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칫하면 대형사고…LP가스통 개조 '주의'
  • 오늘 화로를 만들기 위해 가스통을 절단하던 70대 할아버지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름철이 되면서 가스통을 개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한 단독주택. 마당 한 가운데 LP가스통과 절단기가 놓여있습니다. 비가림시설은 녹아 흘러내리고, 바닥에는 불에 타다 만 옷과 시계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가스통에는 절단기로 절단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72살 양 모 할아버지가 가스통을 절단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양 할아버지가 상반신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터뷰 : 김진우/목격자(제주시 애월읍)> "펑 소리가 나서 뛰어가보니 불이 나서 피했다. 할아버지 옷에 불이 붙어 상의를 벗으면서 화장실 쪽으로 가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다 나왔다." 화로를 만들기 위해 가스통을 절단하다 통 안에 남아 있던 가스가 누출되면서 화를 입었습니다. 이처럼 가스통을 개조할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스 밸브를 열어두면 가스가 모두 빠져나갈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과류차단장치 등을 이용하지 않는 한 가스를 모두 제거할 수 없어 가정에서 가스통을 절단할 경우 폭발 위험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 김종선/한국가스안전공사제주지역본부 검사부장> "집에서 고기를 굽기 위해 일부 절단해서 쓰는데 가스통 안에는 벨브가 설치된 상태에는 잔가스가 남아있다. 가스는 농도가 2~10%가 돼도 <수퍼체인지> 폭발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단할 경우 절단기에 의한 스파크에 의해 터질 위험이 있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서 가스통을 개조해 화로를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가스통 개조가 자칫 그 시간을 영원히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7.18(금)  |  이경주
  • "야호~ 여름방학이다!"
  • 초등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무더위도 피하고 모처럼 학창시절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간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첫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방학을 앞둔 한 초등학교 교실 학기 동안 친구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편지로 전합니다. 무사히 한 학기를 보낸 서로를 칭찬해주며, 해방감과 함께 잠시 동안 헤어져 있을 친구와 선생님 생각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터뷰 박정현 / 저청초교 6학년 > " 방학동안 친구들을 못봐서 아쉽지만 즐겁기도 하고 여차하면 학교로 놀러와서 친구를 볼 수 도 있고... " 방학기간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선생님 말씀에 어느 때보다 초롱 초롱한 눈으로 귀 기울이는 아이들. <녹취 김형준 / 담임 교사> "자신이 수영 잘한다. 자신있다고 휙휙 가다가는 선생님처럼 끌려 갈 수 있다." 떨리는 손으로 생활통지표까지 받아 드니 마음속엔 벌써부터 신나게 뛰놀 생각이 앞섭니다. < 인터뷰 김재용 / 저청초 6학년> " 학교 다닐때는 공부때문에 계곡에 잘 갈 수도 없었는데 방학하면 시간 많으니까 계곡가서 신나게 놀고 싶다." < 인터뷰 김채린 / 저청초 6학년> "아빠와 서울에 있는 작은아버지 집에 가서 사촌동생들과 캐리비안베이가서 놀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 방학에 들어가는 가운데 보름에서 한 달 남짓한 길고도 짧은 방학 기간 아이들은 저마다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길 다짐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7.18(금)  |  이정훈
  • "어린이 장 건강 관리 대책 필요"
  • 도내 어린이들의 장 건강을 위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인 아이건강제주연대는 오늘(18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내 어린이 37명을 대상으로 장 건강 실태파악 조사를 한 결과 다수의 어린이가 장 건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교육청은 사회협약위원회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4.07.18(금)  |  이경주
  • 건축자재 절도 5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9시 10분쯤 제주시 건입동 모 건설업체 자재 야적장에서 판넬 등 110여만 원 상당의 자재를 훔친 혐의로 58살 고 모씨를 검거하고, 공범인 55살 김 모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14.07.18(금)  |  이경주
  • LP가스통 절단도중 화재, 70대 부상
  • 오늘(18일) 오전 7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통 절단 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72살 양 모 할아버지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LP가스통을 절단하다 잔류가스가 노출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7.18(금)  |  이경주
  • 공사현장서 거푸집 떨어져 인부 부상
  • 오늘 오전 7시 45분쯤 제주시 도두동 오일시장 주차장 인근 다세대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인부 35살 이 모씨가 트럭에서 떨어진 거푸집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트럭이 거푸집을 고정하지 않고 이동하다 트럭에서 거푸집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7.18(금)  |  김용원
  • 인구 상승세 지속…올해 62만명 돌파 전망
  • 제주지역의 인구증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제주 인구가 올해 안에 62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제주 인구는 61만 2천 705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명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말 제주 인구는 62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인구 증가율면에서도 사상 최고치인 2.6%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전입해 오는 순유입 인구는 상반기에만 5천 200명을 기록해 사상 최고였던 지난해 전체 7천 800명의 67%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7.18(금)  |  조승원
  • 초복(初伏), 후텁지근…낮 최고 28도(9시)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 한 때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7.18(금)  |  이경주
  • 수상레저기구 타던 관광객 추락…중상
  • 어제(17일)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에서 수상레저기구를 타던 관광객 27살 박 모 여인이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7.18(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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