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마트서 게임기 훔친 3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모 대형마트에서 쌀 2포대를 구입하면서 그 사이에 40만원 상당의 게임기를 숨겨 달아난 35살 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특히 강 씨는 조사과정에서 친형의 인적사항을 제시해 공문서 부정행사 등의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4.02.21(금)  |  최형석
  • 맑고 포근…낮 최고 11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4.02.21(금)  |  최형석
  • 낮부터 포근…낮 최고 11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2.21(금)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 <수퍼 체인지>
  • 다음은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20일) 오후 3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검문소 인근 평화로에서 42살 허 모씨가 운전하던 시외버스와 38살 강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53살 김 모씨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막 도착한 헬기에서 응급환자가 옮겨집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20일) 오전 12시 50분쯤 제주도 북쪽 18km해상, 80톤급 여수선적에서 갑자기 토혈 증상을 보인 61살 유 모씨를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다행의 유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도내 전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나무 무단 벌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달 28일 소나무반출금지구역인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개인용 탁자로 사용할 목적으로 소나무 밑둥을 무단으로 옮긴 54살 김모씨를 적발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3건을 적발했습니다.
  • 2014.02.20(목)  |  김형준
  • 꿈에 그리던 만남, "지금 만나러갑니다."
  • 3년 4개월 만에 이산가족 상봉이 시작됐는데요. 제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종신 할아버지도 오는 23일, 66년 전 헤어진 형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데요. 기대와 셀렘 속에 출발을 앞둔 이종신 할아버지를 이경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이펙트> "23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3일 형을 만날 생각에 잠도 안 오고 보고 싶어 마음이 설레고 있다." 66년 전 헤어졌던 형을 만나게 된 이종신 할아버지. 곧 만날 형에게 전해 줄 선물 꾸러미가 거실 한 켠에 가득 쌓였습니다. 여든이 훌쩍 넘은 형을 위한 내복과 북한에서 귀하다는 칫솔을 잔뜩 챙겼고, 형이 어린 시절 좋아하던 달콤한 사탕도 봉지 째 준비했습니다. 혹시나 가방에 안 들어갈까 두꺼운 외투도 돌돌돌 말아 넣습니다. 지난해부터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나 둘 준비한 선물들이 큰 가방에 다 넣어도 부족합니다. <인터뷰 : 문옥순/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아주버니 만나면 딱 안아서 이제까지 살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할 것이다. 오래 안 살았으면 못 만났을 것이다." 어린시절 뛰어놀던 집 앞 동네 골목길, 그동안 그리워했을 가족 사진도 형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형과 만날 날이 다가올수록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이종신 할아버지. 지난해 예정됐던 상봉이 한 차례 무산된 후 행여나 또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아직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인터뷰 : 이종신/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금강산 가는) 버스를 타면 이제는 틀림없이 형을 만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혹시나 형님이 오지 못하면 어쩌나..." 오는 23일, 이종신 할아버지는 66년 만에 형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2박 3일, 6차례에 걸친 11시간 동안의 만남이 지난 66년의 세월을 다 보상할 수는 없지만,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던 형과 어릴 적 추억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이펙트 : 이종신 할아버지> 형님! 저 형님 만나기 위해 출발하려고 합니다. 형님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이틀 밤만 기다리면 형님 만날 겁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2.20(목)  |  이경주
  • 날씨/내일 출근길, 다소 추워…성산포 1도
  • <오프닝> 추위는 주춤했지만 따뜻한 봄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기온자체는 평년수준 가까이 올랐는데요.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밤사이 기온은 더 떨어지며 내일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아침에는 3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낮아지겠고요. 지역에따라 영하권을 맴도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낮동안에는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귀포 11도, 제주시 8도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내일도 이 고기압 세력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맑겠고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건입동 3도, 애월읍 2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낮기온은 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내일도 남부지역은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10도 내외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밤사이 동부지역은 영하권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아침 0도에서 1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엔 표선지역이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쾌청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2에서 3도, 낮기온 8에서 9도분포가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맑은 가운데 내일 성판악의 아침기온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중산간 도로는 결빙되는 구간이 많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조금 끼겠습니다. 아침기온 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골프장 날씹니다. 내일 도내 골프장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7에서 11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다가오는 주말에는 봄날씨 처럼 포근해지겠습니다. 2월 말까지 별다른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따뜻한 차 한잔은 감기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죠. 특히 도라지차는 가래가 심하게 끓거나 잦은 기침을 가라앉혀주는 등 기관지염에 좋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12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23분 입니다.//
  • 2014.02.20(목)  |  김민정
  • 김대성 전 제주일보 회장 징역 5년
  •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대성 전 제주일보사 회장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대성 전 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상무이사인 5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회사자금 134억원을 횡령하고 중앙일보로부터 10억원을 편취해 주식투자와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습니다.
  • 2014.02.20(목)  |  최형석
  • 학교 공사현장서 40대 인부 추락사(수정)
  • 개교를 앞둔 한 초등학교 신축공사현장에서 40대 인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화북1동 모 초등학교 신축공사현장에서 유리창 청소를 하던 44살 임 모씨가 4층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2.20(목)  |  이경주
  • 학교 공사장서 40대 인부 추락사
  • 오늘(20일) 오전 11시쯤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44살 임 모씨가 4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20(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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