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뺑뺑이 차단' 응급의료지원단, 3천여 명 이송
  • 의료대란 사태 이후 응급실 뺑뺑이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응급의료지원단이 출범한 가운데 8개월 동안 3천 명이 넘는 환자 이송이 이뤄졌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 해 3월부터 11월까지 응급의료지원단을 통해 환자 3천 5백여 명이 종합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응급의료지원단은 119 구급대와 병원 측의 현장 혼선을 막고 환자 재이송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출범했고 환자 중증도에 따라 병원 이송과 진료 등을 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지원단 출범 이후 응급실 뺑뺑이 등으로 인한 환자 사망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2.18(화)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2월 1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5에서 8도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서부앞바다와 먼바다에 여전히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도 물결이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8(화)  |  김수연
  • 내일도 기온 떨어지며 쌀쌀…낮 최고 5~8도 (17시)
  • 절기상 우수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아침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오늘만큼 기온이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5에서 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간도로는 빙판도로가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상은 서부앞바다와 먼바다에 여전히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며 내일도 물결이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8(화)  |  김수연
  • 우수, 구름 많고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9도
  • 눈이 녹는다는 절기상 우수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어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낮겠고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수면과 대기의 온도차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에는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6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18(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 최저치…제주 대기질 최고
  • 지난해 제주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관측을 시작한 지난 201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분석 결과 제주는 1세제곱미터에 12.3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농도를 보이며 청정한 대기질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의 22.6마이크로그램에 비해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중국의 미세먼지 농도 감소, 강수일수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5.02.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찬 바람 불며 추워…낮 기온 5~9도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산간도로에는 결빙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잇따라
  • 제주에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시 소속 50대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2일 아침 6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또,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B씨는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았음에도 지난해 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공무원 징계 기준에 따라 지난달 해임됐습니다.
  • 2025.02.18(화)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제주 의료대란 1년'…의료진 수혈 '언제쯤'
  •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대란이 빚어진지 1년이 넘었지만 현장에서 의료 공백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공의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았고 전문의 마저 부족한 상황에서 마땅한 수급 대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대병원은 의사 집단 행동 이후 도내 종합병원에서 가장 많은 의료진이 이탈했습니다. 올해 예정된 정원 140여 명 가운데 현재 병원에 있는 전공의는 15명,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단 1명 뿐입니다. 응급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각각 세 명씩 부족한 상황입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1년째 복귀하지 않으면서 도내 종합병원에서 의료 공백 문제는 아직도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 종합병원 6곳에는 전공의 정원 151명 가운데 15.2%인 23명만 출근하고 있습니다. 전문의 부족 인원은 2년 전 49명에서 의사 집단행동이 있었던 지난해 7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공중보건의 39명을 비롯해 군의관 등 수십 명을 파견해 급한 불은 껐지만 이로 인해 일부 읍면 보건지소 진료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도내 종합병원과 제주도는 의료진 수급이 최우선 과제라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의료진 당직비와 전공의 육성비 등으로 8억 원을 지원하고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지사> "필수의료분야에 대한 지원정책을 지난해부터 시행했습니다. 일정 정도 도움이 됐다는 원장님들의 말씀이 있어서 올해도 계속해서 필수의료분야에 대한 지원 정책을 계속할 것이고. " 하지만, 지난 해 각종 지원책에도 의료진을 구하지 구해 공공(민관)협력의원이 표류했고 전국 집단행동 사태 이후 수도권 병원 파견의도 오지 않는 등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의료진 수급 대책이 효과를 거둘지는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이아민)
  • 2025.02.17(월)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전복 어선 선체 합동감식…사고 조사 본격
  • 지난 12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상에서 발생한 전복사고 어선이 서귀포항으로 인양됐습니다. 해경이 선체 내부 수색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부두에 세워져 있는 어선 한 척. 곳곳이 부서지고 긁힌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지난 12일, 표선면 해상에서 전복된 32톤 급 갈치잡이 어선입니다. 감식반이 투입돼 선체 안팎을 오가며 사진을 찍고 이곳 저곳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어선 인양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인 합동 감식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합동 감식에는 해경과 한국해양교통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외부 충돌 흔적이나 이로 인한 파손, 선체의 이상 여부 등을 살펴봤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에 핵심이 되는 주요 항해 장비와 선박 CCTV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장비들이 바닷물에 잠겨 있었던 만큼 분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고재아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계장> "조타실 내에 장착돼 있는 V-PASS, GPS 플로터, AIS, CCTV 본체를 탈거해서 전복된 사고 당시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서 국과수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경은 선체 불법 개조 여부를 비롯해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선박의 복원성이 떨어진 이유와 과적 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태유 / 서귀포해양경찰서 수사과장> "우현 쪽으로 먼저 해수가 유입되고 (선박이) 복원성을 상실하면서 우현 쪽으로 배가 전복됐다는 공통적인 진술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었고요 기상 상황도 한 가지 요인일 수 있지만 다른 가능성도 열어두고…." 한편, 두 차례 진행된 선체 내부 수색에서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해경은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하고 사고 해역 인근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2.1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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