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축산물 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 동안
특별검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유관기관과 공조해
휴대품에 대한 합동검사 등 농축산물 검역을 강화하고,
불법으로 수입된 식물류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 제주국제공항에서는
농축산물 2천500여 건에 대한 검역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88%가 축산물이나 과일류 같은 수입금지품으로 분류돼
폐기.반송 처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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