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아내에 흉기 협박·방화 시도 70대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에게 흉기로 협박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70대 남성을 특수협박과 방화 미수 등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9일 제주시 조천읍 한 빌라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협박하고 라이터를 이용해 집 안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2.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제주대학교 학위 수여식…1천 421명 졸업
  • 제주대학교의 학위 수여식이 오늘,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1천 421명이 졸업했고 석사 220명과 박사 59명이 배출됐습니다. 또 우수한 학업 성과와 탁월한 연구활동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은 개교 73년 만에 새롭게 제작된 학사 학위복을 착용했습니다.
  • 2025.02.19(수)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소규모 병설유치원 4곳 '공유 거점형' 시범 운영
  • 소규모 공립유치원들을 모아 프로그램과 시설 등을 공유하는 거점형 유치원이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소규모화 되고 있는 공립유치원 유아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교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한림초 병설유치원과 재릉, 수원, 고산초 등 4군데 병설유치원을 거점형 유치원으로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유치원 유아들은 한달에 2, 3차례 한림초 병설유치원에 모여서 교육활동과 체험 학습 등을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 2025.02.19(수)  |  이정훈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2월 1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당분간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5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살얼음이 끼어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오늘 밤사이 대부분 해제되겠고,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19(수)  |  김수연
  • 찬 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5~9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사엉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산간도로에는 결빙이나 살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9(수)  |  허은진
KCTV News7
00:22
  • 경사로에 세워둔 승용차 흘러 50대 운전자 덮쳐 부상
  • 어제(18)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 공동주택 인근 경사로에서 승용차에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사로에 세워둔 운전자의 차량이 흐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5.02.19(수)  |  김경임
KCTV News7
03:04
  • 잇따르는 제주 어선 사고…대책은?
  • 제주에서 어선 전복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내 어업인들을 상대로 현장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2일, 표선면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배에 타고 있던 10명 가운데 2명이 숨졌고, 한국인 선원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일에도 토끼섬 일대에서 선박이 좌초되는 등 제주에서 각종 해양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는 1천 2백여 건. 해마다 2백 건 넘게 발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해양 사고로 52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는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전복 사고로 발생하면서 사고 건수에 비해 인명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너울성 파도가 치면서 선박의 복원성이 떨어진 것이 전복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제주 지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도내 어선주협회 등 선주와 어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해양 사고 특성을 고려한 예방 대책 등 안전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민들은 한일어업협정 지연으로 어획량이 줄면서 먼바다까지 조업을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싱크 : 오종실 / 성산포 어선주협회장> "전국적으로 이 어업이 전부 제주도로 몰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항도 좁아지고. EEZ 협상이 안된 관계로 멀리서 조업합니다 지금 800km ~ 900km까지 나가는데. (가까우면 기름을) 5개 실을 것을 멀리 가면 20개 싣습니다. 그러다 보면 무리한 적재를 하다 보니까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또 풍랑특보가 자주 발효되는 등 해상 기후 변화로 선박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선체 복원력 등 해양 환경 변화에 맞춘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박종택 / 제주시 어선주협회장> "모형 배를 만들어가지고 시뮬레이션을 해서 바람 세기가 초속 25m가 되면 어느 정도 배가 복원성을 잃는지 과학적으로. 해양에 문제가 있으면 같이 배도 시대에 따라서 변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싱크 : 김준석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저희가 그래서 새로운 바다 환경에 맞고 또 현재 바다 환경에 맞는 선형이라든가 기준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맨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연구를 해서 정부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해양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어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 도내 근해어선 350여 척을 상대로 구명 설비 등에 대한 특별 점검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화면제공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2025.02.19(수)  |  김경임
KCTV News7
02:44
  • 날씨ON(미세먼지 감소하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긴 하지만, 이제 초봄이 다가오는 게 조금씩 실감이 납니다. 봄이 오는 건 반갑지만 미세먼지도 함께 찾아오면서 말썽을 부리는 날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실제 지금 이맘때쯤이 1년 중에 미세먼지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겨울철과 초봄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일 높다고 합니다. 지난해는 4월, 3월, 1월, 재작년은 3월 ,4월, 1월 순으로 평균농도가 높았습니다. 1년 중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날은 실제 며칠이나 될까 통계를 보니까요. 2015년쯤에는 40~50일 정도가 됐고, 점점 줄어서 지난해는 4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10년 사이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이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왜 그런건지 보건환경연구원에 문의해봤습니다. <인터뷰 : 보건환경연구원> "2020년대 들어서 실제 미세먼지 발생 일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고,.. 그 이유는... 도내에서도 탄소저감 정책 미세먼지 저감정책 노후차 폐차 등... 제주지역의 경우 국외 미세먼지 유입 영향이 많은 편인데, 중국에서도 최근 대기오염이 심각하니까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국외 미세먼지 영향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연구된바는 없지만 이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 아직 정확한 연구 결과는 부족하지만, 대기질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앞으로도 이같은 정책 방향이 계속 이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2025.02.19(수)  |  김수연
KCTV News7
02:15
  • 갤러리로 변신한 마을회관…"옛 추억 새록새록"
  • 서귀포의 한 마을회관이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로 꾸며져서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산하 기관인 제주교육박물관이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장 자료를 순회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삼삼오오 모여들더니 사진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1950년에서 60년대 사이 제주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생활상을 담은 작품에 자신들의 유년시절을 떠올리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강길자 / 서귀포시 성산읍 ] " (땅을) 밟을 때 이 것으로 했는데 사람이 땡겨서 힘이 없으니까 옛날에는 말을 이용해 많이 땅을 다졌는데.." 해방 이후 제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만농 홍정표 선생의 작품 30여 점이 한 농촌 마을회관에 전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산하 제주교육박물관이 문화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 전시회를 마련하고 교감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오중훈/ 성산읍 수산 1리 이장 ] "여기서 삼촌들이나 지역 주민들이 (관람하려면) 차를 타고 가야 되는데 어쨌든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데 이런 기회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작은 학교 등을 찾아다니며 학생들을 위해 전시회를 가졌지만 부모 세대로까지 대상을 확대한 것은 이번이 첫 시도입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은 마을회관 뿐만 아니라 경로당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진행해 소장 작품들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강기리 / 제주교육박물관 학예연구사 ] "이동박물관 순회 전시는 저희가 읍,면지역 주민이 문화적으로나 이런 혜택을 더 드리고 싶어서 기획하게 됐는데 박물관에 직접 찾아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특별전이 어린시절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함께 공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19(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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