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전까지 빗방울…낮 최고 20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아질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30(수)  |  이경주
  • 오토바이-트럭 충돌, 2명 중·경상
  • 어제(29일)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오일장 인근 대림사거리에서 76살 김 모할아버지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와 46살 강 모 여인이 운전하던 1톤 트럭이 충돌해 김 할아버지가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30(수)  |  이경주
  • 동복리 주민 "폐기물시설 유치"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지역의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유치 여부를 결정짓기 위한 주민 총회 투표에서 70%에 가까운 찬성률이 나왔습니다. 수년동안 지지부진했던 입지선정 문제가 주민 참여의사로 해결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 EFFECT "동복리 최종 찬성했다" ### 동복리 주민들이 폐기물처리시설 유치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동복리는 어제 열린 마을 임시총회에서 신규폐기물 처리시설 유치안건을 놓고 주민 찬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전체의 72%인 258명. 참여하지 않은 주민 상당수는 반대주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투표결과 찬성은 180표로 전체의 69.7%를 보였고 반대 70, 무효 8표를 시설 유치가 결정됐습니다 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선진 자원화 시설 견학과 행정당국에서 제안한 마을 편의시설 등이 설득력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정동면/ 동복리장] "주민들이 선진지를 방문해서 생각이 바뀐 부분도 많다. 그래서 주민들이 이런 의견을 내놓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로써 입지 후보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결론이 나지 않던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 문제도 해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동복리는 곧바로 입지선정위원회에 찬성의사를 전달하고 시설 유치를 공식 신청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 심사를 한 뒤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과 입지 주민들간 구체적인 마을 지원대책도 협의합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신규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있어서 가장 큰 난관이었던 입지 선정 문제와 관련해 동복주민들이 시설 유치를 희망하면서 향후 사업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29(화)  |  김용원
  • 안전점검 '시늉만'...적발해도 처벌못해
  •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경찰이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문제가 적발되더라도 시정조치만 내릴 뿐 처벌은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해경이 지도감독하는 운항관리자가 업무를 소홀히 하더라도 아무런 처벌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루 여객선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 해양경찰. 올해 초 2차례에 걸쳐 점검한 결과, 구명동의 관리 소홀 등 크고 작은 문제가 11건 적발됐습니다. 그러나 관련자에 대한 처벌은 단 한건도 없습니다. 해경은 운항관리실에 적발사항을 시정하도록 통보만 할 뿐 직접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씽크 : 해경 관계자> "운항관리자만 지도·감독할 수 있지 해운사는 지도·감독할 수는 없다." 게다가 해경이 지도 감독을 하고 있는 운항관리자에 대해서도 제대로된 처벌을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KCTV 취재결과 관련부서인 해양수산부의 엉성한 법개정이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2012년 해운법의 여객선 안전운항 관리를 담은 조항을 수정하면서 벌칙 조항에 가서는 운항관리자와 관련된 조항이 바뀌었는데도 이를 수정하지 않은채 그대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운항관리자가 업무를 소홀히 하더라도 아무런 처벌을 할 수 없습니다. 해양수산부 역시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씽크 : 해양수산부 관계자> "(조항이 수정안된건가?) 법개정에서 오류가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자 부랴부랴 관련 조항을 수정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단속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는 절름발이 해경. 법안 개정이 잘못됐다는것을 알면서도 묵인해온 해양수산부. 과연 여객선에 대한 제대로된 지도감독이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29(화)  |  이경주
  • 진드기 활동 왕성...물리지 않도록 주의!
