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싣고 있던 트럭 전복, '교통혼잡'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10.13 18:09
오늘 오후 서귀포시 토평사거리 5.16도로에서
모래를 싣은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지명수배자가 배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모래를 실었던 트럭 한대가
도로위에 뒤집어져 있습니다.

도로 위로 쏟아진 모래들로
차량들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길게 줄지어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50분쯤
서귀포 토평동 5.16도로에서
63살 차 모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싣고 있던 모래가 도로위를 뒤덮으면서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전화싱크 : 고창수/효돈 119센터 소방장>
"(트럭에) 모래가 실어져 있었고, 그게 180도 전복된 상태입니다. 레커차가 와서 처리하는 과정에 교통혼잡이 조금 (있었습니다) "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차량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해경이 한 선박에 올라
검문검색을 벌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50분쯤
배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지명수배자 3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제주자치경찰단에 인계했습니다.

이 씨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A급 지명수배가 내려져 있던 상태였습니다.

올들어 해경에 검거된
지명수배자는 249명 입니다.

----화면전환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 시설이 개선됐습니다.

동부경찰서는 모두 2억8천여 만원을 들여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전자 카드식 잠금장치와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췄습니다.

또 기존의 쇠창살을 강화플라스틱으로 바꿨고
상반신이 노출되던 화장실은
밀폐형으로 개선해 인권침해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동부경찰서 유치장은 현재
도내 3개 경찰서를 통합해 광역유치장으로 운영중 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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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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