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유족회-경우회 화해 비방글 기고 50대 벌금형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허경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4.3유족회와 제주경우회가 화해를 표명한 것을 두고 1억원의 보조금 때문이라고 비방하는 글을 모 일간지에 기고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51살 김 모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표현 내용과 수단으로 볼 때 명예훼손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전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 2014.02.11(화)  |  최형석
  • "체고 설립 어려워" vs " 반대 입장만 되풀이"
  •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제주체육고 설립문제에 대해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체육회는 교육청이 기초 조사도 없이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가칭 제주체육고 설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교육청은 체육고 설립에 소요되는 막대한 예산과 학교 운영비,학생수급 문제 등 지역 여건을 감안할 때 체고 설립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강위인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 "800억원 이상의 설립예산 확보,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학교운영비 확보, 학생수급 문제, 학생 진로 지도 문제 등으로 다시 한번 현실적으로 설립이 어렵다 " 그러면서 지금은 새로운 체육고를 설립하기 보다는 학교 체육 운영의 내실화에 주력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학교 설립 인가권을 가진 교육청이 아닌 제주도체육회 중심으로 체고 설립 논의가 진행되는데 대한 불쾌감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체육회는 도교육청이 객관적인 근거 없이 체고 설립에 수년째 반대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이 반대를 표명하기에 앞서 구체적으로 체고 설립예산과 수요도 등 기초적인 자료부터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송승천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체육고 설립이) 필요한 지 안한지에 대한 검토가 돼야하고 필요하다면 제주에 맞는 모형은 어떤 지도 (논의돼야 한다.) " 제주도교육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체육회는 앞으로도 도민들을 상대로 체고 설립의 당위성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이어서 다가온 6.4지방선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2.11(화)  |  이정훈
  • 제주한라병원,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도입
  • 제주한라병원이 제4의 암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도입해 오는 17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이 치료기는 인체에 고주파를 가하는 방식으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자연사나 괴사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로 부작용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도입을 기념해 오는 15일 WE호텔에서 국내외 저명 연구자들을 초청해 국제온열치료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진+한라병원>
  • 2014.02.11(화)  |  최형석
  • 지난해 도내 조폭 40명 검거…11명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도내에서 조직폭력배 4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1명을 구속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민 상대 갈취 4명 등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관리대상 조직폭력배는 유탁파 49명, 산지파 48명, 땅벌파 40명 등 3개파 137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4.02.11(화)  |  최형석
  • 날씨/눈,비 점차 그쳐…찬바람 불며 추워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낮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과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후들며 먹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구름사이로 햇살도 비추고 있는데요. 산간지역은 낮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중산간도로는 결빙구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눈과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지역의 날씨 시간표를 살펴보면, 낮기온은 7도에 머물고 있고요. 초속 4~5미터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옷차림과 시설물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지난 주말부터 비소식 자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내일도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오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은 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비구름이 물러가면서 날이 차츰 개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풍랑특보는 점차 해제되고 있지만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계속해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 4에서 5도, 낮기온 7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일부지역에는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7에서 8도 예상되지만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1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11(화)  |  김민정
  •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 제주시가 14일까지 노래방과 PC 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250제곱미터 이상의 노래연습장과 PC 방, 게임장 등이며 비상구 불법개조 여부와 소방안전교육 이행 유무, 화재배상 책임 보험 가입 유무 등 입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소에는 최고 2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14.02.11(화)  |  김용원
  • 道교육청, "제주 체육고 설립 어렵다"
  •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제주 체육고 설립 문제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강위인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오늘(11일) 오전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체육고 설립 문제는 열악한 지방 재정 문제와 학생 수급문제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설립 인허가권을 가진 교육청이 배제된 채 제주도체육회를 중심으로 연구 용역 발주 등 체고 설립 논의가 추진되는데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4.02.11(화)  |  이정훈
  • 찬 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0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속에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7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지만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간에 내린 눈으로 중산간도로 곳곳이 얼어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오후들면서 부분적으로 해제되고 있지만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전에 북동부 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2.11(화)  |  최형석
  • 무용지물 '건물 주차장'
  • 건물 부설 주차장이 활용되지 못하면서 도심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건물로 개조시키는가 하면 창고로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도내 전체 주차공간의 70%가 부설주차장이라고 하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김형준, 현광훈 기자가 현장을 고발합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주택가입니다. 건물옆 공간에 각종 잡동사니 물건들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빈박스부터 고철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마치 고물상을 방불케 하는 이곳은 다름아닌 건물 주차장입니다. <건물주> "치울거다. 내가 돈 벌려고 이렇게 한 것 아니다. 솔직하게…" 아예 건물용도를 바꿔버린 곳도 있습니다. 건물주가 건물 1층을 부설주차장으로 허가를 받은뒤 가게로 개조해 다른 용도로 쓰고 있는 겁니다. 인근의 또 다른 건물주차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건물을 증축하면서 주차공간을 점령했습니다. 이처럼 도내 건물주차장 상당수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2층에 가건물을 세우면서 1층 주차공간에 철기둥을 세우는가하면 화분이나 물건을 두는 개인 앞마당으로 사용하거나 구획선이 다 지워져 주차 구역이 사라진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이렇다 보니 건물주차장이 있는데오 도로옆에 불법주차가 이뤄집니다. <인터뷰 : 이경민 / 서귀포시 주차환경담당> "두 번 계고장을 보냈는데도 원상복구를 안 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과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CG-in## 도내 주차공간은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건물 부설주차장 17만 8천여 곳을 포함한 23만여 곳입니다. 도내 등록된 33만여대의 차량을 고려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CG-OUT## 하지만 건물 부설주차장이 활용되지 못하면서 주차난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2.11(화)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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