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환경리더 곶자왈 포럼 / 오늘, 제주도청 2청사 세미나실
  • 곶자왈공유화재단과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주최한 제주환경리더 곶자왈 포럼이 오늘(14일) 오후 제주도청 제2청사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태적.지질적 가치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뤘던 틀에서 벗어나 그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곶자왈의 인문학적 가치들을 조명했습니다. 제주대 강영봉 교수는 제주도 방언집과 민요, 전설 자료를 토대로 현재 제주도민의 태도나 의식을 분석해 볼 때 곶자왈은 '곶'으로 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14.02.14(금)  |  조승원
  • 날씨/구름사이로 '보름달'…주말, 맑고 포근
  • <오프닝> 구름사이로 나온 둥근 달이 대보름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늘에 달이 가장 높게 뜨는 남중시각은 자정이 넘은 12시 27분이 되겠고요. 이 무렵 제주시 지역의 기온은 6도, 바람은 초속 6미터 안팎으로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달맞이 가실분들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모처럼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잦아들며 체감날씨가 확연히 달라지겠는데요. 토요일인 내일 낮에는 10도 안팎, 일요일에는 12도까지 올라 주말 나들이 계획 세워보셔도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저기압 중심이 가까워지면서 다소 강한 동풍이 불었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온화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날씨로 인해 오늘보다 한결 포근해지겠습니다. 아침까지는 2도 안팎에 머물어 춥겠지만 한낮에는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내일 남부지역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서귀포의 아침기온 4도, 낮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아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모처럼 하늘이 맑게 개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 한낮에는 1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내일은 바람이 잦아들며 추위가 한결 덜하겠습니다. 대정읍의 낮기온 11도, 한림과 고산 9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 산간지역도 맑겠고요. 아침수은주는 영하 3도까지 내려가며 춥겠고, 도로 일부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물결이 3,4미터로 높게 일다 오후들며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은 종일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3에서 4도, 낮기온 9에서 10도 예상됩니다. <오름날씨> 주말을 맞아 오름 찾아가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도내 오름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름 등반하기에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날씨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고요. 주후반에는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잦은 비소식으로 세차 미뤘던 분들 내일은 세차해도 무리가 없겠고요. 주말동안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활동하기에도 쾌적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7시 1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1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14(금)  |  김민정
  • 가스 안전사고 '주의'
  • 어젯밤 제주시내 한 빌라에서 LP가스가 폭발해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사 후 처음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처럼 이사철을 맞아 가스 설비를 함부로 철거하거나 설치할 경우 자칫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사하시는 분들, 가스 설치할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폭탄을 맞은 것처럼 건물 한쪽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유리창은 산산 조각났고 창 틀은 심하게 휘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제주시 화북1동 한 빌라 1층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씽크 : 주민> 놀랐다. 죽는 줄 알았다. 동네가 다 날아가는 줄 알았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48살 이 모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폭발 압력에 인근 주택 유리창까지 파손됐습니다. 사고는 이 씨가 최근 이사를 한 후 처음으로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발생했습니다. 이 씨는 전 세입자가 LP가스통에 연결된 가스호스를 두갈래로 분리한 사실을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 호스 하나를 막지 않고 사용했다가 화를 당했습니다. 이처럼 이사를 할 때 가스 설비를 함부로 철거하거나 뒷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사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가스폭발사고는 8건. 이들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가스 안전 사고는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해 일어납니다. 때문에 이사를 하며 가스설비를 설치하거나 해체할 때는 가스배관 중간밸브를 반드시 잠근 상태에서 올바르게 연결됐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 가스안전 요원을 통해 가스를 설치 하는게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뷰 : 양동희 화북119센터장> "지금 이사철을 맞아 종종 이런 사고가 나는데 가스를 설치할 때는 가스전문업체에 의뢰해 설치해야 한다."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가스사고.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노력만이 가스사고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2.14(금)  |  이경주
  • 정월대보름…만사형통 '기원'
  • 음력으로 1월 15일인 오늘(14일)은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도내 곳곳에서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전통 명절 가운데 하나인 정월대보름에 대한 설명이 한창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은 아이들은 가장 큰 보름달을 손으로 표현도 해보며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씽크: 우아한/ ○○어린이집 교사> "정월대보름이라고 하는 날이다. 정월대보름은 어떤 날일까? 동그란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단번에 깨물어야 나쁜 일이 도망간다는 말에 아이들도 힘차게 부럼을 깨뭅니다. 곱게 깐 땅콩과 호두를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우리의 옛 세시풍속은 더 친근해졌습니다. <인터뷰: 부석원 강혁재/○○어린이집 슬기반> "오늘은 대보름달이 떴다. 땅콩을 먹었다. 재밌었다." 정월대보름의 점심은 더 풍성해졌습니다. 각 기관과 회사에서는 오곡밥과 나물을 준비했습니다. 건강에 좋은 오곡밥을 먹으니 맛있을 뿐 아니라 속도 든든합니다. 재래시장에도 각종 부럼과 나물을 사기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상인들은 둥근 대보름달만큼 넉넉한 인심으로 듬뿍듬뿍 땅콩을 담습니다. <인터뷰: 강문경/제주시 한림읍> "아침에 부럼깨야 하는데 준비를 못해서 지금 사러 왔다. 올 한해의 소망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풍요를 기원했던 정월대보름. 도민들은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기며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소원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2.14(금)  |  김기영
  • 응급후송 된 외국인 선원 숨져
  •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22km해상에서 저체온증을 호소하던 외국인 선원이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성산항에서 환자를 인계한 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14(금)  |  김형준
  • 남녕고, 과학경시대회 ISEF 한국대표로 선정
  • 남녕고 1학년 학생들이 세계 최대 과학경시대회인 ISEF(아이에스이에프)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오는 5월 미국에서 일주일동안 열리는 ISEF(아이에스이에프)대회는 세계 70여개국 천5백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과학 경시대횝니다. 남녕고 1학년 고민성, 송현우군 등 3명은 제주의 자연 환경과 청정 환경 지표 종으로 불리는 지의류와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됩니다.
  • 2014.02.14(금)  |  이정훈
  • 한라병원,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평가 '상위'
  • 제주한라병원이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상위그룹에 포함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9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대한 평가 결과 제주권역응급의료센터인 제주한라병원을 비롯한 7곳이 상위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한라병원은 응급의료법상 갖춰야 할 시설과 장비, 인력에 대한 법정기준을 100%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번 평가결과 성적이 좋은 상위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4.02.14(금)  |  최형석
  • 道교육청, 교육공무원 931명 인사 예고
  •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자로 교육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사 15명, 초등 교사 373명, 중등 교사 367명 등 모두 931명입니다. 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농어촌 지역 소재 학교에 교육활동 수행 능력이 우수한 교사를 배치함으로써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을 강화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수요자들 간에 신뢰를 쌓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초·중등 교장과 교감 그리고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 발표는 오는 25일 이뤄집니다.
  • 2014.02.14(금)  |  이정훈
  • 경찰, 자살기도 40대 남성 구조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13일) 9시 40분쯤 제주시 일도2동 모 빌라에서 은행 채무문제로 흉기를 이용해 자살을 기도한 46살 홍 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홍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2.14(금)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