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치경찰, 덜익은 감귤 강제 착색 첫 적발
  • 올해산 노지감귤에 대한 강제 착색행위가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과수원에서 덜 익은 노지감귤에 연화촉진제를 투입한 후 비닐을 덮어 강제착색하는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노지감귤 규모는 14.4톤에 이릅니다. 자치경찰은 강제착색행위를 한 중간상인인 J 씨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적발된 감귤을 전량 폐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 2014.09.15(월)  |  양상현
  • 서귀포 29.3도 일교차 주의…모레 밤부터 '비'
  • 제주지방에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29.3도까지 오른것을 제외하고는 27도 안팎으로 이맘 때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아침최저기온 21도에서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으며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비가 내린 뒤에는 가을이 완연해 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9.15(월)  |  김민정
  • 날씨/초가을 날씨…모레 밤부터 '비'
  • <오프닝> 9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가을볕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봄볕은 며느리를 쬐고 가을볕은 딸을 쬔다는 얘기가 있듯이 가을 햇볕은 센 것 같으면서도 실은 약하다고 하는데요. 다만, 한낮에는 서귀포지역에서만 30도 가까이 오르며 여름처럼 더웠습니다. 서귀포 29.3도, 강정에서도 28.8도까지 올랐고요. 그밖에는 27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 때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구름만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2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수요일 모레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날 것으로 보이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는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제주지방에 구름이 많이 낀 모습입니다. 내일도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은 가운데 예년 이맘 때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2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내일 낮 시간에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21도, 낮기온 27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대정지역에서는 28도로 약간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구름 많겠고 성판악의 아침기온 16도, 낮기온 23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내일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낮에는 27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구름만 끼는 가운데 라운딩하기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수요일 시작된 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 비가 지난 뒤에는 가을이 완연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요즘 밤공기는 제법 차갑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나면서 감기 걸린 분들이 많은데요. 밤에 주무실 때는 창문을 닫는 등 서늘한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1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4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15(월)  |  김민정
  • 사려니숲길 '주차난' 해소될까?
  • 사려니 숲길 탐방객들이 매년 급증하면서 이 일대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체증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그동안 별다른 대책없이 손을 놓고 있던 제주시가 뒤늦게 대안 마련에 나섭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사려니 숲길입니다. 탐방객들이 증가하면서 평일인데도, 숲길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숲 속 2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수용할 수 있는 차량은 60여대.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숲길 진입로 양쪽 갓길은 늘 주정차량들이 자리를 차지합니다. 특히 차선에 비스듬히 걸쳐 세우는 차량들 때문에 도로 폭이 좁아지고, 오가는 차량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면서 이 일대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씽크:탐방객> "도로가 좁기 때문에 버스 같은 차들은 차량들을 치고 간다. 접촉사고도 빈번하다. 알아서 안쪽으로 세워줘도 원활해진다." 주말과 휴일에는 평일보다 두 배나 많은 2천 여 명이 찾으면서 극에 달하는 주차문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사려니 숲길의 또 다른 모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사려니 숲길 도로 주변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가 뒤늦게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용 주차장을 확보한 뒤 숲길과 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안이 유력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를 검토하기 위해 다음 주 안으로 전담 TF 팀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TF팀을 구성해서 이 곳에 주차장 조성 가능여부를 의논하고 부지 등을 결정해서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될 지 반짝 시늉만 하다 또다시 흐지부지 될 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9.15(월)  |  김용원
  • "한라대 입시부정행위 의혹 검찰 고발"
  • 민주노총제주본부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라대지부가 한라대의 각종 입시부정 행위 등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라대가 편법을 동원해 입학정원을 늘린 사실이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났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라대는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제주도가 법령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촬영>
  • 2014.09.15(월)  |  최형석
  • 진로 직업 박람회…내실 키워야
  •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진로직업박람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도내 각급 학교 학생들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는데요. 취지는 좋은데, 너무 많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린탓에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렸습니다. 대입을 코앞에 둔 학생들. 관심있는 전공을 찾아 설명을 듣느라 분주합니다. <현장 싱크> "상담심리같은 과목은 과제로 직접 상담을 하고 녹음도 하는데 그 내용을 들으면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도 알게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보여주고 적성을 알려주는 취지로 마련된 제주 진로 직업박람회 현장입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진로직업 박람회에는 도내 각급학교 학생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책에서만 접했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한편에는 직업체험관도 마련돼 학생들의 궁금증도 풀어줍니다. 진짜 아나운서와 기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군 간부 모집관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최근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현장 싱크 : 여학생(부사관 관심)> "거기 가면 계급이 뭐 부터 시작해요? 부사관은 처음 하사부터 시작해서 중사, 상사, 원사, 준사관까지 진급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직업을 탐색하는 좋은 취지로 마련됐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단시간에 1만명이 넘는 많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 것입니다. <인터뷰 : 정성훈 / 중앙중학교 1학년> "사람이 너무 많다. 학생을 줄이고 체험관도 더 많았으면 좋겠다.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일부 직업은 체험관을 안내판으로 대신했지만 학생들의 관심을 얻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예체능 직업군은 빠져있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 고예은 / 제주동중학교 1학년> "운동을 좋아하는데 관련된 것은 없고 다른 직업만 많으니까 조금 더 다양한 직업군이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진로 직업박람회. 청소년들을 위한 보다 내실있는 진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9.15(월)  |  김형준
  • 제주서 국민참여재판 1년여 만에 열려
  • 국민참여재판이 제주지방법원에서 1년여 만에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오늘 국민참여재판은 준강도미수 사건에 대해 증인신문과 배심원 평의.평결과 판결선고가 진행됐습니다. 이와함께 교사와 대학원생 등 10명이 평의와 평결을 체험해 보는 그림자 배심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0년 7건의 국민참여재판이 열린 후 2011년 5건, 지난해 1건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자료>
  • 2014.09.15(월)  |  최형석
  • 제주지방경찰청, 치안종합성과평가 하위권
  • 제주경찰이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경찰청이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상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 제주지방경찰청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지방경찰청은 2010년 16위, 2012년 15위, 지난해 13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5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이번 상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 부산이 1위, 경기도가 2위, 서울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 2014.09.15(월)  |  최형석
  • 제주대,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 제주대학교가 다음달 8일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8번째인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제주 웰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제주대학교가 한글날을 맞아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회는 일반부와 대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달 말까지 국어문화원에서 접수합니다.
  • 2014.09.1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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