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아폐렴구균' 무료접종, 어린이로 확대
  • '소아폐렴구균'에 대한 무료접종대상이 어린이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부터 2개월에서 5살 미만, 만성질환 또는 면역저하 상태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소아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예방접종은 도내 76개 의료기관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폐렴구균에 대한 무료접종을 지난해 65살 이상 노인에서 이번에 어린이로 확대했으며, 특히 예방접종비용이 한번에 10만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영유아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2014.04.29(화)  |  양상현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중에 연구원 운영방침과 하반기 사업계획을 수립해 이사회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특히 8월부터 출산과 보육, 성폭력, 가정폭력, 여성경력단절, 이혼율 등 제주지역의 여성과 가족 전반에 대한 생애주기별 실태조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통계와 자료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내년부터 제주여성과 가족정책의 중장기계획 수립과 성평등 실현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적인 정책연구개발을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4.04.29(화)  |  양상현
  • 제주대, 육상·체조·수영 체육영재 모집
  • 제주대학교가 체육영재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 학생으로 모집 종목은 육상과 체조, 수영입니다. 모집은 학교장 추천과 서류전형, 잠재력 검사와 심층검사 등 3단계를 통해 이뤄집니다. 선발된 체육 영재는 전인 교육과정과 스포츠과학교육과 기술훈련 등 분야별 교육을 받습니다.
  • 2014.04.29(화)  |  이정훈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남쪽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29(화)  |  이경주
  • 방화추정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9일)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47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4.04.29(화)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
  •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크레인 차량에 통신선이 걸리면서 통신주가 넘어진 사고 소식입니다. ----------------------------------- 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건입동 건입동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모 건재사 크레인 차량에 통신선이 걸리면서 통신주 3개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1살 이 모 할아버지가 통신선에 감기면서 다쳤고, 사고 현장을 지나던 학원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타고 있던 초등학교 2학년 김 모 어린이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근 주택과 상가의 인터넷과 전화가 중단돼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크레인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임삼분/목격자> "크레인이 가다가 통신주에 걸려 선이 끊어지면서 펑 소리가 나서 보니 사고가 났다." <씽크: ○○여행사 관계자> "전화가 안되니까 전화가 들어와야 영업할 수 있는데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항공권 구하기 제일 힘든데 표를 못 끊고 있다. 다 취소되게 생겼다." ------------------------------------ 출소한지 넉달밖에 되지 않은 30대에 법원이 중형을 선고 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다 집주인에게 들키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기소되 34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야간 주거침입절도 미수죄로 복역하다 출소한지 불과 4개월 만에 범행을 저질러 엄벌이 필요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4.28(월)  |  최형석
  • 오늘 서귀포 60mm '많은 비'…내일도 '빗방울'
  • 오늘 서귀포에 60mm, 산간에 8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산간에 짙은 안개가 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하루 한라산 윗세오름 76mm, 성산포 75.8mm, 서귀포시 61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그밖에 지역은 5mm안팎으로 주로 산간과 남부,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산간과 남부지역에 5mm가량 더 내리겠고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 이맘 때와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4.28(월)  |  김민정
  • 날씨/내일도 찌푸린 날씨…산간, 북동부 '빗방울'
  • <오프닝> 앞서가기만 하던 계절이 오늘은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하늘이 잔뜩 찌푸린 탓에 낮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요. 제주시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19.2도로 엿새만에 20도를 밑돌며 평년기온을 되찾았습니다. 내일까지는 맑은 하늘 보기가 어렵겠습니다. 흐린 가운데 산간과 북동부지역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아침기온은 15도 안팎, 낮기온 19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진도 앞바다의 기상여건은 그리 좋지 않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사리기간으로 접어들며 유속과 수위가 높아지겠고요. 금요일까지 바닷물의 세기가 최고 2.4미터로 지난주보다 두배가량 빨라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저기압이 느리게 동진하면서 낮은 구름대가 계속해서 머물러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 이 저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도 북부지역의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오후 한때 빗방울 조금 떨어지겠지만 양이 적겠고요. 낮기온은 1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종일 맑은 하늘 보기 어렵겠습니다. 내일 중문과 서귀포시의 낮기온 18도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흐린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 18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내일까지 흐린하늘 보이겠고요.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8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중산간지역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까지 찌푸린 날씨속에 낮기온은 18도에서 19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까지 해상의 물결이 1에서 최고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에서 5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수요일인 모레부터는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이와함께 낮기온도 20도를 웃돌며 5월 초까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일교차가 크지 않아 출퇴근길 날씨로 인한 불편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오후 한때 약한 빗방울 떨어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4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28(월)  |  김민정
  • 유류부두 안전관리 '허술'
  • 제주지역 유류는 전량 항구를 통해 들어오고 있지만, KCTV취재결과 이에 대한 안전 관리는 극히 허술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휘발유와 가스 등 위험물을 운반하는 만큼 대형사고 발생가능성은 매우 높은 실정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항 제 4부두입니다. 휘발유와 가스 등 위험물을 하역하는 부두이지만, 외부인들도 별다른 제한을 받지 않고 출입이 이뤄집니다. 금방이라도 옮길 수 있는 구조물이 전부입니다. 바람이 많은 제주의 특성상 작은 불씨라도 날아가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어 시설 강화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에너지 관계자> "외부사람들이 출입 못하게 막으라고 정부 차원에서 와서 얘기도 했다. 통제가 하기가 사실은 어렵다." 안전교육도 부족합니다. 자체 프로그램만 있을 뿐,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교육은 없어 통합 교육의 필요성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 유조선들의 연식이 오래된 점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항만당국은 외부인 통제 강화를 시작으로 보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좌임철/ 道 항만개발과 항만관리담당> "위험성이 있을 수 있는 것은 가스와 유류운반선 작업을 하고 있다 보니까 유증기나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러한 충분한 원거리로 안전 펜스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 화기를 운반하는 만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유조선 사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안전 대책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4.28(월)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