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교육청, 제주교육 학생외교관 25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육 소식을 세계로 홍보할 학생외교관을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영어 16명, 중국어 5명, 일본어 4명 등 모두 25명입니다. 선발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 1,2학년으로 영어는 학교별 3명 이내, 중국어와 일본어는 학교별 2명 이내로 학교장의 추천과 외국어 면접을 통해 선발됩니다. 선발된 학생외교관은 제주 교육소식을 외국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 2014.03.18(화)  |  이정훈
  • 선원 선불금 사기 40대 구속
  • 제주해양경찰청은 지난 2011년 9월 1년 동안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주로부터 선불금 2천 100여 만원을 받은 후 30여 일 동안만 승선하고 달아난 43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수사결과 이 씨는 선원들이 선불금을 받고 한번 승선하면 형사 처벌 입증이 어렵다는 것을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도내 선원 선불금 사기 사건 피해는 지난 2012년 63건에 4억 2천만원, 지난해 71건에 6억 2천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 2014.03.18(화)  |  최형석
  •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옅은 황사 (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가운데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21도로 평년기온보다 6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 2014.03.18(화)  |  이경주
  • 조립식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7일) 8시 20분쯤 제주시 신엄리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옆에 있던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으면서 조립식 창고 내부 18제곱미터와 비닐하우스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3.18(화)  |  이경주
  • 가드레일 들이받고 추락, 5명 중·경상
  • 오늘(18일)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입구 삼거리에서 43살 박 모 여인이 운전하전 승합차가 도로 연석과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 받고 4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여인이 크게 다치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4.03.18(화)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
  • 오늘의 사건사고 소식 종합했습니다. 먼저, 80대 노모와 10대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80대 노모와 10대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50살 K씨를 검거해 존속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4일 오후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80대 노모와 11살 아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주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다른 지방어선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젯밤(16일) 10시 30분쯤 차귀도 남서쪽 68km 해상에서 전남 여수선적 39톤급 저인망 어선 1척을 수산업법 위반으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쌍끌이 저인망어선은 2척이 선단을 이뤄 조업해야 하지만 이 번에 적발된 어선의 경우 고기를 더 많이 잡을 목적으로 외끌이 조업을 해 민어 60상자를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해양경찰서>....(해경 웹하드)
  • 2014.03.17(월)  |  김석범
  • 위조 서류로 수억 원 대출…경찰 수사
  • 내가 모르는 사이 엉뚱한 사람이 내 땅을 담보로 수억원을 대출 받았다면 얼마나 황당하시겠습니까? 위조된 신분증과 서류로 수협에서 9억여 원을 대출받는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수협은 피해자가 금융조회를 할때까지 위조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수협입니다. 지난 13일 한 남성이 이 곳에서 9억여 원을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은 관련서류들을 모두 제출하며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이 남성이 제출한 서류들은 모두 조작된 가짜였습니다. 이 남성은 59살 김 모씨의 신상정보를 도용해 주민등록증은 물론 인감증명서와 토지대장 등을 발급받아 수협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씽크 : 수협 직원> "대출에 관한 신원확인서류와 담보 서류랑 다 있어야 한다. 다 있었으니까. 주민등록증 변조여부도 진짜로 나왔으니까..." 범행 사실은 명의를 도용당한 피해자가 우연히 다른 금융사에서 금융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밝혀졌습니다. 수협은 바로 수표 8억 원의 거래를 정지시켰지만 남성은 이미 4천여 만원을 인출하고 달아난 뒤였습니다. 남성이 대출을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2개월. 대출 상담을 받고 돈을 지급받는 동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씽크 : 수협 관계자> "놀랐다. 솔직히 불가항력 사항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하루아침에 대출이 이뤄진 게 아니다. 2개월 걸렸다." 경찰은 수협에 설치된 CCTV분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용의자 추적에 나서는 한편, 범행 공모자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17(월)  |  이경주
  • 밤까지 5~20mm '비'…내일도 고온현상
  • 제주지방의 비날씨는 오늘 밤까지 이어지겠으며 낮 기온이 20도까지 육박하는 고온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을 보면 서귀포시가 18.3도까지 올랐으며 제주시 17.5도, 성산포도 17.6도까지 오르며 고온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비는 오늘 밤 늦게 그치겠으며 지역별로 5에서 20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맑겠으며 낮 기온도 16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높아 고온현상에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17(월)  |  김민정
  • 4.3 국가추념일 지정 '눈 앞'
  • 제주4.3이 국가추념일 지정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일(오늘)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말 쯤 추념일로 지정 공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로써 제 66주기 4.3희생자추념식은 사상 처음으로 정부주도로 봉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4.3 특별법 개정으로 새 전기를 마련한 4.3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됩니다. 국무회외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빠르면 오는 25일쯤 국가추념일로 최종 공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념일 명칭도 '4.3희생자추념일'로 정해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4.3 위령제는 66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주도 행사로 봉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가행사로 치러질 경우 주최는 안전행정부가 주관은 4.3희생자추념일 집행위원회와 4.3평화재단에서 맡게됩니다. 위령제를 보름여 앞두고 제주에서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위령제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사실상 국가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위령제가 격에 맞게 봉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씽크:우근민/제주특별자치도지사> "66년 만에 국가추념일로 정해서 첫 행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사추진단을 빨리 구성해서 평화재단을 지원하도록 하겠다." 이번 위령제에 대통령이 참석할 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우지사는 국가추념일 지정이 확실시되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제 66주기 4.3희생자추념식은 '어둠의 역사를 빛의 역사로'라는 주제로 다음달 3일 오전 10시에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17(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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