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에 4·3 위령탑 제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1.09 17:27

서귀포시 표선면에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위령탑이 설치됐습니다.

표선면 하천리에 설치된 위령탑은
제주4.3을 상징하는 숫자 4와 3이
서로 기댄 형태로 세워졌습니다.

표선면에서는
제주 4.3당시 700여 명이 집단 학살됐으며
가시리는 피해자 수가 400명을 넘어
노형동, 북촌리와 함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마을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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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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