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경, 카지노 성접대 의혹 보도 진위 파악
  • 중국 관영 언론매체가 제주지역 카지노의 중국인 성접대 서비스 실태를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중국 언론사가 관련 보도를 하게 된 배경과 진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면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지방경찰청도 제주도청 카지노감독과 관계자 등과 함께 실태파악에 나섰습니다. 한편 CCTV는 지난 12일 논평 프로그램인 '초점방담'을 통해 일부 한국 업체들이 VIP고객을 상대로 무료 성접대까지 제공하며 카지노 고객을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2015.10.14(수)  |  최형석
  • 서귀포항 방치 선박 '골치'
  • 서귀포항 내에 폐선박이 오랜기간 방치되며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방치된 상태로 낡아가며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있고 다른 배들과 충돌사고를 일으킬 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항 내항입니다. 항만 보수공사를 위해 정박해 있던 모든 배를 다른 곳으로 옮겨 한산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은 배 몇 척이 유독 눈에 띕니다. 동력이 없는 소형보트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군데군데가 낡아 있습니다. <스탠드업> 배에는 이름이나 연락처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아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보시는 것처럼 방치된 실정입니다. 지역 어민들은 방치된 선박이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다고 하소연합니다. 한 곳에 정박돼 있지 않아 바닷물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이며 다른 선박의 입출항에 방해를 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한정기 / 서귀동 어촌계장 > 10톤 미만 어선들은 이 내항쪽으로 많이 접안하게 됩니다. 그런데 움직이는 선박 때문에 드나드는 소형어선들이 다칠 염려가 많고... 방치된 선박에서 나온 잔해물 때문에 해양오염이 발생할 수 있고 항만 미관도 해치고 있다고 우려합니다. 행정과 지역어민들이 주인을 수소문했지만 일주일 넘게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결국 폐기하기로 결정내렸습니다. < 고민수 / 서귀포시 어선어업담당 > 오는 28일까지 14일 이상 공고해서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직권으로 방치선박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누군가의 비양심으로 방치된 선박을 인양하고 폐기 처분하기 위해 애꿎은 세금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0.14(수)  |  조승원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 기온 껑충…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도 화창한 가을하늘이 참 좋았습니다.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복사냉각으로 오늘 아침은 추웠는데요. 낮부터는 햇빛이 워낙 강해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오늘 가파도는 27도까지 오르며 다시 여름 날씨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그밖에도 서귀포시 지역으로 25도를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구름만 조금 낄 뿐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오늘처럼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은 아침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등반시 이점 유의하시고요. 목을 꼭 감싸서 체온유지해주세요. 또한 대기가 많이 건조하니까요. 산불 등 각종 화재사고에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죠. <북부지역> 내일은 전지역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북부지역 아침 역시 춥겠고요. 조천에서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은데요. 볕은 오늘처럼 강해서 한낮에는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에서 시작해, 낮기온은 23도로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은 가을 하늘 보이겠고 아침기온 13도 안팎 낮기온 23도 내외로 일교차 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 가을 정취 만끽하시기 좋겠습니다. 다만 쌀쌀하니까요. 산행계획 있으신 분 보온에 신경써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 강한 자외선 조심하시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은 이제 춥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요.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낮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날씨 좋겠고요.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까지 비 예보 없이 맑겠고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14(수)  |  이소정
  • 제주지검, 보조금 사기 영농조합법인 대표 구속
  • 수억원의 보조금을 가로챈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사기 혐의로 제주도 지정 사회적기업인 모 농업회사법인 대표, 44살 양 모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자부담금을 부담하지 않는 수법으로 보조금 3억 4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제주마 사업에 대한 보조금비리 수사 과정에서 이 업체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10.14(수)  |  최형석
  • 한라산 등반 도중 다리 마비 응급환자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낮 12시쯤 한라산 등반 도중 갑작스런 다리 마비증상으로 구조를 요청한 관광객 54살 신 모 여인을 헬기를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다행히 신 여인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10.14(수)  |  나종훈
  • 친환경에너지·기후변화 산교육장
  • 학생들이 시험 부담없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게 하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제주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중이지만 막상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관이나 장소는 극히 부족합니다. 이런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이 친환경에너지 교육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0년 문을 연 제주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입니다. 조용하던 이 곳이 학생들로 북적입니다.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도내 3군데 중학교 1학년 백 여명이 찾았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시설을 경험합니다. [인터뷰 김사무엘 / 귀일중 1학년 ] " 지금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으니까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하잖아요. 그런 걸 위해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일을 하고 싶어졌어요."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가 마련한 에너지사랑 캠프입니다. [인터뷰 김창식 /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장 ] "올해부터 시행하는 자유학기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캠프를 통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교실에서 배운 해상풍력이나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가 고향 제주에서 활발히 진행되는데 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히고 관련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태양열로 이동하는 자동차를 조립하며 학생들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갑니다.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제주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이 미래 세대들에게 친환경에너지와 기후변화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산 교육장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0.14(수)  |  이정훈
  • 美대학, 신입생 모집 위해 국제학교 방문
  • 미국 대학들이 내년 신입생 모집 시즌을 맞아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제주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KIS 한국국제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디자인 명문대인 파슨즈 스쿨 등 대학 5군데가 학교를 찾아 입시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보스턴대와 다트머스, 퍼듀대와 워싱턴 등 대학 30여 군데다 개별 또는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편 KIS 한국국제학교는 개교 이후 내년 처음으로 고교 졸업생 50명을 배출합니다.
  • 2015.10.14(수)  |  이정훈
  • 지검, 모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혐의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21살 K씨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40차례에 걸쳐 원생이 옷걸이를 쓰러뜨렸다는 이유로 등을 때리는 등 신체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만 해당 어린이집 원장인 64살 B씨에 대해서는 학부모 상당수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서를 제출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5.10.14(수)  |  최형석
  • 여자 화장실 침입 수습공무원 징역 10월
  • 상습적으로 여자 화장실과 찜질방 여탕을 침입해 물의를 빚은 제주시청 수습공무원에게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이준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5월을 선고받은 31살 현 모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현재 수습공무원인 현씨는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정식임용 자격이 박탈됩니다.
  • 2015.10.14(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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