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서귀포 토평동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7)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이 인력 40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신고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창고 외벽 일부가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창고 외부에 있던 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 서귀포소방서
  • 2025.02.17(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여고생 추행 20대 항소 기각…1년 6개월형 유지
  •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여고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20대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나이, 피해 정도 등을 고려했을때 원심 형량은 적절하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해 6월, 제주시내 모 학교 앞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5.02.17(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제주시 지역 매화 개화…지난해보다 늦어
  •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서귀포 지역에 이어 제주시 지역에도 오늘 꽃을 피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기상청 청사 안 계절관측용 매화가 지난달 17일 싹이 튼 후 한 달 만에 개화했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하루 늦고 지난해보다 33일 늦은 것입니다. 한편, 서귀포 지역에는 지난 13일 매화가 꽃을 피우면서 지난해 보다 23일 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2.17(월)  |  김경임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2월 1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많겠고, 이른 새벽부터 아침사이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중산간 이상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2도, 낮기온은 5에서 9도로 오늘보다 2-3도 이상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앞바다의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7(월)  |  김수연
KCTV News7
00:46
  • 구름 많고 쌀쌀…내일 기온 더 떨어져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중산간 이상에는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오늘보다 2~3도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도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앞바다의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2.17(월)  |  김수연
  • 전복 어선 합동 감식 진행…실종자 수색 이어져 (17시)
  • 지난 12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선체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해양교통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서귀포항에 인양된 선체를 합동 감식했습니다. 이번 합동 감식을 통해 선체의 외부 충돌 흔적과 이로 인한 파손 여부 등을 살펴봤으며,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요 항해장치와 선박 CCTV를 수거해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와 오늘 오전 두 차례 진행된 선체 내부 수색 결과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해경은 실종 선원 3명을 찾기 위해 해안가와 해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5.02.17(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강풍·풍랑특보 발효…낮 기온 9도 '쌀쌀'
  •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7도 가량 떨어진 9도 안팎에 머물고,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기온은 1도 , 낮 기온은 5도 내외를 보이며 다시 춥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초속 20미터 이상 강풍이 예상돼 건강관리와 시설물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남부 연안을 제외하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7(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전복 사고 어선 첫 합동감식…실종자 수색 병행
  • 지난 12일 서귀포 표선면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에 대한 선체 수색과 합동 감식이 시작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17) 오전부터 육상으로 인양한 선박을 대상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6개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첫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선체 조사와 함께 사고 해역에서도 한국인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한 민관 해상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2.17(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한국공항, 먹는 샘물 지하수 증산 시도 중단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공항이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를 더 많이 뽑아 쓰는 것은 공공의 이익과 관련이 없는 사기업의 이윤추구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공항은 지하수 증산 시도를 중단하고 제주도와 도의회도 이와 관련한 명확한 반대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공항은 최근 지하수 취수량을 월 3천 톤에서 4천 5백톤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5.02.17(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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