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따른 추모 분위기 속에
현직 경찰이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교회 앞 도로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43살 한 모 경사가 운전하던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세 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한 경사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8%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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