료,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까지 합하면 체납금액은 200여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제주시 읍면동과 도내 경찰 70여 명이 현장 투입돼 도내 곳곳에서 운행중인 체납차량들을 적발했습니다. 경찰과 행정당국은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강경엽/제주시 체납관리 담당> "체납차량에 대해서 주택밀집지역이라든지 상가, 아파트 등지를 순회하면서 단속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체납자 예금 압류나 차량공매 등을 통해 체납된 세금 징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10(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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