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용차 연석 들이받고 전도, 1명 부상
  • 오늘(22일) 아침 7시쯤 제주시 서사라사거리 인근 교차로에서 39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연석을 들이 받고 전도돼 이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 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6%의 음주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4.02.22(토)  |  이경주
  • 날씨/초봄처럼 포근…미세먼지 주의
  •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봄날씨처럼 포근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추위가 풀리더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낮에는 10도안팎까지 오르는 등 평년 이맘 때 기온을 웃돌았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과 낮기온 모두 오늘보다 2, 3도가량 더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시 아침기온 4도, 서귀포 5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겠고요. 낮 기온도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안정되면서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장시간 야외활동 있으신 분들은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내내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며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엔 비가 내리겠지만 3월까지 큰 추위 없이 봄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이동성 고기압권 내에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으로부터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제주지방 구름만 조금낀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도 5도 안팎으로 춥지 않겠고요. 한낮에는 서귀포 13도, 그밖에 지역도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에서 4도, 낮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22(토)  |  김민정
  • 포근한 주말…관광객 6만 8천여 명 찾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8천여 명은 올레길과 한라산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다가오는 봄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속에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2.22(토)  |  김형준
  • 성큼 다가온 봄... '매화' 활짝
  • 앞서 보셨지만, 오늘 맑고 포근했는데요. 시청자 여러분은 봄꽃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가 가장먼저 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기잡니다. 며칠째 포근해진 날씨속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나뭇가지마다 솜사탕 같은 하얀 꽃이 피어났습니다. 봄의 전령사 답게 가장먼저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화사하게 피어난 매화속에서 나들이객들은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 하인숙 / 제주시 연동> 오랫만에 나와서 봄을 만끽하니까 너무 좋고 매화가 다음주면 더욱 활짝 필 것 같다. 수줍은듯 붉은 빛을 발하는 홍매화는 하얀 매화 사이에서 곱디 고운 색을 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끕니다. 나이 오십줄에서 만난 동창생들은 매화에 취해 봄기운에 취해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인터뷰 : 고은희 강선희 / 제주시> "이렇게 매화가 활짝 필 줄 몰랐다. 홈매화가 너무 예쁘다." "친구들끼리 동창모임 왔는데 예쁜곳에 와서 좋고 하루종일 기분 좋을 것 같다." 열흘전부터 피기 시작한 매화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개화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말 쯤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클로징 : 김형준 기자> "추운 겨울을 보내고 이제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가 성큼 다가온 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2.22(토)  |  김형준
  • 해경, 보조금 횡령 혐의 어촌계 조사
  • 제주시내 한 어촌계가 억대 보조금 횡령 혐의로 해경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시내 한 어촌계가 소라 방류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제주시로부터 받은 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당초 목적대로 쓰지 않고 어촌계원끼리 나눠가졌다는 단서를 포착해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보조금을 지급한 제주시 해당부서에 대해서도 공무원 개입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22(토)  |  김용원
  • "둘째부터 매달 5만원씩"...제주시, 출산장려시책 추진
  • 제주시가 올해부터 출산 양육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까지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만 매달 5만 원씩 지급하던 양육수당을 올해부터 둘째 자녀를 둔 가정에도 확대 지원합니다 또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는 출산장려금 120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을 희망하는 난임가정에도 시술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밖에 세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는 우대카드를 발급해 대형마트나 문화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4.02.22(토)  |  김용원
  • 검찰 수사받던 대학교수 여객선서 투신
  • 어제(21일) 부산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투신한 50대 남성은 최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대학교수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중앙지검 특수3부는 어제(21일) 새벽 1시 10분쯤 전남 여수 소리도 남쪽 9km 해상에서 바다로 뛰어든 50대 남성의 신원은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57살 이 모 교수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학교 소속의 산학협력단을 상대로 인건비 등 10억원 대의 자금을 허위로 청구해 빼돌린 혐의로 사고 당일에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할 예정이었습니다.
  • 2014.02.22(토)  |  김형준
  • 봄맞이 제주시티투어버스 내달부터 운행
  • 봄 관광철을 맞아 제주시내 주요 관광지를 도는 제주시티투어버스가 내달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제주시는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시내 19개 관광지를 도는 시티투어버스 2대를 하루 4차례씩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코스 전체를 도는데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운행 요금은 학생과 장애인, 유공자는 3천원이며 일반인은 5천원입니다. 하루이용권을 사면 당일에 한해 다른 시티투어버스와 공영버스를 무료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 2014.02.22(토)  |  김석범
  • 주말, 맑고 포근…낮 최고 12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안 팎으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9도, 서귀포 12도로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고,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2.22(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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