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음주운전 1톤 트럭 추락사고 발생
  • 어젯밤 11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나로마트 인근 도로에서 33살 홍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 옆 1미터 아래 밭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조사결과 운전자 홍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53%의 만취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봉고 전복사고는 아닙니다.
  • 2015.08.18(화)  |  김수연
  • '평등가정 확산 운동' 캠페인 열려
  • 일하고 싶은 여성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캠페인이 어제(17일) 저녁 제주시 일도동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시지회가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회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또 가정 폭력은 개인의 일이라는 편견을 없애고 안전한 가정과 사회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촬영>
  • 2015.08.18(화)  |  나종훈
  • 길 건너던 90대 할머니 렌터카에 치여 숨져
  •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92살 오 모 할머니가 관광객 23살 이 모 씨가 몰던 렌터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 여부 등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18(화)  |  김수연
  • 서부경찰서 종합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전 애인의 집과 직장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천여 통이 넘는 협박성 전화와 메세지등을 한 혐의로 30살 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4일 새벽 2시30분쯤 제주시 연동 한 음식점 앞에서 43살 신 모씨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틈을 타 주머니에서 현금 30여 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17(월)  |  나종훈
  • 교통사고 잇따라(재수정)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용흥교차로 인근 마을버스 정류장 앞 교차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몰던 마을순환버스와 27살 박 모 씨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35살 이 모 씨가 숨지고 버스승객 77살 문 모 할아버지와 승합차 운전자 박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1살 진 모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제보 : 김경민)>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 1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어음2교차로에서 승객 20여명이 타고 있던 시외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은 다치지 않았지만 승합차에 타고 있던 77살 김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제보:김경민)>
  • 2015.08.17(월)  |  김수연
  • 일방통행 '차일피일', 언제쯤?
  • 제주지방법원 일대와 제주시 일도동 일부 이면도로에 대한 일방통행로가 이달부터 실시될 예정이었는데요. 보름여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일방통행로 지정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소 민원인들로 붐비는 제주지방법원 인근 이면도로. 도로 양쪽으로는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어 차량 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양쪽에서 차가 들어올 때는 하루에도 수차례 정체가 빚어집니다. 제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달부터 이 일대 이면도로에 대한 일방통행로를 지정키로 했습니다. <브릿지> "원래 이달 초부터 일방통행이 이뤄지기로 했던 곳입니다. 보름여가 지났지만 일방통행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공지했던 날짜를 넘기자 지난달까지만 해도 붙어있던 안내 현수막은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주민들은 일방통행로 지정이 어떻게 추진되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호소합니다. <싱크 : 이연춘 인근 주민> "되려면 빨리 되버렸으면…. (일방통행로 지정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언제붙어 한다는 말은 분명 진짜 못들었어요." 이 곳 뿐만 아니라 일도동에 지정키로 했던 일방통행로 역시 별다른 안내 없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싱크 : 김홍재 인근 주민> "(예전에) 그냥 한다고 일방적으로 현수막만 걸어놓고 구체적인 공개나 홍보가 잘 안된것 같아서…." 이에 대해 제주시는 주민 설득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늦어졌다며 곧 관련 설계를 통해 제반시설들을 갖춰가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행석 제주시 교통행정계장 > "원래 8월1일자로 시행하려고 했었는데 지역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다보니까 지연되고 있습니다. 설계가 끝나고 입찰, 공사시행이 완공되다 보면 -----수퍼체인지------ 저희들 생각으로 한 10월이 될 것으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되는 일방통행로 지정이 별다른 설명 없이 당초 공지보다 미뤄지면서 주민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8.17(월)  |  나종훈
  • 교통사고 잇따라(수정)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시외버스정류장 앞 교차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몰던 마을순환버스가 27살 박 모 씨의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 77살 문 모 할아버지와 승합차 운전자 박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1살 진 모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승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35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제보 : 김경민)>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 1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어음2교차로에서 승객 20여명이 타고 있던 시외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은 다치지 않았지만 승합차에 타고 있던 77살 김 모 씨 등 일가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17(월)  |  김수연
  • JDC, 결혼 이주여성 부모님 제주 초청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결혼 이주여성의 부모님을 제주로 초청하는 방문 사업을 추진합니다. JDC는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와 함께 도내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여성의 부모님을 제주로 초청하는 '러브 인 제주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5년 이상 제주에 살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 가정으로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최종 10가구를 선정합니다. JDC는 10월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주여성 부모님을 위해 항공료와 체제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5.08.17(월)  |  김용원
  • 공항 혼잡 '극심'…시스템도 과부하
  • 지난 광복절 연휴기간 제주의 관문인 공항에는 수많은 차량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더욱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에 도입된 자동 운영 시스템에도 과부하가 걸리면서 혼잡을 부추겼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려는 차량들과 주행 차량들이 뒤엉키며 출입로 일대가 아수라장이 됩니다. 주차장 입구와 연결된 진입로에는 차량 대기행렬이 수십 미터씩 늘어서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였던 지난 주말, 공항 주차장에서는 매일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박정운/대전시> "이렇게 막히나 싶었죠. 5백미터 정도 이동하는데 한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렌터카 하우스 주변 주차장은 한꺼번에 차량 수천 대가 몰리면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합니다. 비행기 시간에 쫓긴 관광객들은 급한 마음에 운전 도중에 짐만 내리고 서둘러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자치경찰과 주차 단속요원이 투입됐지만 이미 통제 불가능한 교통난을 수습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인터뷰:차량 운전자> "비행기 티켓 시간에 맞춰서 차량 반납하는 사람들인데 시간이 늦어져서 차를 중간에 버려서 가는 경우가 발생해요" 특히 이번 연휴에는 주차장 운영 시스템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활한 차량 출입을 위해 도입된 차량 번호 자동 인식 시스템이 연휴기간 급증한 차량들로 과부화를 일으켰습니다. 지난 15일과 16일, 이 같은 현상으로 출입 차량들에 대한 번호 인식 시간이 지연되면서 더 큰 혼잡을 유발시켰습니다. <씽크:공항공사 관계자> "우리 주차장 시스템 자체가 컴퓨터로 작동하는데 (과부하로) 컴퓨터가 다운되면 작동을 멈추지 않겠습니까.. 그런 상황입니다." 주차공간 부족과 불안정한 주차장 시스템으로 빚어진 공항 주차난에 도민과 관광객들은 극심한 불편과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8.17(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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