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합차 추돌 교통사고, 11명 부상
  • 어제(21일) 오후 5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사거리에서 6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37살 김 모씨의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뒷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2.22(토)  |  이경주
  • 공사 폐기물 '방치'…늑장 행정 탓(일)
  • 도시개발지구 공사장에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 들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되면서 미관을 헤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도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제주시 아라동입니다. 학교 운동장 만한 공터에 공사 폐기물 수십 톤이 덮개도 없이 방치돼 있습니다. 깨져버린 화장실 용품과 도로 포장 공사를 하면서 걷어낸 콘크리트 자재들까지. 규정에 따르면 종류별로 따로 수거해 즉시 회천 폐기물 처리시설로 보내져야 합니다. 제주시가 각종 공사 폐기물을 쌓아 놓은 뒤 규정에 따라 처리하지 않고 장기간 내버려 둔 것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아라동 택지개발 공사로 발생한 공사 폐기물들이 무려 1년 넘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주변은 주택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미관 훼손은 물론 바람에 석회 먼지가 날리면서 주민들은 입지 않아도 될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인터뷰:신태정/마을주민> "저기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 봐라. 쓰레기하고 먼지가 날아온다. 지저분해서 미치겠다. 우리집에도 날아온다. 제주시는 치우지도 않고.." 제주시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수거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수거업체를 발주하는 과정이다. 폐기물들이 적재된 상태이다. 조속히 처리하겠다. 3월초까지 싹 정리하겠다." 공사에만 열을 올리고 뒷 처리는 깔끔하지 못한 제주시, 늑장 행정에 주민들만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2.21(금)  |  김용원
  • 사건사고 파일<3건…수퍼체인지>
  •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119 구조대원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등반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오늘(21일) 오후 1시 40분쯤 한라산 영실코스를 통해 하산하던 부산광역시 41살 황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오늘(21일)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보말죽을 먹고 난 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관광객 38살 조 모 여인을 구조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조 여인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오늘(21일) 새벽 1시 10분쯤 전라남도 여수 소리도 남쪽 9킬로미터 해상에서 어젯밤 여객선을 타고 부산에서 제주로 오던 56살 이 모씨가 바다로 투신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이 씨가 투신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여객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02.21(금)  |  이경주
  • 사라지는 무료 공영주차장
  • 주택가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무료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있는데요, 상당수가 사유지를 임대해 쓰는 실정인데 임대기간이 끝나면 부동산으로 개발되면서 사라지거나 이용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도동의 한 주택가 입니다. 공사 펜스가 처져있는 이 곳은 원래 무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입니다. 사유지를 빌려 제주시가 지난 2001년부터 운영해 왔지만 올해 땅 소유주가 주택 건설을 이유로 임대계약을 해지하면서 15년 만에 공영주차장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인근 공영주차장도 아파트 공사로 인해 기존 면적보다 절반이 줄었습니다. 이 동네에서만 3년 사이 공영주차장 세 곳이 사라지거나 이용이 중단됐습니다. <인터뷰:정홍관/마을 주민> "주차장 공간도 없어지고 차량은 세울 곳이 없어서 골목길에 세운다.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니까 많이 불편하다. 제주시 동지역에 조성된 무료 공영주차장 가운데 40%가 개인 소유의 땅을 빌려 운영하는 공한지 주차장입니다. 최소 5년의 임대계약을 맺고 소유자에게는 각종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소유자 의사에 따라 추가 활용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애초부터 부지매입이 최선이지만 예산이 부족한데다 대체 임대부지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가급적이면 공한지를 활용 하는데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계획이 있어서 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어쩔 수가 없다."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한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5년 만에 사라져 버린다면 미봉책에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2.21(금)  |  김용원
  • 봄 기운 성큼...바다에도 봄 기운 가득 (영상)
  • 제주지방에 초봄과 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포근했는데 내일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에도 봄 내음이 가득합니다. 봄기운이 무르익은 제주바다를 김용민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 1도에서 3도, 낮기온 9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높겠으며 포근한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구성: 김용민기자
  • 2014.02.21(금)  |  김민정
  • 날씨/주말, 포근해요…일교차에 주의
  • <오프닝> 겨울이 물러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덕에 오늘은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낮기온 9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아지겠고요. 기온은 계속 오름세를 보이며 일요일에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활발한 복사냉각으로 인해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 하실 분들은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요즘 막바지 겨울산행 가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한라산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이 약해지기 쉬운만큼 등반시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온화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맑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1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고요. 한낮엔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8에서 9도분포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동안에는 봄날씨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남부 모든지역에서 낮기온이 10도를 웃돌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주말내내 쾌청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0에서 1도, 낮기온 9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도 맑겠습니다. 대정과 고산의 아침기온 3도 출발해 한낮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밤사이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등산계획 있으신 분들은 보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춥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10도선을 오르내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도내 오름날씨도 좋을 것으로 보이고요. 아침기온 0에서 3도, 낮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주간날씨> 2월 말까지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믹스커피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 볼 수 있죠. 성인 기준으로 카페인 허용량은 하루 5~6잔 정도라고 합니다. 또, 아침 공복보다 식후 1시간 정도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1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24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21(금)  |  김민정
  • 몇 천원 아까워서… 버려진 양심
  • 제주 전통 이사철이 한창 지났지만 도심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대형 폐기물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과태료를 피하기 위한 버리는 방법도 교묘해지면서 불법 쓰레기 수거에 행정력까지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클린하우스, 지난 신구간 때 배출된 냉장고가 20여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때 내는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몰래 내다버린 겁니다. <인터뷰 김순 /제주시 건입동> "그래도 가져가는 사람이 폐기물을 수거해야 어디에 버리는 것도 알지 저렇게 버려놓고 안치우면 어떡하나" 규격봉투 사용이 곤란한 가전제품이나 유리, 사무용 기자재 등 대형폐기물은 배출할 때 수수료납부 스티커를 부착해야 합니다. CG-IN 냉장고가 만2천원부터 소파와 의자 등은 만원 이내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CG-OUT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처럼 대형 폐기물을 몰래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이에 대한 단속도 쉽지 않습니다." 불법 투기하다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제품을 분해해 버리는 등 수법도 치밀해 적발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 경고장 발부에 그치고 불법 쓰레기 수거에 행정력까지 낭비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춘식/제주시 환경미화과 > " 대형폐기물은 흔적이 없어서 배출자를 찾아내기가 어렵다. 특히 야간에 무단 투기가 이뤄져 추적이 어렵다. " 전통 이사철은 한창 지났지만 만원 안팎의 처리 수수료 부담에 양심을 버리는 일부 시민들로 불법 폐기물들이 도심 곳곳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2.21(금)  |  이정훈
  •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 어젯밤(20일) 10시 30분쯤 제주시 화북동 모 마트 맞은편 도로에서 39살 조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21(금)  |  이경주
  • 날씨/오늘, 추위 더 풀려…포근한 주말
  • 제주지방에 추위가 풀리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추위가 빠르게 물러가고 있습니다. 제주시지역의 날씨시간표를 살펴보면, 오늘 아침최저기온 3.8도에서 낮기온 8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특히 남부지역은 10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수준을 보이며 바깥활동하기에 쾌적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올라 나들이 가기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인 내일 낮기온 9도, 일요일인 모레는 10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하겠습니다. <주간날씨> 2월 말까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다음주 중반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 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맑겠지만 아침에는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2에서 3도에 머물며 춥겠고요. 한낮엔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 예상됩니다. 아침기온 1에서 2도까지 내려가겠지만 낮기온은 9에서 10도로 오늘보다도 약간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21(금)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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