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5년간 수능 부정행위 5명 적발
  •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이 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는 지난 2013년 2명이 적발된데 이어 지난해 3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돼 시험 성적이 전원 무효 처리됐습니다.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반입이 금지된 휴대전화를 소지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4교시 탐구영역 시험에서 각 과목당 배정된 30분의 시험시간을 지키지 않고 미리 다른 과목의 문제를 풀이하다가 적발된 부정행위, 시험 종료 후 답안작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11.10(화)  |  이정훈
  • 날씨/구름많고 쌀쌀…내일 오전 북동부 비 조금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무난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이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가을의 막바지에서 쾌청한 하늘을 보기가 힘듭니다. 흐린 하늘은 갰지만 여전히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바람은 어제보다 수그러들긴 했는데요. 기온이 약간 낮아져 서늘합니다. 더욱이 미세먼지 농도가 오늘도 약간 짙은데요. 장시간 외출은 피하시고 호흡기 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능 예비 소집일인 내일은 오전에 흐리며 북부와 동부지역쪽으로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수능당일에도 아침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 농도는 높아서 ‘나쁨’ 수준 나타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 서늘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들어 낮아지긴 했지만 최고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수능 예비소집일인 내일 오전에 북동부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낮기온은 1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바람이 계속 강하겠고 우도는 오전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쪽은 대체로 포근하겠고요. 그밖에는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다시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수능날까지 흐리거나 구름많은 가운데 내일과 모레 아침에는 북동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1.10(화)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19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16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다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곳에 따라 비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10(화)  |  김수연
  • 토평동서 승합차 추락해 20대 다쳐
  • 어젯밤 10시 4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비석거리 남측 도로에서 27살 곽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인도변 담벼락과 충돌하며 5미터 아래 주택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곽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1.10(화)  |  김수연
  • 공항 인프라 확충안 최종 보고회…KCTV '생중계'(10일 아침용)
  •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안에 대한 최종 용역 보고회가 오늘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개최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대 컨소시엄 용역진 주최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도의원 지역 자생단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존 공항 확장안과 기존 공항 외에 제2공항을 건설하는 안, 두개 중 최적 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2공항 건설로 결정되면 최적 입지 한 곳도 함께 발표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제주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발표보고회를 생중계 할 계획입니다.
  • 2015.11.09(월)  |  김용원
  • 서귀포시 농수축임업인대학 졸업식 열려
  • 서귀포시 농.수.축.임업인대학 졸업식이 오늘(9일)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졸업식에는 지난 7개월 동안 교육을 이수한 156명이 졸업장을 받았고, 우수 졸업생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습니다. 농수축.임업인 대학은 지난 4월부터 농협과 수협, 축협, 산림조합 주관으로 강의나 현장학습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평가를 토대로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영상 : 서귀포시>
  • 2015.11.09(월)  |  조승원
  • 서귀포시 표선면에 4·3 위령탑 제막
  • 서귀포시 표선면에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위령탑이 설치됐습니다. 표선면 하천리에 설치된 위령탑은 제주4.3을 상징하는 숫자 4와 3이 서로 기댄 형태로 세워졌습니다. 표선면에서는 제주 4.3당시 700여 명이 집단 학살됐으며 가시리는 피해자 수가 400명을 넘어 노형동, 북촌리와 함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마을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진>
  • 2015.11.09(월)  |  조승원
  • "'화재경보기' 있어 안심해요"
  • 오늘은 11월 9일 즉 119 소방의 날입니다. 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하기가 힘이 든데요. 119소방대원들이 지난 10년동안 소외계층에 무려 1만여대가 넘는 소화기를 보급하고 감지기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노부부가 사는 집.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늘었지만 늘 불이 나진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요즘들어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재감지기가 설치돼 걱정을 덜었습니다. <인터뷰 : 박동술/제주시 아라동> "나이가 먹다보니까 아무래도 깜빡깜빡하기 쉬운데 이걸 다니까 좀 안심이 되죠." <현장음 : 경보음> "삐~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 화재 경보기는 불이 났을 경우 85데시벨에 이르는 음성경보를 통해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려줍니다." 소방당국은 지난 2005년부터 도내 소외계층 1만 8천여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각각 1만 3천여 대 씩 보급했습니다. 이렇게 보급된 감지기 덕분에 화재피해도 줄어들었습니다. 올 한해동안 감지기 덕분에 막은 화재는 33건. 9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소방당국은 앞으로도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양권진/이도 119 센터장> "사회적취약계층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수퍼체인지---------------- 제주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한편, 오는 2017년까지 모든 단독주택과 공용주택 등 일반 가정에도 소화기와 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09(월)  |  김수연
  • 돌고래호 사고 "방향키 고장난 뒤 너울에 뒤집혀"
  • 지난 9월 추자도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는 스크류에 감긴 밧줄로 방향키가 고장나면서 배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일어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돌고래 호 선체에 대한 감식결과 스크류에 밧줄이 감겨 방향키가 부러지면서 고장나자 선정이 시동을 끝 상태에서 너울을 맞아 뒤집힌 것으로 추정된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해경은 당초 돌고래호 사고원인 가운데 하나로 제기됐던 선체 불법증축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엔진 침수로 인한 기계적 결함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경은 돌고래호 선장의 아내가 승선원 명부를 허위로 기재한 사실을 확인해 불구속 입건하고, 숨진 선장 46살 김 모 씨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한편, 21명의 승객을 태운 돌고래호는 9월 5일 오후 제주시 추자도 신양항을 출항한지 20분만에 전복돼 15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3명은 실종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 2015.11.09(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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