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이 제주지방법원에서 1년여 만에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오늘 국민참여재판은 준강도미수 사건에 대해
증인신문과 배심원 평의.평결과 판결선고가 진행됐습니다.
이와함께 교사와 대학원생 등 10명이 평의와 평결을 체험해 보는
그림자 배심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0년 7건의 국민참여재판이 열린 후
2011년 5건, 지난해 1건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자료>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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