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예년보다 크게 축소된 가운데
일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특별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절물휴양림과 노루생태관찰원을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입장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휴양림에서 숲해설 체험과 목공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고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노루 먹이기 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문을 연 제주항공우주박물관도 오는 6일까지 영화 무료 상영과
비행기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