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선거운동 서귀포수협 조합장 당선무효형
  • 현영택 서귀포농협 조합장에 이어 불법선거운동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석희 서귀포수협조합장에 대해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석희 서귀포수협 조합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홍 조합장의 동서인 55살 송 모씨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송 씨의 동생과 조합원에게는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홍 조합장이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한편 현영택 서귀포농협 조합장의 경우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아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 2015.10.14(수)  |  최형석
  • 쾌청한 가을 날씨 이어져…낮 최고 25도(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10.14(수)  |  최형석
  • 날씨/완연한 가을날씨…낮과 밤의 기온차 커 건강주의
  •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볕이 무척 강한데요.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전까지 으슬으슬 춥더니 오후가 되니 볕이 기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오늘 낮기온 23도에서 25도 사이로 서귀포시 지역으로는 아침보다 10도 이상 뛰어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볕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특히 남부지역은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만, 해가 저물고 나면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진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종일 맑은 가을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남부지역으로는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쾌청하겠습니다. 맑은 만큼 큰 일교차에는 계속해서 대비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내일도서> 도서지역 강한 자외선 조심하시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은 이제 춥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낮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까지 비 예보 없이 맑겠고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0.14(수)  |  이소정
  • 맑고 쾌청한 가을날씨…큰 일교차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제주 23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14(수)  |  김수연
  •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사업성과 보고회 /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
  •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사업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상반기에 실시했던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하반기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특히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친환경대전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키로 하는 등 민간을 대상으로 녹색인증 친환경 제품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 2015.10.13(화)  |  나종훈
  • 덕천리서 승용차끼리 충돌, 7명 부상
  • 오늘 오후 5시10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보건진료소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부딪히며 양쪽 운전자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일행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랜저와 갤로퍼 충돌
  • 2015.10.13(화)  |  나종훈
  • 모래 싣고 있던 트럭 전복, '교통혼잡'
  • 오늘 오후 서귀포시 토평사거리 5.16도로에서 모래를 싣은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지명수배자가 배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모래를 실었던 트럭 한대가 도로위에 뒤집어져 있습니다. 도로 위로 쏟아진 모래들로 차량들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길게 줄지어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50분쯤 서귀포 토평동 5.16도로에서 63살 차 모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싣고 있던 모래가 도로위를 뒤덮으면서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전화싱크 : 고창수/효돈 119센터 소방장> "(트럭에) 모래가 실어져 있었고, 그게 180도 전복된 상태입니다. 레커차가 와서 처리하는 과정에 교통혼잡이 조금 (있었습니다) "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차량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해경이 한 선박에 올라 검문검색을 벌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50분쯤 배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지명수배자 3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제주자치경찰단에 인계했습니다. 이 씨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A급 지명수배가 내려져 있던 상태였습니다. 올들어 해경에 검거된 지명수배자는 249명 입니다. ----화면전환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 시설이 개선됐습니다. 동부경찰서는 모두 2억8천여 만원을 들여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전자 카드식 잠금장치와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췄습니다. 또 기존의 쇠창살을 강화플라스틱으로 바꿨고 상반신이 노출되던 화장실은 밀폐형으로 개선해 인권침해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동부경찰서 유치장은 현재 도내 3개 경찰서를 통합해 광역유치장으로 운영중 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13(화)  |  김수연
  • 가스시설 점검소홀 LPG 판매업자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판사는 지난 1월 모 아파트 LPG 가스공급장치 점검 소홀로 가스폭발의 원인을 제공해 주민 3명을 다치게 한 혐으로 기소된 LPG판매업자 48살 A 피고인에게 과실치상 책임을 인정해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피해자들을 위해 공탁금을 낸 점과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0.13(화)  |  최형석
  • 학교주변 공사장 '위험천만'
  • 최근 건축붐을 타고 도내 곳곳에서 각종 건설공사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학교 주변도 예외는 아닌데요.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주변의 공사장은 안전시설이 잘 갖춰졌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 최근의 건축붐을 반영하듯 각종 건설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 일대는 등하교하는 아이들이 자주 지나는 어린이보호구역. 하지만, 공사장 어디에도 철제 안전펜스 등 기본적인 시설은 보이지 않습니다. <싱크 : 공사 관계자> "이런데는 펜스를 쳐봐야 야적활용을 못하니까 물건도 놓고 해야하는데 펜스를 쳐버리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도심지는 공간이 없잖아요." 아이들은 인도까지 튀어나온 철제파이프 옆으로 위태롭게 걸어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고인신 / 아동안전지킴이> "여기에 안전이라는 문구 하나 없고 누가 안전을 지켜주려는 하는 사람도 없고. 이런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공사장. 펜스는 설치했지만 각종 공사자재들로 인도를 아예 막아버렸습니다. <브릿지> "이처럼 인도 위에 공사자재들이 적치된 경우, 결국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은 차도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1000제곱미터 미만의 건축 공사장의 경우 펜스 설치기준에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보통은 저희가 펜스를 치라고는 하죠. 위험때문에. 펜스를 쳐서 공사를 하라고 유도는 하고 있습니다.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 되면 -----수퍼체인지----- 필수로 펜스를 쳐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이하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사업체들의 안전불감증에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13(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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