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올해부터 제주시 공영버스 운영체계가 개선됩니다.
제주시는
공영버스 운행시간 조정과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하는
공영버스 운영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 도입된 버스 시간표가 현실에 맞게 조정되고,
매달 한차례 이상 운전기사 친절교육도 실시합니다.
아울러 공영버스 대수를 늘리고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전담기구인
공영버스 공단 설립 여부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소규모 학교에 배치할
본청과 직속기관 행정 인력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본청 14명, 교육지원청 2명 등 모두 16명의
교육행정 인력을 줄여 읍,면 소규모 학교에 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정원 개정 규칙안을 확정해 입법 예고했습니다.
또 이석문 교육감의 교육 정책을 뒷받침할 새로운
행정기구 조직개편 규칙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되는 행정기구와 정원 조직 개편은 입법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됩니다.
오랜만에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종일 빗소리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창가에 떨어지는 빗소리만 들어도
양이 꽤나 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비는 대부분 오늘 밤에 그치겠고
내일 새벽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보시면
우리나라 남해쪽으로 비가 집중돼있고
제주도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에서는 붉게 보이는 곳에서는
시간당 20mm에 달하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풍랑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선박은 기상정보에 계속해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은
성산 도 제주시 도 서귀포 도로
10도를 넘어가고 있지만
비날씨에 공기가 차갑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고
낮기온이 서귀포에서 14도로 오르지만
북부지역은 찬기운이 돌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도는 비가 종일 내리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2 분포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해상은 오후부터 파도가 높아져
남쪽 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중 입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곳에따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지만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엇비슷해 7에서 9도,
낮기온도 대부분 10도 이상으로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날이 개며 맑아지지만 바람이 다소 불겠고
추자도는 조금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남쪽 먼바다는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
내일은 비가 그쳤다가
모레 오후부터 다시 내리겠고
토요일 오전 비가 그친 후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내려올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고등어와 갈치 등
소비가 많은 수산물을 대상으로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세슘과 요오드 같은 방사성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외 검사를 한 모든 종류의 수산물에서
납이나 수은,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돼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주말까지 비예보가 들어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강수량이 얼마나 되나요?
네, 비의 양은 5에서 30mm로
겨울비치고는 많겠습니다.
오늘 비는 대부분 밤늦게 그치고요.
곳에따라 내일 새벽에 그치기도 하겠습니다.
계속 날씨가 좋았으면 했는데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레이더영상>
레이더 영상 보시면
우리나라 남해쪽으로 비가 집중되면서
제주도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라있는데요
현재 기온 성산과 제주시 9.3도 서귀포 9.5도로
평년보다도 6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가운 비에 느껴지는
공기가 약간 차가울 수는 있겠네요.
오후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지만
그래도 10도를 넘기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주간>
금요일 오후부터 또 비가 내리겠고요.
이어지는 토요일 오전에는
눈도 섞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도는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떨어지지 않아
낮최고기온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오늘도서>
오늘 도서지역 상대적으로 습한 동풍이 불겠습니다.
비까지 내려 습도를 높이겠고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높아져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어제부터 잔뜩흐리더니
오늘 아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연일 날씨가 좋았는데 비가 내리네요.
언제까지 올까요?
네, 비는 대부분 오늘 밤늦게 그치고요.
곳에따라 내일 새벽에 그치기도 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로
겨울비치고는 많겠습니다.
계속 날씨가 좋았으면 했는데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레이어영상>
레이더 영상 보시면
우리나라 남해쪽으로 비가 집중되면서
제주도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높으니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라있는데요
현재 기온 성산과 제주시 9.3도 서귀포 9.5도로
평년보다도 6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차가운 비에 느껴지는
공기가 약간 차가울 수는 있겠네요.
오후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지만
그래도 10도를 넘기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주간>
금요일 오후부터 또 비가 내리겠고요.
이어지는 토요일 오전에는
눈도 섞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3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비양도 서쪽 60킬로미터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퍼센트의 상태로 운항한
여수선적 40톤급 저인망어선 선장인
48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안전서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03퍼센트 이상의
음주상태에서 운항을 하다 적별되면
5톤 이상 선박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5톤 미만 선박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오늘(13일)도 경기도 양주와 남양주 등지에서
아파트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에서도 어제(12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났었는데요.
