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크레인 차량에 통신선이 걸리면서
통신주가 넘어진 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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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건입동 건입동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모 건재사 크레인 차량에
통신선이 걸리면서 통신주 3개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1살 이 모 할아버지가
통신선에 감기면서 다쳤고,
사고 현장을 지나던
학원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타고 있던 초등학교 2학년
김 모 어린이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근 주택과 상가의 인터넷과 전화가 중단돼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크레인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임삼분/목격자>
"크레인이 가다가 통신주에 걸려
선이 끊어지면서 펑 소리가 나서 보니 사고가 났다."
<씽크: ○○여행사 관계자>
"전화가 안되니까 전화가 들어와야 영업할 수 있는데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항공권 구하기 제일 힘든데
표를 못 끊고 있다. 다 취소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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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지 넉달밖에 되지 않은
30대에 법원이 중형을 선고 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다
집주인에게 들키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기소되
34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야간 주거침입절도 미수죄로 복역하다
출소한지 불과 4개월 만에 범행을 저질러 엄벌이 필요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