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보조금 사기 영농조합법인 대표 구속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10.14 15:46

수억원의 보조금을 가로챈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사기 혐의로
제주도 지정 사회적기업인 모 농업회사법인 대표,
44살 양 모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자부담금을 부담하지 않는 수법으로
보조금 3억 4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제주마 사업에 대한 보조금비리 수사 과정에서
이 업체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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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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