  • 지난해 제주에서만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준 야생진드기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야외활동할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에서만 4명의 사망자를 낸 작은소참진드기. 제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도 17명이 숨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었습니다. SFTS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 야생진드기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탐방객이 많이 찾는 오름과 올레길 등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스탠드> "이 SFTS를 매개하는 야생진드기는 제주시보다 서귀포에서 더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지역의 경우 1제곱미터 당 1개에서 3개의 야생진드기가 서식하는 반면, 서귀포 지역은 최대 132개까지 확인됐습니다. 서식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귀포시 월산봉 자락이었으며, 시오름과 솔오름에도 제곱미터 당 100마리의 야생진드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야생진드기는 기온에 민감해 온도가 높을수록 번식이 활발한데, 특히 올해는 여름 더위가 한달 정도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형철/ 道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온도가 올라가면 번식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 5월달부터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기 시작하고, 8월달 사이에 작은소참진드기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된다." 보건당국은 아직 백신이 없는 만큼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나 목욕으로 진드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인터뷰: 오종수/ 道 보건위생과장>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진드기 기피제와 팔토시를 배부했다. 이를 활용하실 분들은 활용하고, 가정에 있는 것들을 착용해도 된다.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지난해 47%의 치사율을 보였던 SFTS 바이러스. 야생진드기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4.29(화)  |  김기영
  • 유병언 전 세모회장 농지소유 의혹 실태 조사
  • 유병언 전 세모 회장 일가가 서귀포 표선면 일대 목장 용지에 이어 추자도에 농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것과 관련해 행정당국이 소유절차 등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이 소유한 추자면 신양리 일대 농지 24필지, 2만 5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취득 경위와 실제 경작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농지 취득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경작을 하지 않거나 취득 과정에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이행 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4.04.29(화)  |  김용원
  • 끊긴 뱃길 물류 피해 '현실로'
  • 제주-인천 뱃길 운항이 중단되면서 물류 차질이 우려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건축자재를 공급받던 업계에서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업계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각종 욕실 용품을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인천과 충청도에 공장을 두고 전량 배편을 통해 물건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물량 가운데 30%는 제주-인천 뱃길이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오하마나호까지 운항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체 항로인 부산까지 육상으로 이동하는 데 비싸진 운임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씽크:업체 관계자> "공장에서 인천항까지는 두,세시간인데 목포까지 가려면 다섯 시간 걸린다. 육상운임이 두 배나 들어간다." 인천으로부터 나무 건축자재를 공급받던 목재사들도 울상입니다. 인천 대신 급한대로 녹동과 목포, 부산을 통해 물건을 받고 있지만, 배 이상 오른 육상 운임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씽크:업계 관계자> "인천항에서 오지 않고, 목포나 부산으로 물건이 다 가야하니까 전보다 배 이상 들어간다. 기존 백만 원이면 2백만 원으로 오른다.." 특히 도내 목재사 가운데는 인천 뱃길 화물 운송비율이 50%가 넘는 곳도 있어, 운항 중단이 장기화되면 물류 부담은 소비자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업계 관계자> "추가되는 물류비는 판매가에 반영된다. 단기간이면 감수하지만 장기화되면 물류비 인상분을 제품 단가에 포함시켜야 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항로 운항이 중단되면서 철골과 목재 등 건축자재를 공급받던 업계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더구나 수도권을 오가던 화물이 전남이나 경남쪽으로 몰리면서 시간과 비용 부담까지 떠앉고 있는 실정입니다. 항로 중단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관련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29(화)  |  김용원
  • 제주소방안전본부, 다중이용시설 안전실태 점검
  • 도내 숙박과 의료시설 등 핵심 안전관리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 9일 까지 사고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8개 핵심 안전관리 대상 210여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종교시설과 판매시설, 의료시설, 숙박시설과 지하 다중이용업소 등 입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작동여부, 비상구와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황 등 안전관리 이행여부 전반에 대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14.04.29(화)  |  최형석
  • 날씨/내일 오전까지 5mm 미만 '비'
  • <오프닝> 며칠째 맑은 하늘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직도 비구름이 잔뜩 낀 가운데 이슬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오전까지는 흐린 날씨 속에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요. 산간에는 안개도 짙어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다행히 오후부터는 이 비구름이 차차 물러가겠습니다. 덕분에 낮기온도 오르겠습니다. 오늘 14.9도에 머물던 제주시 낮 기온이 내일은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해지겠고요. 그밖에 지역도 오늘보다 1에서 최고 3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진도 해역의 날씨도 점차 호전돼 바람과 파도는 잠잠해지겠습니다. 다만, 금요일까지 사리기간에 접어들며 조류는 점점 빨라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우리나라 주변에 저기압이 머물면서 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이 저기압 영향권에 들다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출근시간대까지 약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서귀포와 중문 등 남부지역도 오후에는 먹구름이 걷히겠습니다. 한낮에 18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동안에는 구름많겠고, 기온은 20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내일 오후들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 17도로 일교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밤새 안개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아침 중산간 지역은 8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추자도 우도 지역도 아침까지는 흐리겠습니다. 낮기온은 18도에서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 오전까지는 흐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18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5월 시작과 함께 모레부터 다시 따뜻해지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겠습니다. <생활지수>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질 때 주로 커피나 과자같은 단것을 찾게 되죠. 하지만 이런 카페인 성분의 음식 보다는 달걀을 한두개 정도 먹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달걀의 단백질 성분이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정신을 맑게하고 깨어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4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29(화)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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