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10월 첫 날, 완연한 가을…내일 새벽 다시 '비'
  • 10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은 다시 가을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10월의 첫날 가을답게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가운 가을볕이 내리쬐고 있지만 이따금씩 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있고요. 낮 최고기온도 서귀포시가 26도, 제주시 25도로 평년기온을 약간씩 웃돌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으로는 이렇게 바깥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산간지역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더욱이 오늘 밤부터는 다시 먹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내일 또 한차례 가을비가 지나겠습니다. 다행히 새벽부터 오전사이 내리다 곧 그치겠고요. 내리는 양도 5에서 10밀리미터로 적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친 뒤 당분간 비소식 없겠고요. 갈수록 가을정취가 깊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중산간지역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고요.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물결이 3미터로 여전히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려 오전중에 날이 개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오후에는 날이 개면서 야외활동에 지장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0.01(수)  |  김민정
  • 우도면, 응급환자 긴급이송선 운영
  • 우도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시 신속히 후송할 수 있는 긴급이송선이 운영됩니다. 우도면은 기존 후송 수단인 헬기와 해경 경비정이 먼 곳에 있을 경우 환자 수송에 어려움이 있어 이달부터 마을 어선 4 척을 긴급이송선으로 지정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마련했습니다. 긴급이송선이 상시 우도항에 비상대기 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응급환자 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 2014.10.01(수)  |  김용원
  • 제주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 제주시가 오늘(1일)부터 10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돕는 희망키움통장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대상 가구는 최저생계비 60% 이상인 기초생활수급자로, 저축동의서와 근로경험 확인서 등을 갖추고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희망키움통장은 저축금액에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덧붙여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3년 만기를 채우면 적립금과 이자를 함께 되돌려 받게 됩니다.
  • 2014.10.01(수)  |  김용원
  • 제주시, 홀몸 어르신 친구만들기 사업 추진
  • 제주시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지역내 종합복지관에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명 이상과 친구 관계를 맺어주고, 주기적으로 우울증 등 심리 치료나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현재 읍면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은 9천 200명으로 추산됩니다.
  • 2014.10.01(수)  |  김용원
  • 제주시, 긴급복지 지원 추가 신청
  • 제주시가 갑작스럽게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가정에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확보된 예산 4억 3천 만 원 가운데 현재까지 400여 가구에 3억 4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게는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월 생계비 108만 원과 월 주거비 39만 1천 원, 의료비 300만 원 한도로 차등 지원됩니다.
  • 2014.10.01(수)  |  김용원
  • 구름 많고 선선…내일 다시 '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일다 점차 낮아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0.01(수)  |  이경주
  • 진상조사 수용 여부 결론 못내…다음 총회서 결정
  • 강정마을 주민들이 원희룡 지사가 제안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진상조사 수용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어제(30일) 주민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정 의례회관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갈등에 따른 진상조사 수용여부 안건에 대한 마을 총회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서라도 제안을 수용해야 한다는 찬성 의견과 진상조사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대하는 의견이 갈리면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총회에서 주민들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조만간 원희룡 지사와의 간담회와 주민 토론회 등을 거쳐, 이달 안으로 총회를 개최한 뒤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진상조사를 위한 주민 결정이 연기되면서, 다음달(11월) 공표 예정이던 진상규명 조례안 등 향후 절차 추진에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 2014.10.01(수)  |  김용원
  • 전국체전 대비 긴급 구조 종합훈련 실시
  • 전국체전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이 오늘(30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가스 폭발로 인한 경기장 붕괴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사상자 구조와 현장 수습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소방서와 보건소, 의료기관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긴급 상황 발생에 따른 공조 체제 구축과 통제 훈련도 함께 실시됐습니다. <촬영>
  • 2014.09.30(화)  |  이정훈
  • '전통문화자산' 법적 보호 시급
  • 한미FTA 등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잇따르면서 자국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전통문화자산의 경우도 문화재만으로 보호할 것이 아니라 특허나 저작권 등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민속문화재 제2호인 돌하르방. 돌하르방은 국내외에서 제주도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 여겨지면서 오늘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지적재산권 등록이 돼 있지 않아 다른 지역에서 돌하르방을 만들어 판매해도 법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좁쌀로 빚는 제주의 전통 술인 오메기술의 상황은 어처구니 없기까지 합니다. 오메기술을 빚는 기술은 기능보유자가 갖고 있지만 상표권은 제 3자가 등록해 기능보유자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의 전통문화 자산들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명수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고유한 제주의 전통자산에 대해서 디자인이나 상표로써 보호를 해야된다는 인식이 너무 없다는 것 자체가 조금 놀라웠다." 우리의 전통문화 자산이지만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특허나 상표, 저작권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한미FTA 등 각종 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되고 있고 10월 중 발효되는 나고야 의정서로 유전자원과 전통지식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대처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자산을 단지 문화재로만 보호를 할 경우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강명수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저작권적으로 보호할 만한 법적인 요건을 갖췄는지 세세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고 본다." 제주의 전통문화자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함께 제주도민의 재산으로써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30(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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