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우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내에서도
다른지역으로의 수학여행을 취소하는 학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경기와 서울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던
제주시내 초등학교 2군데가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주에 수학여행을 갈 예정인 고등학교 2곳도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감염병 예방 절차에 따라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경기 지역 수학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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