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항 개발 보고서 '대동소이'... 결론까지 동일
  • kctv뉴스는 마을어항 개발사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연속해서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항만개발을 위해 작성됐다는 용역 보고서를 확인해보니 각종 데이터는 물론 개발계획이 어항마다 똑같습니다. 문단수는 물론 토시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수요예측을 잘못하는 등 허술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작성된 제주시 어촌정주어항 개발계획 수립 보고서입니다. 마을어항 30여 개소에 대한 현황과 시설 개발 규모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각종 데이터를 통해 나온 마을어항 개발 계획 결론을 보면 항구마다 하나같이 내용이 똑같습니다. 보고서 첫 줄부터 마지막까지 문단 수와 글자마저 토씨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마지막 줄에서 마을항 이름만 슬쩍 고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내용이 그대롭니다. 항구마다 환경과 특성이 모두 다른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론은 모두 같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당시 용역을 맡았던 민간업체는 제주 해상 환경이 거의 유사해 항구마다 비슷한 결론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해명합니다. <씽크:용역업체 관계자> "기능이 거의 똑같기 때문에 나오는 내용과 단어들이 거의 유사하다." 보고서 내용적으로도 허술한 부분이 많습니다. 월정항 항만 수요예측 보고서. 조사 당시 향후 어선 10척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용어선은 네 척으로 줄었고, 모래가 쌓이면서 항만 이동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수요예측이 잘못됐지만 그렇다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씽크:용역 관계자> "그때 담당했던 사람들이 다 퇴사했다. 용역을 끝내고 보고서를 제출하면 그것으로 사업은 끝이다." 용역 설명회 당시 참석한 주민들도 고작 세명에서 열 명 정도, 대규모 공사지만 주민 공감대도 얻지 못했습니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수년째 멈춰선 공사와 허술한 보고서 내용까지 . 천 5백억 규모의 제주시 마을어항 개발사업의 현 주소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2.17(월)  |  김용원
  • 제주시, 농업인 안전공제 지원 접수
  • 제주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공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4억 3천여 만 원을 확보해 영농활동을 하는 만 15살 이상 84살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역농협에 가입신청을 마친 농업인들은 가입일을 기준으로 1인당 1년치 보험료 9만 7천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 2천 년부터 시행된 농업인 안전공제 사업은 해마다 가입자가 2만 명을 넘을 정도로 농가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4.02.17(월)  |  김용원
  • 날씨/강한 바람 동반 눈·비…대설,풍랑특보
  • 오늘 제주지방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습브니다. 산간의 대설주의보는 대설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눈, 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후들며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레이더영상을 보면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붉은 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시간당 1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쏟아지고 있는 지역이고요. 내일까지 바람을 동반한 20에서 최고 8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산간지역에도 본격적으로 눈발이 굵어지면서 대설주의보가 경보로 한단계 강화됐습니다. 앞으로 10 최고 40센티미터 가량의 눈이 내리겠고요. 특히, 오늘 퇴근길에는 중산간 도로 곳곳이 빙판길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산간도로 이용하실 분들은 도로 통제상황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현재 눈,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온자체는 10도까지 오르고 있지만 체감온도는 5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풍랑주의보도 오후 2시를 기해 전해상으로 확대 발효됐습니다. 물결이 2에서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낮동안에는 눈, 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다 밤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7에서 8도, 낮기온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모레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 이어지겠고요. 내일 아침과 낮기온 모두 9도선을 오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4,5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눈, 비는 절기 우수인 모레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며칠간은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17(월)  |  김민정
  • 내일까지 최고 80mm 비… 대설·풍랑 특보 (2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대설경보,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mm, 산간에는 최고 80mm의 많은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대설경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모레까지 많은 눈이 오겠고 중산간 도로는 결빙 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오후 2시부로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4.02.17(월)  |  최형석
  • 제주CC 경매 연기…기업회생 절차 밟을 듯
  • 지난해 8월 최종 부도처리된 제주도 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에 대한 법원 경매가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오늘(17일) 제주CC에 대한 경매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채권자인 제주은행의 요청으로 연기됐습니다. 이는 제주CC 측이 제주은행에 늦어도 4월 이전에 인수.합병 절차에 따른 기업회생 계획안을 제출하겠다며 경매기일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제주CC의 전체 채무액은 515억원으로 이 가운데 제주은행에 대한 채무액만 110억 4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2.17(월)  |  최형석
  • 공·사립학교 학교운영비 지원 확대
  • 제주도교육청은 공립과 사립학교에 대한 학교운영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되는 학교운영비는 47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42억원 가량 증액됐습니다. 교육청은 기본운영비를 평균 3% 인상했고 특히 분교장 등 소규모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운영비를 7% 이상 확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4.02.17(월)  |  이정훈
  • 허향진총장 임용안 내일(18일) 국무회의 상정
  • 제주대 허향진 총장 임용안이 이르면 내일(18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정부는 내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허향진 총장 임명 동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의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대통령의 재가 절차를 거쳐 임명됩니다. 한편 제주대는 허 총장의 임기 만료로 오늘(17일)부터 교무처장이 총장 직무을 대신하는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4.02.17(월)  |  이정훈
  • 道교육청, 보조영양사·돌봄전담사 54명 채용
  • 제주도교육청이 보조영양사와 돌봄전담사를 공개 채용합니다. 이번에 선발 직종은 보조영양사 14명과 돌봄전담사 40명 등 모두 54명입니다. 전체 인원 가운데 3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합니다. 이들은 모두 무기계약직종으로 채용하며, 1차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됩니다.
  • 2014.02.17(월)  |  이정훈
  • 흐리고 강한 바람…내일까지 눈·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눈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많은 곳은 8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산간에는 10에서 30센티미터의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낮에는 최고기온이 10도 안 팎으로 어제보다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4.02.17(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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