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색달동 과수원서 포탄 발견, 위험성 없어
  • 오늘 오후 2시2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한 감귤 과수원에서 주인 60살 한 모 여인이 작업을 하다 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포탄은 6.25전쟁 당시 사용됐던 60mm 박격포탄으로 폭 7cm, 길이 24cm의 소형 포탄입니다. 발견당시 포탄은 부식된 상태로 뇌관이 분리돼 폭발 위험은 없었으며 제주방어사령부 폭발물처리반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15.06.03(수)  |  나종훈
  • '메르스' 공포 불안감 확산
  • 메르스 감염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수학여행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관문 제주국제공항.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도민도 너도 나도 입에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 탁은서/전라북도 고창군> "메르스가 확산되니까 학교에서 예방하라고 마스크 줬어요." <인터뷰 : 이성경/서귀포시 대정읍> 직업 상 서울, 부산, 제주를 왔다 갔다하는데 공항이 가장 위험지역인 것 같아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요. 손도 자주 씻고... 자고 일어나면 메르스 감염환자가 늘어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덩달아 약국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동이 날 정도. 메르스가 침이나 재채기 등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인 위생용품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도민> "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더 위험한데 저도 면역력이 없고 아이도 없어서 항체를 맞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수퍼체인지** 더 위험하니까 애들도 내일부터 학교 안 가고 마스크 등을 사러 왔어요." 메르스 확산으로 관광객들도 발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 특히 타 지역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수학여행 취소가 잇따르면서 관광업계의 걱정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도내 일부 학교에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수학여행 일정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에 메르스 감염과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퍼지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03(수)  |  이경주
  • 국립수산과학원,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증가"
  • 여름철 제주바다에서 물놀이객들에게 쏘임 피해를 주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개체수가 올해는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해파리 밀도를 조사한 결과 제주도에서 약 150km 떨어진 해역과 이어도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지난해보다 네 배 많은 헥타르당 네 개체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제주도 서남쪽 이어도 부근 일부 해역에서는 헥타르당 최고 130개체가 출현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해역에서 발견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이달 말쯤에는 남해 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5.06.03(수)  |  조승원
  • 메르스 차단 총력…"행사 중단 · 자제 요청"
  •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제주에도 유입되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는데요, 제주도는 오늘(3일)부터 메르스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책반을 운영하고 공항만 검사를 강화하는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국제선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가 진행됩니다. 체온이 37도를 넘을 경우에는 곧바로 공항 검역소내에 있는 격리실로 옮겨집니다. 공보의사 입회 하에 최근 2주 안에 중동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지 메르스 같은 호흡기 질환 환자와 접촉한 적은 없는 지 등을 체크합니다. 만약 추가 역학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도내 지정 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이송돼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공항 검역소에서는 이 같은 메르스 진료 체계를 구축해 매일 비상 근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성진/국립제주검역소 소장> "역학조사상 의사 소견이 있거나 의심이 될 경우 바로 음압 병상이 있는 제주대학병원 격리병상으로 수용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고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감시 장비와 인력도 확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별도의 장비가 없었던 공항 국내선 도착장과 항만에도 발열감시기 4대를 설치 운영하고 공보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도 상주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보건소를 메르스 상담 안내소로 지정하고, 손 씻기 등의 개인 예방수칙을 담은 안내문 15만 장을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중동호흡기 증후군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고,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대비책을 가질 수 있는 체제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5일 열릴 예정인 도민안전체험한마당 행사도 연기를 검토하는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규모 문화체육 행사는 중단하거나 자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6.03(수)  |  김용원
  • 서귀포시 낮 최고 28도...여름더위 이어져
  • 오늘 서귀포시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다시 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시 남원읍과 중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7월 중순에 해당하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또 대부분 지역 한낮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24도에서 25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 2015.06.03(수)  |  이소정
  • 날씨/벌써 한여름? 낮 최고 28도...내일도 더위 이어져
  • 비온 뒤 하늘이 깨끗해서 볕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기온도 크게 끌어올렸는데요. 오늘 서귀포시 남원읍과 중문은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넘으며 어제보다 약 6도나 껑충 올랐습니다. 반면, 서부지역은 오늘도 기온이 낮아 서늘했습니다. 제주시 고산리는 20.7도에 머무르며 어제보다 낮았는데요. 비가 그친 뒤 일시적으로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바닷바람에 의해 약간 서늘했습니다. 내일은 서부지역도 예외 없이 덥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에 볕이 강해서 낮 최고기온이 제주와 서귀포 25도로 예년 이맘 때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클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은 날씨 속에 볕이 무척 뜨겁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8도까지 끌어올리지만 아침기온은 14에서 17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 이상으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강한 자외선 대비하고 나오시고요. 아침기온15도 안팎, 낮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화창한 날씨에 15도 안팎의 아침기온은 한 낮에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쾌청하겠고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약간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10도를 껑충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볕이 강해서 기온 25도 안팎으로 역시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야외스포츠 즐기시기 더없이 좋겠습니다. 다만 강한 자외선에 일사병 주의해주셔야 하겠고요.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주세요. <주간날씨> 이번 주 금요일은 오전에 다시 또 비가 한차례 내리며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주말은 다시 초여름 날씨로 돌아오며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03(수)  |  이소정
  • '알맹이 빠진 고교개편 보고회'
  • 이석문 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제주고교체제 개편 작업이 졸속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편안의 밑그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던 연구용역 보고회는 방향 제시는 커녕 의견수렴을 거치는 알맹이 없는 행사로 끝나 부실 보고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고교체제 개편에 관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구상하는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진학 문제와 농어촌 고교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점검하는 기회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지금 준비하고 합의하지 못하면 닥쳐서 하기에는 곤란하다고 생각해 고교체제개편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 하지만 중간보고회란 이름이 무색할만큼 내용 없는 보고회로 끝났습니다. 고교체제개편 방향의 밑그림이 제시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도민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가 전부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역시 종전에 나왔던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나열할 뿐 앞으로 어떻게 추진될 지에 대한 방향은 전혀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녹취 김민호 / 고교체제개편 연구용역 책임연구원] "아마 오늘 뭔가 특별한 안이 나오길 기대하고 오셨으면 기대할 것은 없을 것 같고 다만 현재 제주교육에 학생,학부모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 알맹이 없는 중간보고회란 지적이 나오자 제주도교육청은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연구 시간이 부족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2일 공청회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쯤 최종 보고서가 제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정이운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 " 보고회가 끝나면 8월 말경에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시 의견을 종합해 12월에 2차 토론회를 거쳐 체제개편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이석문교육감은 취임후 제주교육 100년을 만든다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강조하며 고교 체제개편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 연말 확정하겠다던 개편안은 최종 제출일을 한달여 남겨두고도 윤곽은 커녕 방향 조차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부실 연구용역 논란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선발 방식을 바꾼 제주도교육청, 지역 최대 교육 현안인 고교 체제개편을 추진하면서 또한번 부실한 중간보고회로 졸속 추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6.03(수)  |  이정훈
  • '메르스 우려' 수도권 수학여행 취소 잇따라
  • 메르스 감염 우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내에서도 다른지역으로의 수학여행을 취소하는 학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경기와 서울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던 제주시내 초등학교 2군데가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주에 수학여행을 갈 예정인 고등학교 2곳도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감염병 예방 절차에 따라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경기 지역 수학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 2015.06.03(수)  |  조승원
  • 불법게임장 운영 2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한 달여 동안 제주시 한림읍에서 게임장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불법환전을 해준 혐의로 34살 성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03(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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