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4일부터 상반기 수렵면허시험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0일 상반기 수렵면허시험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접수하고 있습니다. 시험과목은 수렵 법령과 수렵 절차, 야생동물 보호 관리 사항, 수렵도구 사용방법 등 4과목으로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과목별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186명이 시험에 응시해 80%의 합격률을 보인 바 있으며 현재 도내에서는 900여명이 수렵면허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 2014.04.09(수)  |  양상현
  • '유행성이하선염' 환자 집단 발생
  • 제주지역에서 볼거리로 불리우는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일 제주시내 모 의원에서 유행성 이하선염 의심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제주대학교 체육학부 학생 등 32명이 같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초 환자로 지목된 K 씨는 제주대학교 체육학부 학생 1학년으로 현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집단생활로 인해 확산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2종 감염병인 '유행성 이하선염'은 발열과 두통, 근육통에 이어 귀밑샘이 부어 오르고 통증을 유발하는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대부분 자연 치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2014.04.09(수)  |  양상현
  • 道교육청, 제주어 교육 강화
  • 제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주어 교육이 강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소멸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전승 보존하고 제주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주어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기본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초,중학교에서 창의적체험활동시간을 이용해 제주어교육 장학자료를 활용해 제주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어교육자료 보급과 함께 교사의 지도 능력 배양을 위한 연수와 현장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4.04.09(수)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
  •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로 평년기온보다 3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4.04.09(수)  |  이경주
  •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8일) 오후 5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 감귤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동과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4.04.09(수)  |  이경주
  • 조업일지 부실기재 중국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8시 20분 쯤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인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00㎞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고 조업한 68톤급 중국 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이 배에는 삼치 300kg을 싣고 있었지만 조업일지에 어획물을 운반선에 옮겨 실었다고 적는 등 부실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림...제주해경 웹하드>
  • 2014.04.08(화)  |  최형석
  • '아트시티 개발사업' 비리 김영택 氏 구속
  • 지난 2012년 무산된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김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에 참여하려는 건설업체로부터 인허가 청탁과 함께 20억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김 전회장이 받은 돈 가운데 일부가 담당 공무원들에게 전달됐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4.08(화)  |  최형석
  • 전기합선 추정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
  • 오늘(8일) 오전 6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한 감귤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우스 내부 2천300여 제곱미터와 감귤나무 70여 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열풍기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4.04.08(화)  |  이경주
  • 재선충병 방제, 이달 중 마무리?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도가 이 달 말을 목표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사목 제거는 물론 제거된 고사목도 처리가 안 되면서 이 달 말까지 마무리 될 수 있을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사목 소각 작업이 이뤄지는 제주시 한천저류지. 어두운 밤, 시뻘건 불길이 솟아납니다. 계속되는 고사목 소각작업으로 한천저류지 일대는 온통 불바다가 됐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제거된 고사목 처리 작업이 밤, 낮 없이 이뤄지고 있지만 과연 이달 말까지 마무리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앞으로 처리해야 하는 제거된 고사목은 약 7만여 그루. 하루 최대 4천여 그루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일 쉬지 않고 소각 또는 파쇄를 해야 겨우 이달 안에 방제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사목도 다 베어내지 못한 상황. 제거해야 하는 고사목 53만 7천여 그루 가운데 현재까지 제거된 고사목은 약 50여만 그루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말까지 4만 여 그루를 더 베어내야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하루 최대 4천여그루가 제거되고 있어 이달 말까지 완전 방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김창조/道녹지환경과장> 인력만 800명이 들어와 있고 봉사단체까지 1천300명 가까이 된다. 하루에 4천여 그루씩 자르면 앞으로 20일까지 충분하지 않을까.. 늦어도 25일까지면... 이달 말까지 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선포한 제주도. 하지만 이달 말은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와 맞물리고 있습니다. 만약 방제 작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재선충병 확산은 시간문제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08(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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