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해경, 기관고장 선박 예인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서귀포 성산읍 남동쪽 23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한림선적 소형 어선을 예인했습니다. 또 해경은 어젯밤 11시 40분쯤 제주시 우도면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머리를 다친 마을 주민 24살 신모 여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신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5.03(토)  |  김형준
  • 다음달부터 공동주택 관리제도 강화
  • 다음달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제도가 강화됩니다. 개정된 주택법에 따르면 입주자대표 등이 주택관리나 공사, 용역사업자를 선정할 때 전자입찰제 실시가 의무화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층간소음 저감 규정이 신설되면서 입주민이 소음 피해를 신고할 경우 관리주체는 해당 세대에 소음 중단이나 차단 대책 마련 조치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300세대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관리주체는 1년 마다 정기적인 외부 회계감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 2014.05.03(토)  |  김용원
  • 매립장 연장 사용 논의(6일용)
  • 동복리에 신규 환경자원센터가 조성되는 시점은 2018년 말 입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발생할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될 지가 관건인데요, 제주도는 현재 운영중인 회천 매립장과 소각장을 연장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주민들과 협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동복리 채석장에 들어설 신규 환경자원센터는 2016년 착공에 들어가 2018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향후 5년 동안 발생할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할 지 제주도는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회천 매립장과 소각장을 연장 사용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그러나 오는 7월이면 매립장이 가득차고 소각장도 과부화되면서 쓰레기 처리난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30억 여원을 들여 회천 매립장 높이를 기존보다 5미터 정도 높이고 압축포장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가까이 쓰레기 처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현수송/道 환경관리과장> "매립고를 5미터 정도 증설하면 3년, 압축포장시설도 2년 반 정도 가능 하니까 앞으로 6년 정도는 추가 활용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현 매립장 연장 사용을 위해 조만간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와 협의에 들어갑니다. 주민 지원 계획과 매립장 사용이 끝난 뒤 사후 30년 동안 시설물 수습 관리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인터뷰:현수송/道 환경관리과장> "봉개동주민대책위도 협의를 하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조속한 시일내에 매립고 증설과 압축포장시설 설치를 위한 협의를 할 계획이다." 연장 사용 확정 여부는 빠르면 이달 안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립장 포화가 임박한 만큼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을 상대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03(토)  |  김용원
  • 제주시, 목관아지 도시계획도로 확장
  • 제주시가 삼도 2동 목관아지 인근 도시계획도로를 확장합니다. 제주시는 관덕정과 목관아지를 끼고 있는 일반상업지역 도로를 확장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공사 구간은 104미터로 9억 원을 들여 2015년 3월까지 도로 폭을 6미터로 늘릴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 통행은 물론 소방차량 진입도 원활해지면서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05.03(토)  |  김용원
  • 제주대병원, 신입 직원 임금 전국 최하위
  • 제주대병원 신입 직원이 전국 국립대병원 가운데 가장 낮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국 10군데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 신입 직원 임금은 3천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제주대병원은 2천200만원으로 제일 낮았습니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도 6.4년으로 전국에서 가장 짧아 직원 전체 평균임금도 4천400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 2014.05.03(토)  |  이정훈
  • 어린이날 맞이 특별행사 진행
  • 세월호 참사로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예년보다 크게 축소된 가운데 일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특별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절물휴양림과 노루생태관찰원을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입장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휴양림에서 숲해설 체험과 목공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고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노루 먹이기 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문을 연 제주항공우주박물관도 오는 6일까지 영화 무료 상영과 비행기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4.05.03(토)  |  이정훈
  • 공사 폐기물 처리 '늑장'(4일용)
  • 아라동 도시개발지구에 공사 폐기물 수십 톤이 방치되고 있다는 뉴스 전해드렸는데요 제주시는 두 달 전에 폐기물을 전부 치우겠다고 했는데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늑장 행정 탓에 인근 지역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허로 비유될 정도로 각종 공사 폐기물들이 쌓여 있는 아라동 도시개발 지구. 공사 자재와 쓰레기 수십 톤이 방치돼 미관훼손은 물론 주변 지역에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때문에 폐기물 수거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제주시는 지난 2월, 업체를 선정해 3월 안으로 전량 수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지난 2월)> "수거업체를 발주하는 과정이다. 폐기물들이 많이 적재된 상태이다. 조속히 처리하겠다. 3월 초까지 싹 정리하겠다." <브릿지:김용원 기자> "행정에서 3월까지 수거하기로 했지만 지금까지도 방치되면서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규정에 따라 종류별로 따로 수거해 처리시설로 보내야 하지만 당초 수거 계획보다 두달이나 늦어지는 등 늑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처리가 늦어지면서 오히려 쓰레기는 전보다 더 늘었고 옆 도로에까지 어지럽게 널려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진작 치워졌어야 할 폐기물들이 여태껏 쌓여 있다며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 줄 것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한경숙/제주시 아라동> "주민센터나 행정시에 얘기를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치우겠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 이러니까 딱히 지금 나서서 얘기하는 분도 없다." 항상 문제가 생긴 뒤에야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뒷북을 쳐온 당국이 약속 이행도 수수방관하는 상태. 관계당국의 늑장행정으로 폐기물 수거 처리도 미뤄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입는 피해는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03(토)  |  김용원
  • 제주시, 신품종 표고버섯 개발 연구
  • 제주형 표고버섯 신품종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한라산에서 채취해 산림과학원 등지에 보관 중인 표고버섯 보존 균주를 활용해 신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등과 협력해 오는 2018년까지 참나무 4천동을 실증 재배를 통해 우수한 균주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라산에서 채취돼 산림과학원과 산림버섯연구센터에 보관중인 버섯 보존균주는 7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5.03(토)  |  이정훈
  • 전기합선 추정 식당 화재, 인명피해 없어(수정)
  • 오늘(3일)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40제곱미터와 수족관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식당 외부에 설치된 수족관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5.03(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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