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무원이 동료에 흉기 휘둘러
  • 서귀포시 성산읍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말다툼을 벌이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숙직실 침대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으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하수종말처리장입니다. 건물 입구 바닥이 흥건히 젖어있습니다. 핏자국을 씻어낸 흔적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오늘 오전 8시40분쯤 이곳에 근무하는 공무원 45살 현모씨가 동료인 45살 송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가 흉기를 휘두른 것 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현씨는 말다툼끝에 건물 안쪽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나와 이곳에서 동료직원 송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송씨는 허벅지에 ��은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씨는 어젯밤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송씨와 숙직실 침대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 : 하수종말처리장 관계자> "어제 먹은 술을 안 깬 상태에서 사무실에 왔어요. 언성 높이면서 말싸움 하다가"… ----------------수퍼체인지--------------- <씽크 : 목격자> "(숙직실에서 사용하는 간이침대) 그걸 치워버리니까 그 감정으로 화가 난 거예요. (침대가 있으면) 편하게 근무할텐데 그게 없으니까 불편해져서 …" 서귀포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현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16(금)  |  김수연
  • 고엽제 제주 전우회,"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 고엽제 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반국가 세력의 잔재가 가득한 역사교과서는 즉각 폐기해야 한다며,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정부의 정책결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교육현장에서부터 대한민국의 훌륭한 역사를 일깨우고 가르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10.16(금)  |  김기영
  • 날씨/포근한 주말 "가을 나들이 즐기세요"…당분간 일교차는 커
  • 깊어지는 가을만큼이나 해넘이 시각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오후 6시대였던 해넘이 시각은 오늘부터 5시대로 앞당겨졌습니다. 이렇게 해가 짧아지면서 밤공기도 금세 차가워지기 때문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말동안에도 이 같은 날씨가 이어질 테니 옷차림 신경써주세요. 내일 아침기온 15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밤사이 한라산 정상에서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 맞아 등반 계획 있으신 분들 이점 유의해주세요. 한낮엔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체온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종일 하늘은 쾌청하겠습니다. 밤새 복사냉각이 이루어지면서 아침기온은 조천과 애월에서 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내일아침 중문 14도, 낮기온 25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맑겠습니다. 낮 동안 바람이 다소 불겠고요. 최고기온은 23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한낮에는 가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고산과 한림 23도, 대정 25도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빛이 비추는 곳은 따뜻하지만 공기는 차갑습니다. 산행시 목을 감싸는 등 보온에 유의해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고요. 대체로 선선하지만 바람이 불 때는 서늘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부터 북동풍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제주 동부앞바다와 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너울이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 등반하기 쾌적하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부는 가운데 공기까지 건조하니 화재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0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16(금)  |  이소정
  • 동부서 사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삼도동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술 값을 지불하지 않은 50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젯밤 10시 15분쯤 57살 이 모여인과 주차 문제로 다툰 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이 씨의 집을 찾아가 협박한 58살 문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문씨와 이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0.16(금)  |  최형석
  • 말다툼하다 동료 공무원 흉기로 찔러
  • 오늘 아침 8시 36분 쯤 제주도수자원본부 성산하수종말처리장에서 공무원인 45살 현 모씨가 동료인 45살 송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송 씨의 허벅지를 찔렀습니다. 송 씨는 15cm 가량의 자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0.16(금)  |  최형석
  • 쾌청한 가을날씨 주말에도 이어져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겠고 이 같은 쾌청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16(금)  |  나종훈
  • 25호 태풍 '참피' 북상…이동경로 관심
  • 제25호 태풍이 발생해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그제(14일) 새벽 제25호 태풍 '참피'가 괌 동북쪽 해역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도 '중'에 중형급 크기인 태풍 참피는 오는 19일 괌 북북서쪽 약 1천6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참피의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나 일본 쪽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이동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2015.10.16(금)  |  조승원
  • 삼다수 공급 축소로 손해…"道개발공사 일부 책임"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유석동 부장판사는 삼다수 유통대리점을 운영하는 양 모씨가 제주도개발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개발공사는 양 씨에게 5천300여 만원을 배상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법원은 다만 양 씨가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누려온 점 등을 감안해 개발공사의 책임을 20%로 제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양 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3월까지 개발공사가 삼다수 물량을 축소하는 바람에 2억6천여 만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5.10.16(금)  |  최형석
  • 날씨/주말까지 쾌청…눈부신 가을 햇살 만끽하세요!
  • 주말까지 오늘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큰일교차와 건조한 공기는 주의하셔야겠네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요즘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눈부신 가을 햇살도 여기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보다 기온 껑충 뛰며 오후 날씨는 선선합니다. 2주째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한라산이나 오름 등반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불조심 각별히 해주시고요. 그밖에도 각종 화재사고에 유의해주세요. 주말에도 날씨는 무척 좋겠습니다. 낮 기온은 22도에서 26도 사이로 요며칠과 날씨 비슷하겠고 남부지역 쪽으로는 다소 더운 곳도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파란 하늘 드러나 있고 가시거리 20km이상으로 탁트여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치고기온은 23도 안팎에서 어제와 비슷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합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 계속해서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안팎으로 시작해서 낮에는 22에서 25도로 뛰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고요. 대체로 선선하지만 바람이 불 때는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내일부터 북동풍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제주 동부앞바다와 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너울이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0.16(금)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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