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선충병 고사목 제거지 산림훼손 급증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제주시 오등동 일대 300여 제곱미터의 산림을 무단으로 훼손한 43살 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임야 소유자인 강씨는 땅값을 올릴 목적으로 지난 5월 중장비를 동원해 무단으로 산림을 경작지 등으로 개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제주시 한림읍과 조천읍에서도 불법 개간으로 각각 임야 300여 제곱미터가 훼손된 현장이 적발되는 등 최근 고사목 제거지에 대한 산림 훼손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진자료 확보 중 오후 6시 이후 받기로 했습니다.>
  • 2014.07.16(수)  |  김형준
  • 이지훈 시장, 하우스 시설 보조금 편법 사용
  • 이지훈 제주시장이 취임 전 지원받은 하우스 시설 보조금을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했다가 감사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지훈 제주시장은 지난 2011년 시설채소 하우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보조금 4천만 원을 지원받아 구좌읍 평대리 주택 인근 토지에 1천 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하우스시설을 조성했습니다. 그러나 보조금을 지원받은 뒤 시설채소가 아닌 약용작물을 재배한 사실이 지난해 농업기술원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해당 시설 하우스에 지원된 보조금에 대한 환수조치를 내렸지만 아직까지 보조금은 회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2014.07.16(수)  |  김용원
  • 축하화분 판매 '아름다운 나눔전' 열려
  •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나눔전'이 오늘(16일) 하루 제주시 산지천분수대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가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6·4지방선거 당선자들로부터 기증받은 축하화분 200여 점을 판매했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14.07.16(수)  |  이경주
  • 평화로서 트럭 전도, 1명 부상
  • 도로 한복판에서 5톤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모 골프장 인근 평화로에서 포크레인을 싣고 가던 5톤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8살 강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차량으로 교통흐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제보 : 김은성>
  • 2014.07.16(수)  |  이경주
  • 날씨/내일도 오전 한때 '빗방울'…갈수록 더워져
  • <오프닝> 7월은 1년 중 습도가 가장 높은 시기죠. 이 시기에는 평균습도가 80퍼센트를 넘고, 기온도 25도 안팎까지 올라 곰팡이가 가장 활발하게 번식하는 때라고 하는데요. 음식물을 부패시킬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는 체력이 떨어지고 저항력이 약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제헌절인 내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불쾌지수도 절반가량의 사람이 짜증감을 느끼는 높음이 예상되니까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장마전선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오늘보다 조금 높은 28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 하겠는데요. 앞으로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점차 무더워지겠습니다. 초복인 모레는 29도, 주말에는 30도까지 치솟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이 제주부근 해상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오후부터는 점차 북쪽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까지는 흐린날씨가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28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엔 27도에서 28도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오전까지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22도, 낮기온 26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후에는 구름만 많겠고요. 낮기온 고산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도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요.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도 오후에는 구름사이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한낮에 추자도와 가파도, 마라도에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연일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개에 계속해서 주의를 하셔야겠고요.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부터는 30도를 넘나드는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 없이 구름많거나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 불쾌지수는 높음, 식중독지수는 주의단계가 예상됩니다. 음식물 부패는 낮시간때보다 새벽시간에 더 잘 상한다고 하니까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36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4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7.16(수)  |  김민정
  • 故 강수철 센터장 영결식 내일 엄수
  • 단란주점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다 숨진 고 강수철 동홍119센터장에 대한 영결식이 내일(17일) 서귀포소방서장장으로 엄수됩니다. 내일 오전 9시 서귀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엄수되는 영결식에는 소방방재청장과 도지사, 도의회 의장,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계급 특진 추서, 훈장추서, 추도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고 강수철 센터장은 지난 13일 서귀포시내 한 단란주점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도중 목숨을 잃었으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책임감으로 현장에 나섰다가 화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2014.07.16(수)  |  조승원
  •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특별검역 실시
  •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축산물 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 동안 특별검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유관기관과 공조해 휴대품에 대한 합동검사 등 농축산물 검역을 강화하고, 불법으로 수입된 식물류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 제주국제공항에서는 농축산물 2천500여 건에 대한 검역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88%가 축산물이나 과일류 같은 수입금지품으로 분류돼 폐기.반송 처분됐습니다.
  • 2014.07.16(수)  |  조승원
  • 집중호우 대피 골든타임 '1시간 30분'
  • 최근 기후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예측하지 못한 집중호우가 내리곤 합니다. 이 때문에 사전에 미리 대비하지 못했다 피해를 당하곤 하는데요... 이런 가운데 도심속에 위치한 하천의 유속 즉 물의 흐름속도를 측정한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00 밀리미터 정도의 폭우가 쏟아질 경우 상류에서 하류 즉 시내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고작 1시간 30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07년 9월 제주섬을 쓸어버린 태풍 나리. 시간당 10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주택가를 휩쓸며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13명 사망에 재산피해 1천 300억원대. 무엇보다 갑자기 불어닥친 빗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하천 상류에서 하류까지 빗물이 흐르는 속도, 즉 대피하기까지의 골든타임은 얼마나 될까? 제주도수자원본부가 한천과 외도천에 설치된 하천유출량 관측소를 통해 이번 태풍 너구리에 따른 강수로 상류에서부터 하류까지의 빗물의 흐름 속도를 측정한 결과 한천은 1시간 30분, 외도천은 1시간 45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태풍 너구리로 인한 강수량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이틀간 500밀리미터 안팎. 이 정도의 양이면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측정한 결과인 것입니다. 따라서 한천과 외도천 부근에 사는 주민들은 500밀리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 대피시간을 1시간 30분 이내에 갖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양원석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 하천유출관측소라고 한천과 외도천의 경우 상류와 하류 두군데에 설치돼 있다. 상류에서 발생하는 유출시각이나 최대유출이 발생하는 시각과 하류에서 발생하는 시간차를 이용해서... 이번 결과는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내린 비의 양을 측정한 것일 뿐 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강수를 기록한다면 물의 흐름 속도는 더더욱 빨라질 수 밖에 없어 미리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7.16(수)  |  양상현
  • 교육감 바뀌니... 평교사도 장학관 가능?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장이나 교감 등이 차지해 오던 교육전문직에 평교사도 임명할 수 있도록 인사기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능력 있는 교사에게 기회를 확대해 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줄서기와 같은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평교사도 도교육청의 실,국장 등 고위 교육공무원 자리에 진출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일정 교육 경력을 갖춘 교사를 장학관 등 교육전문직에 임명할 수 있는 새 인사 기준을 만들어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CG-IN 그동안 장학관이나 교육연구관 등은 학교장이나 교감, 또는 장학사 등을 거쳐 임명해왔습니다. 그런데 새 인사 기준에는 교육 경력이 15년 이상된 평교사도 교육전문직으로 승진 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은 역량 있는 교사들에게 교육전문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우려의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조치로 당장 교육전문직을 준비했던 학교장이나 교감, 장학사 등의 사기 저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평교사에서 곧바로 고위직으로 진출 할 수 있게 되면서 최종 인사권자인 교육감에 대한 눈치보기나 줄서기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측근 인사를 배려하기 위한 조치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도움을 받았던 교사를 데려 쓸 수 있다는 우려가 있고 그 것때문에 선생님들이 새로운 줄서기가 생기는 것 아니냐 생각된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새 인사기준안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4일 인사위원회에 인사관리기준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07.1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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