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 2명 사상
  • 오늘(12) 새벽 5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26살 권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권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4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4.02.12(수)  |  이경주
  • 렌터카-승용차 추돌, 3명 부상
  • 어젯밤(11일) 9시 30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25살 홍 모씨가 운전하던 렌터카가 49살 박 모 여인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홍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12(수)  |  이경주
  • 허향진 총장 비방메시지 유포자 입건
  •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에 대한 비방 메시지를 유포한 혐의로 47살 K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K씨는 제주대 총장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 허 총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이메일과 SNS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2.11(화)  |  이경주
  • 오토바이-트럭 충돌, 2명 중·경상
  • 오늘(11일) 오후 2시 50분 쯤 제주시 우도면 하우목동항 입구 교차로에서 52살 송 모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과 관광객 25살 박 모씨의 오토바이가 충돌해 박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11(화)  |  이경주
  • 日수출 양배추서 산탄 발견…수입 중단
  • 양배추 파동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농가 시름이 커지고 있는데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본으로 수출하는 양배추에서 납 성분의 사냥총 산탄이 발견돼 허술한 검역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본에 양배추를 수출하는 영농조합입니다. 최근 현지 수입업체로부터 수출 중단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달과 지난해 12월에 수출한 양배추에서 납 성분의 사냥총 산탄이 잇따라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직경 2mm 의 엽총 산탄으로, 양배추 잎이 벌어지는 시기인 지난해 10월쯤 밭에서 박힌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2년 전에도 양배추에서 산탄이 발견돼 주의조치를 받은 상황. 현지업체는 안정성이 확인될 때까지 제주산 양배추 수입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인터뷰:이정숙/양배추 수출업체 관계자> "일시 수입중단을 당하니까 굉장히 당혹스럽다. 오랫동안 믿고 거래한 업체에 두 번이나 실망시켰는데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최선 다하겠다" 현재 검역 체계로는 사냥총 산탄처럼 양배추 속에 있는 이물질을 발견할 수 있는 장비는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대책회의를 열고 납 성분과 금속류 등을 탐지할 수 있는 검역장비를 수출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배추 밭 등 수렵금지구역에서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불법수렵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김성도/道 수출진흥본부장> "검출물에 대해서는 사전 검사를 강화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수출 중단조치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 한 해 4천 톤이 넘는 제주산 양배추가 일본에 팔리는 상황에서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경우에는 향후 수출에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대일 수출에 찬물을 끼얹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한 보다 강도높은 검역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2.11(화)  |  김용원
  •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무료 관람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오늘(11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학교 폭력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노래와 춤 등 연극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공연 기간에는 제주북초등학교와 무릉초.중학교 그리고 제주동중학교 학생 뮤지컬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청소년들은 오후 1시 30분까지 현장에 도착하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14.02.11(화)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추워…내일 다시 눈·비
  • 내일 오전부터 제주지방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다시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에 불어 체감기온은 이보다 낮겠습니다.
  • 2014.02.11(화)  |  김민정
  • 날씨/내일, 다시 눈·비…찬바람 불며 쌀쌀
  • <오프닝> 오늘 모처럼 맑게 갠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비소식 자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내일도 오전에는 흐리고 다시 눈,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습한 동풍이 불어들면서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기온이 낮은 산간지역에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더욱이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5도, 낮기온 7에서 10도 분포로 예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요. 찬바람 때문에 실제 거리에서 느끼는 온도는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퇴근길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은 모두 동쪽으로 빠져 나갔습니다.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 한때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에서 4도, 낮기온은 6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바람이 잦아들며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남원의 낮기온 9도, 서귀포와 중문, 안덕은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아침에는 대체로 흐리겠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8도 내외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구름만 끼겠고요. 낮기온 7에서 9도분포가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오전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교통안전과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성판악의 낮기온 영상 3도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한때 빗방울 떨어지겠고 내일까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낮에는 7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까지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1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인 모레부터 금요일까지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대체로 구름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이번주 세차 계획 있으신 분들은 주말로 미루는 편이 좋겠고요. 내일 제주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아침 7시 2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1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11(화)  |  김민정
  • 고사목 제거 '민둥산'…추가 피해 우려
  • 지난해 소나무 재선충병의 급속한 확산으로 방제작업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 부었는데요. 그런데 고사목 제거 작업으로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가면서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이 마무리 된 한 야산. 고사목 수백그루가 잘려나가면서 야산은 벌거숭이로 변했습니다. 소나무가 사라진 급한 경사지에는 처리되지 않은 고사목들이 아슬아슬하게 방치돼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소나무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선포한 제주도가 고사목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한 야산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중장비를 이용해 깎아낸 경사면에는 나무의 뿌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최근 계속됐던 비 날씨까지 더해져 지반은 약해질 때로 약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토사들이 흘러내리면서 쌓아두었던 고사목들도 함께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일부 고사목과 흙은 도로까지 덮쳤습니다. <인터뷰 : 강윤성 제주시 일도1동> 바람 불고 비 오면 무너져서 날릴 수도 있고 빨리 치웠으면 좋겠다. 다른 고사목 제거 현장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고사목들을 모두 베어내면서 민둥산으로 변했습니다. 이처럼 경사면에 있는 고사목들을 베어낸 후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빙기에 들어서면서 토사 유출과 낙석 등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 강순석/제주지질연구소장> 토사가 자연적으로 중력에 의해 경사면에서 흘러내리거나 오름이나 경사지에서는 전체적인 지형자체가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베어만 내고 그 다음은 나몰라라 하는 사이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2.11(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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