아파트 경비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에 화재가 진압되면서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숨은 영웅들을 나종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아파트 관리직원이 어디론가 황급히 뛰어갑니다.
곧 이어 경비원들이 소화기를 들고 뒤따릅니다.
어제(12일) 오전 8시30분쯤
제주시 외도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15제곱미터와
집기 일부만 태우고 초기에 진화됐습니다.
1천가구가 넘게 사는 곳인 만큼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6, 70대 아파트 경비원 8명의
신속한 대처가 피해를 막았습니다.
<싱크 : 김종국 oo아파트 경비반장>
"가스밸브 잠그고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고 관리실에 연락해서 집주인하고 통화하고 저희들이 창문을 뜯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경비원들은 평소에 받았던 화재대비 훈련 덕분이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종국 oo아파트 경비반장>
"저희들이 순찰을 수시로 돌고 화재에 대해서도 교육을 많이 받습니다. 대처방안에 대해서. 저희들이 교육 받은게 있기 때문에 그때 행동으로 나온 것 같아요."
제주소방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를 진압한 경비원 8명 모두에게 화재진압유공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임승규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최근 잇따른 아파트 화재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팽배에 있는 시점에서 큰 인명피해를 막은 경비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용감하게 대처한 숨은 영웅들.
<인터뷰 : 조광자 oo아파트 주민>
"늘 저희는 경비 아저씨들이 일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늘 감사하고 든든하죠."
화재발생시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KCTV 뉴스는
화물차량들의 편법 화물 적재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그런데 화물차량들이 여객선에 승선하기 전
제출하는 화물차량의 무게가 적힌 계량증명서가
무용지물인데도
행정당국에서는 나몰라라 뒷짐만 지고 있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 입니다.
<씽크: 화물차 운전기사>
"화물차는 60% 이상이 다 그래요. 시간이 없으니까...
길에 나가서 찍어봐. 재밌어. 지금은 멀었으니까
3시 반에 카메라 들고가면 웅성웅성할걸..."
제주외항 공영주차장.
출항시각이 가까워지자
화물차량들이 하나둘씩 들어옵니다.
<스탠드>
"여객선 출항을 1시간 정도 남겨둔 지금.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서는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씽크: 화물차 운전기사>
"(지금 뭐하고 계신건가요?) 짐을 싣고 있는거죠
(이렇게 더 실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네?
*수퍼체인지*
(이렇게 더 실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왜? 짐이 덜차서 싣는건데.."
계속되는 취재진의 질문에
화물차 기사는 이번 한번만 실은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씽크: 화물차 운전기사>
"회사에서 오다가 몇 톤해서 나오면 딱 그걸로 계근해서 싣고 오다가
그걸로 계근해서 바로 배로 타기도 하고, 어쩌다가 아까같은 경우에
500kg 그런건
* 수퍼체인지
거기에서 하도 물건을 급하게 가야 한다고 하니까..우리 거래처이고 하니까... "
얼음부터 감귤상자, 돼지고기, 택배까지
추가로 싣는 화물도 가지각색.
이미 사전에 계량을 마친만큼,
바로 제주항내로 들어가 선적합니다.
이렇게 공공연하게 편법이 난무하는데
행정당국은 무관심입니다.
오히려 계량증명서는 전자 저울을 이용해 발급되는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제주도청 관계자>
"축소해서 그렇게 됐는지를 어떻게 판단합니까. 그 계량 증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당연히 계량증명업소에 대한 실측을 한 내용이
*수퍼체인지
나와있기 때문에 그걸 믿어야죠. 그걸 안 믿으면 되겠습니까."
해양수산부 소속의 제주해양수산관리단도
상황은 마찬가지.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단속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계자>
"그걸 막을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권한이 없어요. 그것은 지자체에서
과적 단속하거나 이렇게 해서 나오는 사항이고. 증거 자료를 딱
* 수퍼체인지
갖고 있기 때문에...그리고 양이 해봤자 차량에 얼만큼 실리겠습니까."
세월초 참사가 발생한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안전 의식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클로징>
"관리감독기관들의 무책임한 행정처리가 이어지는 사이
오늘도 여객선은 위험을 안은채 출항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