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보조금 횡령 혐의 어촌계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2.22 13:54

제주시내 한 어촌계가
억대 보조금 횡령 혐의로
해경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시내 한 어촌계가
소라 방류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제주시로부터 받은 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당초 목적대로 쓰지 않고
어촌계원끼리 나눠가졌다는 단서를 포착해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보조금을 지급한 제주시 해당부서에 대해서도
공무원 개입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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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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