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아지며 초여름 더위…짙은 안개(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면서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는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낮부터는 자외선 지수가 높음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03(수)  |  나종훈
  • 조립식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고등학교 인근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60 여 제곱미터와 안에 보관 중이던 농기계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5.06.03(수)  |  나종훈
  • KCTV - 한국정보통신 제휴사업 업무협약
  • KCTV제주방송과 주식회사 한국정보통신 업무협약식이 오늘(2일) 오전 KCTV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KCTV의 방송·통신 기술과 한국정보통신의 카드결제 서비스를 결합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가 가능한 중국 바코드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알리페이를 통해 국내 사후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부과된 부가세를 쉽게 환급받을 수 있는 'TRS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제주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 2015.06.02(화)  |  이경주
  • 누더기 된 삼성로…안전조치도 없어
  • 제주시 삼성로 일대가 차도는 물론이고 인도까지 곳곳이 파이고, 깨지고 그야말로 누더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확장공사를 이유로 안전조치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 확장공사가 진행중인 제주시 삼성로 일대. 아스팔트 도로 곳곳이 깨지고 움푹 파여 저마다 물웅덩이가 고였습니다.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물웅덩이를 피해 중앙선을 넘기도 합니다. 인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브릿지> "도로 곳곳이 파이고 물웅덩이가 생기고 또 이처럼 깨진 보도블럭이 돌아다니고 그야말로 누더기 도롭니다." 더욱이 인도 한 쪽으로는 공사 자재들까지 어지럽게 널려있지만 접근을 막는 안전 울타리 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극심한 불편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유병립 제주시 일도2동> "할머니들은 노인당에선 놀다가 카트끌고 다니는데 길이 나빠서 똑바로 못 끌고 다니잖아"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재선 제주시 일도2동> "아이들이랑 밤에 다닐 때는 무섭긴 하죠. 길도 평평하지 않고. 길이 파여있으니까 애들이 뛰다가 넘어지면 누가 책임져요." 상황이 이렇지만 도로는 공사를 이유로 훼손된 채 수 년째 방치되고 있는 상황. 당초 올해 말 준공이 목표지만 이마저도 일부 주민과의 토지보상 문제로 지난해 9개월동안 공사가 중단되기도 하는 등 여의치 않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보상협의가 안된 주택들이 있다보니까 관로공사를 못해서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보상이 지연돼서 작업을 할 수 없어서 2014년 *****수퍼체인지*****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공사가 일시정지되기도 했습니다." 공사를 이유로 훼손된 도로는 누더기로 방치되고 있지만 최소한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없는 현실에서 시민들만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02(화)  |  나종훈
  • 제원아파트 재건축 "고도 완화" 건의
  • 도남 연립 재건축이 확정된 이후 도내 노후 공동주택마다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제주시에서 가장 오래된 제원아파트도 최근 재건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내 조성된 도로를 폐지하거나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 고도를 완화해 줄 것을 제주시에 건의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77년 지어진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입니다. 650여 세대가 거주하는 제주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주택으로 현재는 누수와 건물 균열이 심해 최근 입주민들이 재건축을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칭 재건축 위원회가 구성됐고 입주민 67%로부터 찬성의견을 받아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입주민들은 아파트 재건축을 위해서는 당초 기부채납된 도로를 아파트 부지로 돌려놓아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도로 조성으로 단지가 6개로 분리됐고, 도로 사선 규정 때문에 법정 고도인 45미터까지 건물을 지을 수 없다며 아파트 사이를 관통하는 주도로와 주변 도로를 용도폐지해 줄 것을 제주시에 건의했습니다. <씽크:입주민> "준공할 때 시에 기부채납 했다고 하더라구요. (폐지건의는) 고도제한 때문에 한 것 같아요." 또 5층 높이 아파트를 18층 높이로 짓기 위해서는 3종 주거지역인 기존 용도를 상업지역으로 변경해 고도 제한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아파트 주변 도로는 공공이 이용하는 시설로 주변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아울러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것 역시 제주도 도시계획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관련부처와 타당성 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도로 폐지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에 관련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받고 검토해야..." 제주시는 조만간 건의서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릴 예정인 가운데 재건축의 핵심이 될 고도제한 요구가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6.02(화)  |  김용원
  • 빗줄기 아침까지...다시 초여름 더위
  • 제주지방에 내리는 비는 내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mm안팎의 비가 내린 가운데 밤사이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다 내일 아침에 점차 개겠습니다. 비날씨와 더불어 낮은 구름대로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초여름 더위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6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 2015.06.02(화)  |  이소정
  • 날씨/비 그치고 다시 초여름더위...짙은 안개 유의!
  • 오후 들어서 약한 비가 오락가락했는데요.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빗줄기가 세졌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다가 아침에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특히 남동부지역은 밤부터 새벽사이 많은 비가 집중될 테니 참고해주시고요. 많은 수증기 유입과 낮은 구름대로 인해서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더욱이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테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다시 기온은 오르겠습니다. 특히 서귀포에서는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먼저 북부지역입니다. 아침부터 서서히 비가 그치기 시작해서 낮에는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한낮기온은 23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아침부터 개겠습니다. 서귀포시 26도, 그밖에 지역도 25도까지 올라 다시 초여름더위로 돌아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서귀포시 지역으로 밤사이 빗줄기가 거세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비는 아침 쯤 그치겠습니다. 한림과 고산의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한 21에서 22도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새벽에 많은 비가 쏟아질 테니 대비해주시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비가 그친 후 추자도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테니 참고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높겠고 남쪽 먼바다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 내일 새벽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비는 오전에 치니 낮부터 라운딩에 무리 없겠고요. 낮 최고기온 25도 안팎으로 덥겠습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 주는 가끔 구름만 많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지는 시각은 7시4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02(화)  |  이소정
  • 한라병원, 암 예방 식단전시회·건강강좌
  • 암 예방을 위한 식단전시회가 내일(3일)까지 제주한라병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라병원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영양음료, 이를 활용한 디저트 등 30여 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2일) 오전에는 암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도 진행했습니다.
  • 2015.06.02(화)  |  이경주
  • 도내 현직 교수 무면허 운전 적발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오전 8시5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던 도내 모 대학 교수 64살 강 모씨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모 교수는 지난 2월 6일 제주시 연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04%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 2015.06.02(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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