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처님 오신날…온누리에 자비를
  • 오늘은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도내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을 갖고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길 빌었는데요. 특히 이번 법요식에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고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마음도 모아졌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색 연등아래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봉행됩니다. 모두가 한 목소리로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합장하며,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이 자리에서 관음사 주지스님은 봉축 법어를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은 우리가 모두 부처임을 깨닫는 날이라며, 오늘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황하 성효스님/ 관음사 주지> "1년 동안의 삶이 오늘과 같이 따뜻하고 밝은 날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매우 크다." 부처님을 깨끗한 물로 목욕시켜 모든 번뇌를 씻는 관불의식도 진행됐습니다. 사찰을 찾은 불자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맑고 깨끗해지기를 바라며, 조심스레 아기 부처님 상에 물을 얹었습니다. 또 가족들의 이름이 새겨진 표를 연등에 매달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올리며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인터뷰: 임란숙 양권혁/ 제주시 노형동> "아이들하고 같이 와서 절도 한번 보고 날씨도 좋고 하니까 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상시에 감사하면서 살자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려고 왔다." 누구나 노력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자신의 연꽃을 피우고 연등을 밝히기 위한 다짐을 이어나갔습니다. <스탠드> "'나누고 함께하면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는 화해와 상생을 기원하고, 부처님의 참뜻을 기리기 위한 불자들의 발걸음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법요식에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고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마음도 모아졌습니다.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 온 누리에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5.06(화)  |  김기영
  • 남부광역폐기물 소각장 운영 일시 중단
  • 남부광역폐기물 소각장 운영이 시설보수로 일시 중단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남부광역폐기물 소각장에 대한 정기점검과 함께 시설보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에 생활쓰레기 반입이 중단되며 대신 매립처리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보수로 소각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05.06(화)  |  양상현
  • 석가탄신일, 완연한 봄 날씨…낮 최고 22도
  • 석가탄신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0도, 서귀포 22도로 어제보다 높아 나들이 하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5.06(화)  |  이경주
  • 서귀포~녹동 쾌속선 취항 불투명
  • 세월호 참사로 당초 다음달 예정이던 서귀포항과 전남 녹동 항로를 오가는 쾌속선 취항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당초 다음달부터 전남과 서귀포항을 잇는 2천2백톤 급 쾌속선이 취항할 예정이였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중고 여객선에 대한 안전검사가 강화되고 현재 해당 쾌속선이 조선소에서 수리를 받고 있어 예정됐던 6월 출항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2년 11억원을 들여 서귀포항 여객터미널을 신축했지만, 2년 넘게 뱃길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 2014.05.05(월)  |  김용원
  • 날씨/내일부터 다시 '따뜻'…일교차 주의
  • <오프닝> 봄꽃이 진 자리에 녹음이 하나 둘 짙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였는데요. 절기상으로는 여름이었지만 서늘한 바람에 체감날씨는 봄에 가까웠습니다. 한낮에 서귀포시 19.2도, 제주시는 17.3도에 머무는 등 예년 이맘 때 기온을 1에서 3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우리나라 높은 상공에 머물던 찬공기도 내일부터는 물러가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다시 낮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따뜻해지겠습니다. 제주시 21도, 서귀포시는 2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에는 따뜻해지겠지만 일교차는 10도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야외활동 계획 있으신 분들은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우리나라 상층으로 저기압이 동반된 찬공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쪽해상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이맘 때 5월처럼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 4도 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고 따뜻하겠지만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구좌와 성산포 지역도 종일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안팎, 낮기온은 20도에서 21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내일은 한층 따뜻해지겠습니다. 한낮에 2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사이 중산간지역은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에는 5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늘보다 포근해지겠습니다. 내일 마라도의 낮기온 21도, 우도는 20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가운데 낮기온 20도 안팎으로 따뜻하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2에서 4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주 갈수록 따뜻해져 금요일에는 26도까지 오르겠고요. 주말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맑고 따뜻해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낮 시간대에는 자외선지수가 높겠고요.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4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05(월)  |  김민정
  • 연휴 마지막날 공·항만 이도행렬 '북적'(6일 아침용)
  • 최장 나흘 간 이어진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인파들로 인해 공항만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공항을 통해 관광객 4만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만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도 행렬이 시작돼 오늘 하루에만 4천 명 이상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연휴동안 국내외 관광객 20만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4.05.05(월)  |  김용원
  • 어린이날 맑고 포근…나들이 인파 '북적'
  • 어린이날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9도, 서귀포 19.2 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관광지와 오름에는 가족단위 나들이 인파로 붐볐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낮 기온이 20에서 22도로 바깥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5.05(월)  |  김용원
  • 어린이날, '활짝' 핀 동심
  • 세월호 참사로 인한 차분한 연휴 분위기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은 모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아빠 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아이들의 동심도 활짝 피어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테마공원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비누방울 만들기는 단연 인기. 맨손에 입김만 불어넣으면 무지개 빛 비누방울이 부풀어오릅니다 형형 색색 피어오르는 방울들을 보며 아이와 아빠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습니다. <인터뷰:허명헌 허은찬 김선이/부산시> "가족이 된지 10년 된 기분을 즐기려고 제주에 왔다. 날씨도 좋고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체험하고 간다." 아이들을 위한 극장 인형극도 마련됐습니다. 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익살스러운 인형들과 어린이들은 금세 친구가 됩니다. ### 화면전환 ### 마치 고고학자가 된 것처럼 조심스레 화석을 두드려 봅니다. 책에서만 보던 공룡 화석을 직접 체험을 통해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터뷰:김성한/삼도동> "화석 얼굴 부분만 봐도 (공룡 화석인 것) 딱 안다. 정말 재미있다." 공원 입구에는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서 마련한 실종 유괴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실종 예방 수칙 등을 자연히 익히면서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고미선/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마케팅 담당> "어린이날은 인구 이동이 많은 날이다보니 미아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즐거움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차분한 연휴 분위기 속에서도 푸른 동심 만큼이나 화창한 하늘 아래 어른과 아이들은 행복하고 뜻깊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05(월)  |  김용원
  • 무수천유원지 리조트 착공시한 연기
  • 무수천유원지에 들어설 예정인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착공 시한이 연기됐습니다. 제주시는 블랙파인리조트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심의 결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정에 따라 다음달 동식물상에 대한 하계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당초 내일이었던 리조트 착공기한도 1년 뒤인 내년 5월로 연기됐습니다. 주식회사 제주중국성개발이 2천 6백여 억원을 투자해 무수천유원지 일대에 조성할 예정인 블랙파인리조트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제주도환경영향평가심의원회에서 추가 보완조사를 이유로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2014.05.0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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