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원봉사 시간 마일리지 포인트제 시행
  • 자원봉사 시간을 공공시설 이용료 등으로 쓸 수 있는 마일리지 포인트제가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자원봉사를 생활화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마일리지로 전환해 제주도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의 이용료나 주차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와 다음달 조례 의결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4.05.11(일)  |  이정훈
  • 道교육청, 운동부 합숙소 등 특별점검 실시
  • KCTV뉴스가 지적한 학교 운동부 합숙문제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학교에서 규정을 위반해 합숙훈련을 실시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내일(12일)부터 운동부 합숙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원거리 학생의 숙식 편의 제공 등을 위한 합숙소가 규정대로 운영되는 지와 화재 발생 등에 따른 소방시설 작동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14.05.11(일)  |  이정훈
  • 축협, 염소 위생도축 시설 설치 추진
  • 소와 돼지, 말에 이어 염소에 대해서도 위생적인 도축 시설이 갖춰집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의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염소 도축시설을 올해 10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염소고기는 축협 공판장 내 간이시설을 도축해 공급돼왔습니다.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는 하루평균 돼지는 2천 500마리에서 3천 200마리, 소는 30마리에서 50마리 가량을 도축하고 있습니다.
  • 2014.05.11(일)  |  이정훈
  • 제주대, 창의발명대회 본선 2개팀 진출
  • 제주대학교 발명동아리팀이 대학창의발명대회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제주대는 현정석 교수의 지도를 받은 제주대 발명동아리 2개 팀은 효율적인 악취 차단 배수구 트랩 등의 아이디어를 제출해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관련 아이디어는 제주대 산학협력단에 특허출원 신청을 마친 상태입니다. 올해 대학창의발명대회에는 전국에서 3천900여 팀, 7천9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 2014.05.11(일)  |  이정훈
  • 사랑의 이름으로, "입양은 축복"
  • 오늘(11일)은 입양의 날입니다. 최근 입양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입양 사실을 숨기거나, 불편한 시선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아이에게 입양 사실을 알리고, 입양을 통해 행복을 찾은 가족이 있어 이경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공주님 드보라. 온 집안을 구석구석 해집고 다니는 막내 시온이. 영희씨 부부는 공개입양을 통해 드보라와 시온이를 가슴으로 낳았습니다. 입양을 결정했을 때 주변의 걱정과 반대도 있었지만 영희씨 부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 이경건/드보라·시온 아버지> "내 핏줄이라고 해서 더 소중한 것도 아니고 가슴으로 낳았다고 해서 덜 소중한 것도 아니다. 우리한테는 배 불러서 낳은 자식보다 더 소중하다." 영희씨 부부는 아이에게 입양 사실을 알렸습니다. 혹시 주변의 시선에 때문에 아이가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입양은 전혀 숨길 일이 아니기에 공개입양을 결정했습니다. 때문에 첫째 드보라도 입양사실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둘째 시온이도 영희씨 가족의 품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입양은 아이들은 물론 영희씨 부부에게 더 큰 축복이었습니다. <인터뷰 : 김영희/드보라·시온 아버지> "애들을 키워서 행복하다. 입양을 해서 키우는게 저희는 오히려 더 감사하다. 항상 드보라한테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한다. <수퍼체인지> 드보라 너의 엄마가 돼서 행복하다고 항상 말한다." 커다란 세상에서 서로를 찾아 맺은 가족의 인연.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영희씨 가족은 모습도, 마음도 서로를 닮아가고 있었습니다. <이펙트> "사랑해, 축복해"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5.10(토)  |  이경주
  • 흐린 주말…내일 오후부터 많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9도, 서귀포시 22.1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지역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강풍주의보와 함께 모레까지 산간 120밀리미터, 해안은 최고 8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5.10(토)  |  김형준
  • 경찰, 뺑소니 혐의 2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밤 9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초등학교 인근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16살 오 모양을 치고 그대로 달아난 23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오 양은 중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5.10(토)  |  이경주
  • 주차된 차량 화재, 건물도 일부 소실
  • 오늘(10일) 오후 3시쯤 제주시 용담2동 모 식당 주차장에 주차된 1톤 화물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되고 불이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외벽 20여 제곱미터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5.10(토)  |  이경주
  • 제주시 이도2동 아파트 외벽 마감재 떨어져
  • 오늘(10일) 낮 12시쯤 제주시 이도2동 모 10층 짜리 아파트에서 외벽 마감재가 떨어져나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30여제곱미터에 부착된 스티로폼 마감재가 떨어져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풍에 의해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아파트 관리자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5.10(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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