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사리 꺾다 실종 60대 하루만에 구조
  • 어제(28일) 낮 고사리를 꺾으러 나섰다가 실종됐던 60대 할머니가 하루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29일) 오전 9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따라비 오름 부근에서 69살 오 모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할머니는 발견 당시 발을 다쳐 거동이 불편했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도내에서 지난 한달 동안 발생한 고사리 채취객 실종사고는 23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4.29(화)  |  최형석
  • 대학 특성화 사업, 지방대 '불리'
  • 정부가 특성화사업 평가를 구조조정과 연계하면서 지방대가 일방적으로 불리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정원을 감축한 대학에 가산점을 준다고 밝히면서 제주대부터 입학 정원 축소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선 반면 서울 주요 대학들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정원 감축을 포함한 대학 특성화사업 계획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계획안에는 학부를 학과제로 전환하는 등의 방식으로 오는 2017년까지 입학 정원의 10%인 233명을 줄이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규모만 다를 뿐 다른 전문대학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제주관광대학교가 7%인 80명을 줄이고, 제주한라대학교 역시 비슷한 비율의 입학 정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도내 대학들이 앞다퉈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은 정부가 특성화사업 평가를 대학 구조조정과 연계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정원을 감축한 대학에 가산점을 주기로 하면서 취업률 등 평가 지표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한 도내 대학들이 감축에 나선겁니다. <전화 녹취 제주관광대학교 관계자> "전문대학이 (입학정원의) 7%를 줄이고 2년안에 5%를 줄이면 (특성화사업 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된다. " 이 때문에 정부의 달라진 대학지원 방식이 지방대만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CG-IN 실제 대학 특성화사업 접수를 끝낸 서울대·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수도권 대학은 이번 특성화 사업에 정원 감축 계획이 없거나 4% 미만인데 반해 제주대를 비롯한 지방대학들은 이보다 훨씬 큰 폭인 7∼10%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CG-OUT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한 대학 특성화사업이 구조조정을 위한 수단으로 졸속 추진되면서 본래 사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수도권대 쏠림 협상을 더욱 심화 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 수 자연 감소 등으로 대학 몸집 줄이기가 시급한 현안이지만 수도권과 지방 대학간 구분없이 추진 되는 정부의 특성화사업 평가는 결국 지방대 죽이기가 될 것이란 비판의 목소리는 커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4.29(화)  |  이정훈
  • 교제 여성 딸·손녀 성추행 50대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자신과 사귀던 여성의 딸과 손녀를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4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들이 겪었을 정신적 피해가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 엄벌이 필요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4.29(화)  |  최형석
  • 추모 분위기 속 경찰관 음주교통사고 '물의'
  • 세월호 참사에 따른 추모 분위기 속에 현직 경찰이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교회 앞 도로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43살 한 모 경사가 운전하던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세 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한 경사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8%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4.04.29(화)  |  김용원
  • 제주시, 도서지역 수산직불제 확대
  • 제주시가 도서지역 어민들의 소득 보존을 위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를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추자지역에만 지원하던 직불제 보조금을 올해부터는 우도와 비양도까지 확대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모두 670개 어가에 3억 1천 9백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불금 지원을 받으려면 8월까지 지원 신청서를 읍면장에게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가 당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 2014.04.29(화)  |  김용원
  • 날씨/흐리고 곳에따라 '비'…5mm 미만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산간지역에는 안개도 짙게 끼어 있어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 지역은 산간과 북부, 남부지역입니다. 내리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오늘 밤까지 5밀리미터 가량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낮은 구름대가 머물며 짙은 안개 낀 곳도 많습니다. 중산간 도로 이용하실 분들은 안전운전 하셔야겠고요. 비날씨 탓에 체감날씨는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기온 17도 그밖에 지역도 평년 이맘 때 기온을 밑돌고 있습니다. 오늘 진도 앞바다의 날씨는 오후들며 날이 개고 있습니다. 다만, 유속이 빨라지고 있어 걱정인데요.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사리기간으로 우속이 최고 2.4미터까지 빨라지겠습니다. 수중 시야가 흐려 구조작업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내일까지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한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5월로 접어드는 목요일부터는 맑은 날씨와 함께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남해상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낮은 구름대가 계속해서 우리나라 부근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고요. <오늘육상> 제주지방도 흐린 가운데 산간과 북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18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남족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해제 됐습니다. 다만, 오후까지 물결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오전까지 흐린 날씨 이어지다 오후부터는 차차 날이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3도에서 14도, 낮기온 17도에서 19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오후들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우도는 13도, 낮기온 19도로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29(화)  |  김민정
  • 학생·교직원, 성금 1억 2천만 원 모금
  •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학생과 교직원들의 성금 모금액이 1억2천만원을 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8일)까지 도내 각급 학교 학생과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1억2천8백여 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라초등학교 등 다른 45군데 학교에서는 다음달 초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모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에 모인 성금은 학교 자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구호단체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14.04.29(화)  |  이정훈
  • 서귀포지역 야생진드기 서식밀도 높아
  • 야생진드기 서식밀도가 제주시에 비해 서귀포지역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48개소에서 야생진드기 서식밀도를 조사한 결과 제주시 지역의 경우 1제곱미터당 1개에서 3개체인 반면 서귀포지역의 경우 많게는 132개까지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레길과 공원, 관광지 주변에 대한 풀베기 작업에 나서는 한편 중산간 일대에서 활동할 경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4.29(화)  |  양상현
  •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산간 '안개'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중산간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4.2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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