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당초 다음달 예정이던
서귀포항과 전남 녹동 항로를 오가는
쾌속선 취항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당초 다음달부터 전남과 서귀포항을 잇는 2천2백톤 급 쾌속선이
취항할 예정이였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중고 여객선에 대한 안전검사가 강화되고
현재 해당 쾌속선이 조선소에서 수리를 받고 있어 예정됐던
6월 출항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2년 11억원을 들여
서귀포항 여객터미널을 신축했지만, 2년 넘게
뱃길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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