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우도·추자 보건의료 전문의 공채
  • 제주시가 우도와 추자지역에서 보건의료를 담당할 전문의를 채용합니다. 제주시는 도서지역 의료인프라 개선을 위해 내과나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배치할 계획입니다. 원서접수는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최종 임용되면 다음달부터 근무하게 됩니다. 현재 우도와 추자지역은 연간 5천여 명이 고혈압과 감기 등 내과질환을 앓고 있지만 현지에서 근무하는 전문의는 없는 실정입니다.
  • 2014.05.01(목)  |  김용원
  • 학원 교습시간 준수 여부 특별 점검
  • 교습 시간을 초과해 운영하는 등 학원의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불법 사교육 근절을 위해 이달 말까지 교습시간을 초과하거나 과도한 교습비를 받는 등 학원의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학원이나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등학생의 경우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학생은 오후 11시, 고등학생은 오후 12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 2014.05.01(목)  |  이정훈
  • 道, 축산분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축산분야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일까지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2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표와 소화기구 비치여부, 축산물 위생 안전상태, 화기 취급시설을 중점 점검합니다.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설개선 등의 명령을 내리는 한편 안전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4.05.01(목)  |  양상현
  • 신규 환경자원센터 내후년 착공
  • 동복리 채석장이 신규 환경자원센터 입지로 결정되면서 향후 추진 절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16년 착공에 들어가 2019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입지선정위원회 결정을 통해 신규 환경자원센터는 구좌읍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주민 공람을 거친 뒤 이달 안으로 입지 선정 결과를 고시할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상반기 까지 환경 영향평가와 설계용역을 마치면 시설 계획을 수립해 2016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채석장 27만 제곱미터 부지에 매립장과 소각시설이 들어서는 환경자원세터 조성사업은 2019년까지 3천 4백여 억 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공사입니다.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만큼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의 절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현수송/道 환경관리과장> "기본 실시 설계가 끝나면 사업규모가 정확히 나온다. 예산이 얼마나 들 것인지 결정되면 국고절충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계획도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반경 2km 지역 내에 있는 주민들과 가구별 태양광 발전시설과 지하해수 힐링케어타운 조성, 마을 주유소 운영 등 570억 원 상당의 기반시설 조성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주민 보상을 두고 인근 마을간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고 시설이 들어설 경우 발생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혐오시설이 아닌 반드시 필요한 공익시설이라는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첫 단추를 꿴 환경자원센터 조성사업. 우려와 갈등을 불식시키고 향후 절차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4.05.01(목)  |  김용원
  •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3도(9시용)
  • 5월의 첫 날이자 근로자의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0도, 서귀포 2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오늘처럼 맑고 다소 더울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5.01(목)  |  이경주
  • 아파트서 40대 여성 추락사
  • 어제(30일) 낮 12시 쯤 제주시 화북1동 모 아파트 화단에 42살 고 모 여인이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과 인근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고 여인이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5.01(목)  |  이경주
  • 국.공립 교복 학교가 직접 구매
  • 내년부터 교복 구매 방식이 바뀝니다.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에게 맡기던 것을 국공립학교에서는 학교가 구매 업무를 떠맡게됩니다. 또 교복을 물려받는데 걸림돌로 지적됐던 교복 디자인 변경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도교육청이 교복의 적정가로 제시한 가격은 20만3천84원, cg-in 제주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서울이나 충남 등 다른 지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in 더욱이 학부모와 학생들은 실제 구입액은 교육청이 권장한 가격을 웃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동구매 등을 통해 교복 가격을 낮춘 다른 지방과 달리 제주지역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교복을 구매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공동구매 등에 참여한 도내 중,고등학교는 10군데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같은 교복 구매 방식이 바뀝니다. 도내 모든 국·공립학교에선 교복 가격을 낮추기 위해 학부모 대신에 학교 주관 구매를 의무화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문식 /제주도교육청 학교생활 담당 > "공적 개입을 통해 교복 가격에 안정화와 학부모 비용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 교복을 물려받는데 걸림돌로 지적되던 교복 디자인도 자주 바꿀 수 없도록 했습니다. 학교가 교복 디자인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1년 전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알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교복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 지는 불투명합니다. 일부 학생들이 여전히 개별 구매를 선호하고, 또 사립학교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실효성 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4.30(수)  |  이정훈
  • 중국인 불법체류자 등 3명 검거
  • 제주해양관리단은 오늘(30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항 9부두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31살 란 모씨와 운전기사 48살 양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에서 들어오는 공사자재를 싣기 위해 화물차를 타고 부두로 들어가려다 검문검색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관리단>
  • 2014.04.30(수)  |  이경주
  • 눈물만...끊이지 않는 추모 물결
  • 제주에서도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합동분향소를 방문하거나 편지를 적으며,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입니다. 자식을 데리고 온 부모부터 수업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아이들까지. 차마 말을 이을 수 없어 조용히 흐르는 눈물만 닦습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희생자들 앞에 쉽게 발을 뗄 수 없는 슬픔만 깊어집니다. <인터뷰: 김민주/ 제주여고 2학년> "저랑 동갑인데 너무 억울하게 죽은 것 같다. 정말 불쌍하다." 지난 28일 제주지역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뒤, 추모객들의 발길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천 5백 여명이 조문하며, 지금까지 5천 명이 넘는 인원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도내 사회봉사단체 10여 곳도 자원 봉사에 앞장서며 힘을 보탰습니다.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은 다문화 가족도 마찬가집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노란 리본을 매듭짓고, 편지를 작성합니다. 가라앉아버린 세월호에 제주로 오고자 했던 다문화가족이 있었다는 말에, 도저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인터뷰: 김호아/ 서귀포시 서호동> "내가 부모입장이라면 얼마가 가슴 아플까. 다시 살아서 돌아와달라. 저도 부모님도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의 친구였고, 또 누군가의 자식이었을 세월호 희생자들. 이들을 위한 간절한 추모의 마음이 제주 전역에 가득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4.30(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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