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잇따라
골프장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성화고 학생 10명이
오라CC와 부영CC, 나인브릿지 등
5군데 골프장 취업에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특성화고의 취업률을 높히기 위해
올해 처음 제주한라대학교가 운영하는
골프경기보조원 양성과정에 특성화고 학생들을 참여시켰습니다.
어제(15일) 새벽 0시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220㎞ 해상에서
여수선적 저인망 어선이 기관고장을 일으켜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해양경찰서는 1천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오늘 오후 2시쯤 예인을 마쳤으며
이 배에 타고있는 선장인 51살 김 모씨 등 선원 8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해경 웹하드>
제주시가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감귤 착색과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현장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노지감귤이 유통되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감귤유통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감귤 선과장과 항만을 중심으로
비상품 감귤 도외 반출이나 강제 착색과 같은 불법 유통행위를 단속합니다.
적발시에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감귤 관련 FTA 지원 사업 참여도 3년간 제한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모두 39건의 불법 유통사례를 적발해
과태료 1천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도민들이 가장 우선 고쳐야할 운전습관으로
음주운전을 꼽았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1일부터 보름동안
도민과 경찰, 유관기관 6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8%가 음주운전을 꼽았습니다.
두번째로 신호위반, 세번째가 안전띠 미착용이라고 답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이들 3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연중 집중단속과
홍보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현직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6월 말
교육의원인 A씨를 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에
학교 전산시스템 ID를 이용해 학부모 1천 900여 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공판은 2차례 열렸고
오는 25일 3차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22도에서 24도 분포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만 서귀포지역에는 낮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고
밤부터 모레 오후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