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출신 이산가족도 극적 상봉
  •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가 오늘(23일) 오후 금강산에서 진행된 가운데, 제주 출신 이산가족도 극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상봉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72살 이종신 할아버지는 여동생 영자 씨와 함께 북에 있는 형님 85살 리종성 할아버지를 66년 만에 만났습니다. 리종성 할아버지는 중학생 때 제주4.3사건 당시 강제로 북에 끌려가 실종됐습니다. 동생들은 리종성 할아버지의 묘비를 세우고 47년 동안 제사까지 지내다가 이번에 극적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자료그림>
  • 2014.02.23(일)  |  조승원
  • 경운기 끼임 사고, 70대 할아버지 중상
  • 오늘(23일)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 119지역센터 인근 도로에서 79살 이 모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운전하다 넘어지면서 엔진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할아버지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 벨트에 옷이 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경찰서>
  • 2014.02.23(일)  |  이경주
  • 70대 해녀 실종 사흘째, 수색 성과 없어
  • 지난 21일 실종된 70대 해녀 수색작업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앞 바다에서 물질을 하러 나간 뒤 실종된 77살 송 모 할머니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헬기를 투입하는 한편, 수색인원 600여 명을 동원해 대정읍 해역 일대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4.02.23(일)  |  이경주
  • 맑고 포근한 초봄 날씨…일교차 주의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11.9도, 서귀포 14.4도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10도가 넘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관광객 3만 2천 명이 제주를 찾아 한라산과 올레길 등에서 겨울 끝자락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2.23(일)  |  조승원
  • 정박 중 어선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3일) 오전 8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 정박돼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선 내부 10여 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2.23(일)  |  이경주
  • 해경, 외국인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종사자가 늘어남에 따라 인권침해 범죄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음달 21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폭행, 불법체류 신분을 악용한 임금체불, 불법체류자 불법고용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입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에 대한 실태점검도 병행해 인권 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충 상담을 하게 됩니다.
  • 2014.02.23(일)  |  조승원
  • 해경, 선불금 사기 50대 구속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주에게 선불금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56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12년 9월 성산 선적 어선 선주인 김모 씨에게 4개월 동안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불금 1천만 원을 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2.23(일)  |  조승원
  • 나무심기 운동…"재선충병 피해지 복원"
  • 지난해 제주 전역에 퍼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잘려나간 고사목이 37만 그루에 달합니다. 곳곳이 민둥산으로 변하면서 토사 유출 같은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나무심기 운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 전역에 퍼진 소나무재선충병.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군 병력까지 방제에 나서 베어낸 소나무만 37만 그루에 달합니다. 오는 4월까지 추가로 베어내야 할 나무도 7만 그루나 됩니다. 고사목이 잘려나간 자리가 민둥산으로 변하면서 토사 유출 같은 2차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 재선충병 피해 지역을 복원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곡갱이와 삽으로 겨우내 언 땅을 힘껏 파냅니다. 매실나무 묘목을 심고 흙을 덮은 뒤 발로 꾹꾹 눌러 고르게 다져줍니다. 고사목을 베어내며 황폐해진 임야가 금새 매실나무 수백그루로 채워졌습니다. 도내 정치권도 숲 살리기 운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 : 강지용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 청정제주, 녹색제주를 만들기 위해서 재선충병 피해 지역에 한 그루의 희망나무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제주도는 올해 180여 헥타르에 2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운동을 범도민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인터뷰 : 한정우 / 제주도 산지경영담당>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대해서 조림을 해나가도록 하겠다. 조림 수종은 지역주민과 산주들이 원하는 수종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재선충병으로 홍역을 치렀던 제주에 다시 생명의 싹이 움트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2.23(일)  |  조승원
  • 승용차-렌터카 충돌, 5명 사상
  • 어제(22일)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명도암 관광목장 인근 도로에서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32살 유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대구광역시 28살 정 모씨의 렌터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숨지고 정 씨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02.23(일)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